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에 아버지(48.12.27)께서 입원중입니
다..(실제로 입원하고 계심) 사람들이 제가(75.0
6.16)옷을 자주 갈아 입는다고 말합니다..
예전에 잠깐 사귀었던 남자가 보이는데(1980
년생) 얘 때문에 돈을 많이 썼는데 월욜일까지 돈
을 갚겠다고 말하는데 화가 나서 소릴 지릅니다..
집까지 쫒아와 괴롭히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집 마당에 5~8개의 우산을 펴서 말리고 있습니
다.
언니네(72.11.27) 집에 갔는데 언니가 영어책
을 보여주며 학원에 간다며 조카 두명을 부탁합
니다..조카들이 너무 까불고 있네요. 밥을 먹이고
여자조카가 냉장고에 딸린 정수기에 물을 마시
는데 너무 맛나게 먹네요.
집에서 나와 길을 가는데 막다른 골목길이 보여
다시 도로를 찾아 버스를 기다립니다..
꿈풀이 부탁드리고 816회차 모두들 행운이 함
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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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회 꿈..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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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꾼 꿈이라 풀이하고 나면 글 남길께요..
백학수만 보시는분인가요?
아뇨..
플은 음력이죠 ?
6 12 16 18 27 약
사십번대 있고요
조카둘 5 6 이 뜨는데
6 은 강약이 교차하고.
우산 펴서 말려
3 끝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조카들 플 올립니다..남자조카(2012.1.25 음력)여자조카(2015.1.26 음력)
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