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랄것도 없는
반찬만들어 왼성 사진만 올리다가
만들어가는 과정을
사진찍으며 올린다는게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일인지 ~~
요리방 고수님들 존경합니다!!♡♡♡
레가토님이 사랑의 나눔 보내주신
고추중 여린고추로
고추찜과 고춧잎나물 했어요.
고추를 반으로 자른후
날콩가루 크게 2숟갈 넣고 섞어줍니다
끓는 끓기에 넣고 5분 쪘어요
파.마늘넣고 고춧가루 액젓이랑 매실액.올리고당 넣고 섞은후
깨소금과 참기름넣고 살살 무쳤어요
고추잎 데쳐놓은걸 꺼내서
파.마늘.된장반스푼.고추장 1스푼
넣고 섞은후
깨소금과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액젓만 넣고 전에 한것보다
더 맛있네요~
레가토님 고추로
두가지 반찬 해보았어요
보내주신 정성으로
더 맛있게 된것같아요
끊임없이 나눔 베푸시는
레가토님~~감사합니다♡
잘~~~먹겠어요^.^
첫댓글 와~ 젓가락 들고 달려가고파요 ㅎㅎ
콩가루 입혀 찐 고추무침 맛있겠어요
꽈리고추보다 식감이 좋네요~
편안한 휴일되세요^^
@토토로(수원)
달려간다니까요 ㅎㅎ
@고우리 ㅎㅎㅎ
콩가루로도 고추찜을 하시네요
고추잎 무침은 뭐로 간을 하든 맛나지요.
날콩가루로 하니까
더 고소하고 맛나네요~ㅎ
즐건 휴일되세요~~은희님^^
찬잘하셨습니다.
맛ㅈㆍㄷㅁ보여주세요. ㅎ
토토로님,
고추받고 요리방 미션 여러가지로 부담되셨죠?
단지, 사진찍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만
다들 이렇게 한답니다.
맛은 알 수 없으니 편하게요~ㅎ
고춧잎무침과 고추찜 넘 맛나게 보여요.
ㅎㅎ
보조 사진기사 있음 좋겠더라구요 ㅋ
요리방에 글 올리는분들
새삼 존경스럽더라구요~♡
시월의 마지막주 바쁘시겠어요.
아름다운 가을 흠뻑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