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삶에 지치고 피곤한 영혼을 가진 중생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해수 관음보살, 넉넉한 웃음속에 숨은 자비의 눈길이 우리들을 쉬게합니다.
아름다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유월의 축복을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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