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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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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단 수제천 이습회 제 500회 토요 이습회 - 2016. 5. 21
박명덕 추천 1 조회 203 16.05.23 14:2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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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3 17:25

    첫댓글 교수님 이습회 일지는 국악에대한 중요성을
    책으로 편찬하신것 같이 아주 상세하시게
    잘 써주셨네요..
    역시 교수님다우신 멋진 일지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한켜 한켜 다시 쌓아서
    1000회를 만들어주세요..^^.
    젊은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합류를 하시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고유 음악을 사랑하시고
    지켜가시는 이습회회원님들 정말
    대단하시고 최고이십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도 바래봅니다.^^.

  • 16.05.23 22:27

    한땀 한땀 정성으로 이어진 오늘의 이습회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 주의 이습회를 글로 다시 보며 그 감흥을 되뇌이게 하
    시는 박교수님의 일지 사진과 함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16.05.24 00:16

    정말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오래전 감명깊게 읽었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가 투영되는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여러번 읽어보니 더더욱 그러 했습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 16.05.24 09:18

    이습회 첫모임이 기억납니다.
    그때 한소리앙상블팀만이 토요일에 모여 단잽이로 주로 가즌회상을 연주했었지요~
    당시에 해금반에 있던 박종천씨와 이재권씨가 의기투합하여 만든팀이 지금의 이습회 당시에는 하랑이라는 이름으로 출범을 했습니다.
    한소리 창립년수에 비하면 길지않은 세월이었지만... 그래도 500회면 거의 십년이 되가는 짧지않은 세월입니다.
    그동안 이습회에 참석하여 합주를 하면서 아직도 부족하지만 많은 기량을 쌓은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1000회 1500회에 계속 같이 음악할 수 있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합니다.

  • 16.05.24 10:44

    500회 이습회 정말로 축하드리고... 박교수님의 일지 잘보았읍니다. 400회 이습회에 참석치 못하였으나 500회에 참석했으니 앞으로 1000회 때에도 참석해야겠지요..

  • 16.05.24 12:48

    박교수님의 일지 3번씩이나 잘 읽었어요 우리 국악을 조금이나마 알게해주시고 좋은글 또한 감사합니다

  • 16.05.24 15:29

    한소리를 위해서 언제나 수고로움도 아끼지 않으신 박교수님 - -
    500회 이습회가 오기까지 돌부처? 노헌식 부원장을 비롯한 이습회 식구들의 변함없는 정악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표정만방 상령산 같은 어려운 곡을 이제는 제법 들을만하게 연주하니 장족의 발전입니다..
    여기서 머물지말고
    한단계 도약합시다.. 새로온 한예종 이론전공 신유빈양 반갑고.
    정성이 흠뻑담긴 장문의 일지 감사합니다...

  • 16.05.24 15:01

    받아쓰기하는 소년처럼 메모지 무언가를 적고 계셨던 교수님 글 잘 읽었습니다.
    한소리 500회 이습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진정한 풍류객이 되는 그날까지 go~

  • 16.05.25 07:59

    우선 500회 이습회 축하 드립니다!!! 긴 세월 변함없이 수업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형님의 일지를 읽어 내려가노라면 조선시대 풍류객으로
    제가 있는듯한 착각속에 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국악 저변확대가
    필요한데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분들이 국악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정책을 결정 지으시는 분들이 국악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출중한 일지 잘 읽었슴니다....

  • 16.05.26 10:49

    500회 이습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장님과 부원장님 그리고 오랜기간 함께 해주신 이습회 회원님들의 정악에 대한 열정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500회를 넘어 1,000회 2,000회 그 이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국악 사랑, 정악 사랑의 초심을 늘 간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뜻깊은 날 자청해서 귀한 일지를 써주신 박교수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16.05.25 16:47

    축하! 감탄! 존경! 잘 읽고 갑니다

  • 16.05.26 00:04

    500회라는 이습회 긴역사에 감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속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더욱 더 처음마음처럼 정악에 대한 마음을 다지고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500회 기념날 일지 쓰시느라 갑절은 수고하셨습니다. 얘기거리가 많은 날이라 일지 쓰실 준비에 바쁘셨겠습니다. 훌륭한 일지 내용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16.06.07 17:17

    가려고 했으나 친척 결혼식에 아빠 대신 가는 바람에 경삿날 빠졌네요. 대신 교수님께서 올리신 글로 이날의 풍경들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지났지만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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