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학년 6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
7학년 6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어느듯 2015년말 이네요, 보리김치 먹은지
158일,감귤유산균음료 마신지 92일,이 경과하면서
역시 나의선택이 잘 되었구나, 그리고 김치님!
홍암선생님! 다시한번 이런 좋은 식품을 먹게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내년은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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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6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우리 환우님들도 새해에는
건강 되 찾으시고 행복을 누리시길 빌면서 서툰
투병일기를 올립니다,부디 절망하지말고
새해에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나는 살수
있다 라고 장담하시고 내일아침 떠오르는
해를 보시고 희망을 갖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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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6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저역시 1월 하순부러 이병원 저병원 돌다가 대구
가토릭대학병원에 1월 29일 입원하여 2월 11일에
췌장암, 담도암 판정과 수술불가이며 항주사 밖에
방법이 없다는 판정과 함께 3개월 아니면 6개월의
선고를 받고는 눈앞이 캄캄해 졌으며 이재 가야
되는구나 하면서 늦기전에 새상에서 진 빚을
갚기 위해서 병원에 누운체 모든 재산정리를
하면서 인생이 정말로 허무하군.하면서 절망을
했습니다, 그래 공수래 공수거 구나를 되뇌이면서
절망하던 시간이 엊그재 같은데 11개월을 넘기고
12개월째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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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6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환우님들 절망만 하시지 마시고 용기를 가지시고
투병에 임하시면 길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췌장암
하면 죽는다. 라는 사형선고처럼 저 역시 각오를 했으나
현미김치, 보리김치,감귤유산균음료,를 마시고 그렇게
숨차서 걸음도 재데로 못걷고 17회째의 항암을
맞기위해 하루종일 수혈해도 안되고 백혈구
수치 상승시키는 특수 주사를 종일 맞아도 안되던
것이 죽을 각오로 집에 와서 보리김치를 4일간
먹으면서 병원에 갔더니 아 글새 기적같은 일이.!
모든게 정상이라서 항암주사를 맞고 귀가하여
그때부터 내가 살 길은 현미김치,보리김치, 라
각오하고 열심히 먹고 8월 27일 20회 항암주사를
끝으로 병원은 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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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6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항암제 후유증인 숨가쁜 현상은 말끔히 없어지고
아직 무릎아래 힘없고 발바닥의 이물감도 있으나
차츰 낳아지는 걸 느끼면 감히 생각하지 못하던
제주여행 2박3일도 다녀왔으며 지난 24일의 부산
모임떼는 부산초읍 어린이대공원의 저수지도 한바퀴
도는데 (약2.5km)다른사람들과 같이 완주를 하고도
피로를 못 느낄정도로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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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6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환우님들 “암“ 하면 죽었다 하고 절망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현김, 과 보김을 잡수시고 감귤유산균음료
열심히 마시면 분명하게 호전될수 있으며 분명하게
병원에서는 항암주사나 다를 방법으로도 치료하다
완치 라는 판정을 받으면 곧 저새상으로 가기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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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6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우리 다같이 암과 같이산다 라는 심정으로 암은
완치시킬 생각은 접어두시고 같이 살아갈 각오로
생활 하시면 충분히 견딜수 있다 라고 자신 합니다.
왜? 병원의 처방처럼 완치라는 판단을 받아야 하나요?
암과 같이살면 되고 음식이 약 이라는 생각을 하시면
얼마던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생활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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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6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덤으로 살아가는 저는 새해에도 열심히 현김, 보김
먹으면서 환우님들의 건강전도사 역할을 할 각오입니다.
내병은 내가고친다, 내가먹는 음식이 약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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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6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다시한번 환우님들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한 님들도 현김, 보김, 을 잡수세요
기막힌 음식이! 고혈압환자의 혈압도 내려가고
당뇨환자의 혈당치도 서서히 내려갑니다, 이는
현대 의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신비가 있습니다.
신이 인간에게 내린 음식! 내가먹는 음식이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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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1일
췌장암, 담도암,환자 이병두(010-9767-1176)
첫댓글 카페와 홍암선생님, 김치10님은 물론 저희들에게도 기쁨과 보람을 주셨고
유기사과님께는 더욱 의미 깊은 2015년의 마지막날을 기념하시기 위해
감사하게 되는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보람되고 활기찬 시간이 되시기 빕니다.
샤론님 항상 까페를 위해 노력하시고 우리 환우님들을 위해 애 쓰시는모습 천사와같다고 여겻더니 역시나 입니다. 새해에도 가네 행복과 건강을 멀리서 항상 빌겠습니다.
유기사과님 용기있고 활력있게 사시니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비홍산님 감사합니다, 새해는 더욱더 건강 하시고 가내 행복을 빕니다.
유기사과님의 힘든 투병 생활하실때의 모습과 감사하신 마음으로 글쓰시는 모습이 글을 읽어 내려 오면서 느껴집니다
유기사과님의 글을 보는 우리 회원님들께 많은 용기와 힘이 될꺼라 믿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기대되는 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연영님 새아침의 동해에서 떠오르는 햇님을 보고 다시 한번 다짐을 했답니다, 난 덤으로 살아가는 인생 열심히 살면서 건강전도사 노릇 열심히 하기로 다시한번 다짐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암치료의 한계와 부작용을 정확하게 간파하시고
내병은 내가 고친다는 신념으로 현김 보김과 함께하신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보여주시는 유기사과님의 현명하신 결단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글 신나는 글 자주 올려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인동초님 역시 내병은 내가 고치지 남들은 조언자 일 분입니다. 어느 부부가 어느 자식이 병원에가지말고 약도아닌 이 음식만 머으라고 하면 아마 큰일이 날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본인이 결단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내병은 내가고치고 내가먹는 음식이 약 이라는 평범한 말이 진리라고 믿고 열심히 투병을 해 볼겁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지금부터시작 입니다
잘하시기를 바라면서 옆에서 지켜보고있습니다
김치님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항상 멀리서 지켜보고있는 김치님이 있다는걸 새해 떠오르는 해와함께 다짐 했답니다, 이렇게 덤으로 사는것도 다 나에게 깊은 뚯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덤으로 살아가는 인생. 열심히 건강전도사 역활을 하면서 인생공부도 다시해야 겠다라고 다짐을 했답니다. 감사 합니다.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내년에도 같이 건강이야기 많이 나누어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강이민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머님 병환 쾌차하시길 멀리서 빌겠습니다. 열심히 투병생활을 하시면 좋은결과를 맞으실 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삶 쭉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길동님 저에겐 하루 하루가 새롭고 웃음을 머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덤으로 주신 이 인생 이잰 남들위해 봉사도 하고 열심히 살가려고 아침해 에게 자집을 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