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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송. 머무는 곳 (제주도 민박)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살아가는 이왁 마당 스크랩 부산 다부기 4월 정모 사진 ㅡ 까 묵고 있었어예~ ^^;;;
개똥이춘부장 추천 0 조회 59 24.05.18 14:5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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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20:49

    첫댓글 캬아 연습실인지 음식점인지ㅋ

  • 작성자 24.05.19 08:53

    우린 묵고 죽자여~ ㅋ

  • 24.05.19 09:17

    기회가 없어 그렇지. 사실 노래라는건 술이 반쯤 차올라야 그태부터 지대루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ㅎ

  • 작성자 24.05.19 21:49

    @청양소년
    빙고~ ♡
    주님캉 노래는 이꼬루 관계지예~ ^^

  • 24.05.18 23:40

    즐거우셨군요. 노래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이면 뭘해도 즐겁죠.

  • 작성자 24.05.19 08:52

    소년님은 소년같지 않는 시각을 가지싰네예~ ^^

  • 24.05.19 00:44

    춘부장님의 여신과 남포동의 추억 촘 좋으셧것수다예~
    자갈치시장의 음식값이 하영 헐쿠나예?
    이디 촌동네도 백반정식 먹자민 만 오천 이상인디..
    촘말로 장터다웁곡 순박헙네다~

    울산에 강 질펀허게 노셧고나예~
    왕공주님의 왕후덕허신 음식보시가 경이롭곡..
    물우님의 서각에선 수양심을 그려보게 됩네다
    또 좋은 고티서 호룻밤의 추억을 지으셧수다 ^^*

  • 작성자 24.05.19 08:52

    글치예~
    요새 국시도 항그륵 9처넌, 냉맨도 1.6처넌 하는데 밥이 저라능 건 반칙이지예~ㅋ
    매래치는 우리가 들고 가고 왕공주 누부야가 재료 다 준비하시가 맹그러 주싰는데 손 맛이가 끝장입디더~ ♡

  • 24.05.19 09:18

    @개똥이춘부장 그러니까요.딴건 몰라도 국시 좋아하는 전 국시먹으러 한번 가보고 싶으나, 저쪽 가면 당초 길도 어렵고 레이서들 많아서 운전을 못하겠더라구요

  • 작성자 24.05.19 21:48

    @청양소년
    부산에 지거튼 레이서들이 쫌 많지예~ ㅋ
    그래도 부산오시믄 국시로 칠갑은 보장돼 있으이 기밸하이소~ ^^

  • 24.05.19 14:35

    하수오랑 백하수오 차이를 아세요

  • 작성자 24.05.19 08:48

    아러, 다 몸에 존거여~ ♡

  • 24.05.19 14:35

    @개똥이춘부장 그건 같은거잖여요

  • 작성자 24.05.19 14:36

    @해돌이
    몸에 존 거 안다꼬~ ㅋ

  • 24.05.19 13:28

    4월엔 울산에서
    다부기모임이 잇엇군여~
    물우님 작품도 멋지고
    멸치회무침 비쥬얼에
    이성을 잃코 뛰쳐나와
    멸치국수로 달래봅니닷 ㅠ
    다부기 포에보🍻

  • 24.05.19 14:35

    두꺼비와 국수

  • 작성자 24.05.19 14:37

    언제 오시믄 매래치로 칠갑을 해 디릴낀데~ ㅋ

  • 24.05.19 14:40

    @개똥이춘부장
    말미잘매운탕 보다는
    멸치회가 무쟈게 땡깁니더 ㅠ
    ㅎㅎ

  • 24.05.19 14:53

    @해돌이
    올 클리어! ㅋ

  • 24.05.19 15:04

    @이지스(리제인) 오호 물로 싹싹 헹궈 마시야지ㅋ

  • 24.05.19 15:16

    @해돌이 헹궈뜸 ㅋ

  • 작성자 24.05.19 15:18

    @이지스(리제인)
    발우공양하듯이 깨끗한 걸 원함~

  • 24.05.19 15:19

    @개똥이춘부장 발우그거제ㅋ

  • 작성자 24.05.19 14:55

    국시 무믄서 소주 한 배이 비우능 거 보이 존갱시럽심더~ ㅋ

  • 24.05.19 15:17


    맘속으루 이건 국시가
    아니고 멸치회무침 이다~
    최면걸믄서 마셧십니더 ㅎㅎ

  • 24.05.19 15:18

    @이지스(리제인) 멸치회무침 난 줘도 못묵음ㅋ

  • 24.05.19 15:21

    @해돌이
    옛따!
    🍇🍏🍌🍋🍊🍈🍎🍉🍦🍻

  • 24.05.19 15:22

    @이지스(리제인) 과일이최고양ㅋ

  • 24.05.22 00:12

    머시 저리 맛난게 많은지
    침 넘어가서
    이 야밤에 매겁씨 참외 하나 깎아
    대리만족으로 잘 먹고
    자리에 눕습니다 ㅎㅎㅎ
    어허~~!!!

  • 작성자 24.05.22 00:15

    멀 그리 앓가쌌능교...
    지나가다 감자 한 빨때기 던지고 가는 분도 기시고,
    또 지 짜믄 긍휼하게 봐가 그 감자 요리해 주시는 분도 쟈테 있으믄서... 킁~ ㅋㅋ

  • 24.05.22 00:20

    @개똥이춘부장 앓는소리 아이고요 ㅋ
    환장허긋네이

    맛난거 마이 비주시는 사진땜시로 ~~!!
    참외 조막쟁이 하나로는
    성이 차덜 안허곡~~!!

    에이 눈 딱 감고 자자 어허~~,,

  • 작성자 24.05.22 00:24

    @시어선
    에고~ 낸 작녕개 강원도서 오리지날 강원도 감자에 파 묻힌 알흠다븐 기억이가 있어서 감자가 어구아꾸 훌륭하고 어메이징한 음석이란 걸 아라써예...
    매래치, 아나고캉 바까 뭅시더~ ㅋ

  • 24.05.22 00:44

    @개똥이춘부장 머시 감자가 이쓰야
    메르치랑 바꾸죵 ㅋ

    낭중에 한뭉탱이 떤지주실랑가는
    모리것쏘만은~~** ㅎㅎ

    청양소년님은 절때로
    부담 노노~~ 여요 ㅎㅎㅎ

  • 작성자 24.05.22 00:46

    @시어선
    아, 아직 시어선 님한테 온기 아이라예? @@;
    근데 낸 머 보고 이런 소설을 씨고 자빠짔노~ ^^;;;

  • 24.05.22 00:50

    @개똥이춘부장 자빠지신김에
    어여 코~~허십씨다요 ㅎㅎㅎ

    아직 어려 그렁가~ 생각이 없어 그렁가~ ㅎ
    왤케 잠이 쏘다지는지 원~😴😂😄

    지는 굿 나잇 할께욤~~!!

  • 작성자 24.05.22 00:54

    @시어선
    잠은 나 만 어르신들이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나지예...
    지는 아직 기때기 시퍼런 아 라서 그런가 잠이가 안 와예...
    그래서 대신 욕은 한빨때기 날리 디리끼예




    " 굿 나 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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