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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쌍카페=연이말+쌍코/연예인이제그들을말한다+쌍화차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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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차차차 살다살다 택배를 이렇게 기다려본적이 없습니다..
봄날처럼살자 추천 0 조회 635 10.01.11 19:4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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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1 19:52

    첫댓글 어머 님 목소리도 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장난감 이름이 뭐예요?ㅋㅋㅋ 진짜 구ㅣ엽다 ㅋㅋㅋㅋㅋ
    이름이.. 유민이..?ㅋㅋㅋ 우와 ㅋㅋ 집에 뽀로로도 있고 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요 ㅋㅋㅋ 애기가 ㅋㅋ

  • 작성자 10.01.11 20:15

    노민이예요..노자 돌림이라....장난감 이름은 점퍼루 입니다...뽀로로는..뽀로로 건전지 꺼내서..점퍼루에 넣느라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11 21:43

    시간이 너무너무 안가시겠어요...ㅋㅋ저는 저거 기다리다 정말 목 빠지는 줄 알았어요...시아부지꼐서..이렇게 좋은 선물을..ㅜㅜ 흑흑..

  • 10.01.11 21:39

    우와~좋은 아이템 많네요. 봄날님 아가도 너무 귀여워요.^^ 저도 가을쯤에 사촌오빠가 아기 낳아서 조카가 또 생기는데, 그때 선물로 한번 봐두어야겠어요. 지마켓에서도 구입 가능하나요? 금액은 정확히 얼마인지~궁금해요!ㅎㅎ

  • 작성자 10.01.11 21:47

    아기 낳고 이것저것 선물이 많이 들어오거든요..제가 받았던 것중 정말 긴요하게 썼던 아이템은 물티슈였어요.하기스 물티슈 두박스.참고해 주세요..점퍼루는 십삼만원정도 했구요..(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근데 한 때 쓰는거 치고 돈주고 사긴 아까운 것 같아요..저흰 저희 아기가 첫째라..또 낳고 도련님 결혼해서 낳고 하면서 물려주자고..아버님이 무리하신거거든요.)목튜브는 만원도 안해요..특히 목튜브는 목욜시킬때 너무 편해요..아기들한테 목욕은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는데..목튜브덕에 목욕을 즐겁게 또 쉽게 할 수 있었거든요.. 걍..튜브해서 욕조에 두면 둥둥 떠요..아기가 스스로 발장구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 10.01.11 22:00

    아 물티슈! 아가들은 커서도 물티슈는 항상 필수더라고요. 진짜 많이 쓰죠. 실용적이네요. 저희는 친척들끼리 사이가 좋아서 사촌오빠랑 사촌언니 아가들이 너무 이뻐죽겠어요.ㅋㅋ 첫째조카가 절 많이 좋아하고요.ㅠㅠ(첫조카라서인지 저도 제일 애착이 많이 가요.ㅋㅋ) 이제 7살인데 예전에는 옷을 사서 줬었는데, 요즘에는 공주인형세트 좋아하더라고요. 다음에 하나 사줄까 해요. 음, 지금 사촌언니 아가가 돌되어가는데 옷은 별로인가요? 속옷들도 많이 버려서 자주 갈아입혀주고 하던데, 아님 장난감 종류가 나을지..서울에 살아서 잘 못만나기는 한데, 가까운데 살았던 첫조카한테 해줬던 것만큼 못해줘서 조금 마음이 쓰여요..ㅋㅋ

  • 작성자 10.01.11 22:05

    근데 돌 선물로 제일 좋은건 돈 아닐까요? 농담이구요.....여유가 된다면 외출복을 사주시던지..장난감 같은 한 때 물건보다는 옷 물티슈 기저귀 이런게 좋은 것 같아요..아니면..책도 괜찮고(그림책).저도 저희 아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본적이 있는데..끈적끈적하고..좀 그렇더라구요..그래서 하나 샀어요..한국 삐아제꺼..(싸서요) 스무권에 한 삼만원 준 것 같아요..(할인쿠폰 포함)

  • 10.01.11 21:53

    귀여워요 ㅋㅋㅋㅋ 저도 지금 택배 기다리는 중이에요.. 12월 30일에 롯데몰에서 패딩 주문했는데 아직까지 안와요.. 입고되는대로 보내준다는데 헐헐헐... 그냥 취소할까 고민중이에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1.11 22:08

    와.....겨울 다가고 보내주겠다는 심보인가 요즘 얼마나 추운데.....

  • 10.01.12 00:38

    우와~ 요샌 저런것도 있네요ㅋㅋ 신기하다~ 제가 어렸을때 봄날님 아기처럼 저렇게 뛰는걸 되게 좋아했대요~ 부모님께서 해주시다가 힘들면 저 앉힐려고 하시고 전 바로 일어나서 또 뛰고 그랬대요ㅋㅋ 하루종일 뛰어서 제가 나중에 달리기 엄청 잘 할줄 아셨대요ㅋㅋ 이런 기구가 있다고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진작 나오지 그랬냐고 너무 안타까워 하시네요ㅋㅋ

  • 작성자 10.01.12 19:00

    저희 엄니는 옛날에 있었어도 돈이 없어서..못사줬을꺼라고..하시네요..ㅜㅜ

  • 10.01.12 08:40

    와 귀여워여 ㅋㅋㅎㅎ

  • 작성자 10.01.12 19:00

    감사해요....^^

  • 10.01.12 10:02

    우왕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아가라면 진짜 미치는데 ㅠㅠㅠㅠㅠㅠ포동포동 하니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10.01.12 19:39

    확실히 혼합수유할때랑 모유만 먹을때랑 아기가 다른것 같아요..모유먹이니까 살도 더 이쁘게 찌는 것 같아요..자연분만 모유수유~~~

  • 10.01.12 10:21

    우와 ㅎㅎ 점프하는거 좋아하는거보니 분명히 키 엄청 크겠어요!!ㅎㅎ

  • 작성자 10.01.12 19:39

    제가 키가 작아서...ㅜㅜ 제발 그랬으면..

  • 10.01.12 12:32

    택배회사가 어디에요 ㅠㅠ?ㅋㅋㅋ 저도 지금 택배 기다리는데 저희집에 오기로 한 택배회사가 평이 안좋아서 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12 19:38

    ㅎㅎㅎ주말이 껴서...그렇죠..뭐....감사해요..

  • 10.01.12 18:25

    아우 봄날님 잘 지내셨어요? 혹시 아직 절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ㅋㅋ 전에 아가 낳으셨단 글 보고 궁금했는데 쑥쑥 잘 크고 있네요~ 사실 저도 벌써 29주째 접어들어서 슬슬 출산의 두려움이 몰려오는데...ㅠㅠ 예쁜 아가 보면서 용기얻고 갑니다~^^

  • 작성자 10.01.12 18:59

    그럼요..기억 하죠..결혼하신다고..오월의 신부가 되냐 마냐 고민하셨잖아요..제가 기억력이 완전 좋아서...^^입덧 때문에 힘들어 하신걸로 아는데..이제는 시간이 지나 배가 많이 부르셨겠어요..앞으로 조산만 조심하시면 되겠어요...끝까지 조심 또 조심하시고 즐테하세요..

  • 10.01.12 20:10

    저는 1월 5일에 발송되었다고 문자 왔는데 계속 안오는거에요-_- 배송추적도 안되고...그래서 게시판에 글 남겼더니 갑자기 1월 9일에 배송완료? 뭥미.............택배 집에 오지도 않고 경비실에도 없었는데................그러다 1월 11일에 겨우 왔더라구요ㅠㅠㅠㅠㅠ 애기 이뿌게 키우세용 ㅎㅎ

  • 작성자 10.01.13 18:03

    님께서도 목이 빠지실뻔 하셨네요..저는 아기 태워주고 싶어서..욕심에..

  • 10.01.13 02:45

    아 너무귀여워요 아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0.01.13 18:03

    감사합니다...

  • 10.01.13 02:45

    아가 넘 귀여워요~~ 아가들 점퍼루 좋아한다더니 잘노네요 ㅎㅎ 저도 나중에 하나 사줘야겠어요 빨리 아가 낳아서 저렇게 태워보고 싶네요 ㅎㅎ 지금 39주라 언제나올지 몰라 대기중이예요~

  • 작성자 10.01.13 18:03

    아기가 안생기신다고 고민하셨는데 벌써 39주이네요..순산하실꺼예요...아기 낳을때 호흡이 정말 중요해요...힘주라고 할때 힘을 분산하지 마시고..똥싸듯이만 힘주셔야 해요..그러면 더 쉽게 낳을 수 있으실꺼예요..

  • 10.01.13 21:25

    우와 님 벌써 39주+ㅁ+ 순산하세요^^ 퐈이팅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13 18:02

    저는 기억력이 좋다니까요...^^ 맞아요..요즘같아서는..정말로..아기가 더이상 안컸으면 좋겠어요.....

  • 10.01.13 21:28

    우와 점퍼루당 !! 울 아가는 이제 70일이라서 언제쯤 깡총깡총뛸까.. 부러워요 ㅋ 아기가 마니컸네요 벌써 7개월이라니.. 울 아기한테는 피셔꺼.. 아기체육관이 선물로 들어왔는데 50일쯤에 한번 세워줘봤는데 아기가 순간 관심있어 하더니 으앙 ㅡㅡ;; 그리고 다시 집어넣었는데 이제슬슬다시꺼내보려고 해요 ㅋㅋ 저희아가는 이제 목도 가누고 손힘도 제법세져서 손에 치발기쥐어주면 곧잘 잡고 놀아요,..ㅎㅎ 오늘은 예방접종을 하고왔는데 세상에 24만원 ㅡㅡ
    선택접종 완전 비싸요 ㅠㅠ 암튼 저희아가도 저렇게 언능 컸으면 좋겠어요,,^^ 이쁘게 키우세요.

  • 작성자 10.01.13 21:41

    맞아요...24만원....완전 쑝가게 비싸요...아기가 처음에는 체육관 안가지고 노는데 나중에 더 크면 가지고 놀아요..저희 아기도 그랬거든요..

  • 10.01.14 12:58

    목소리 박예진씨^^....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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