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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토요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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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 후기 제560차 정기산행 <낭도 트레킹>
홍작가 추천 0 조회 180 24.04.20 22: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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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07:18

    첫댓글 아침 일찍 일빠로 다녀 갑니다 작가성님 산행 후기가 오늘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 합니다,항상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21 18:27

    몸도 약하신데 말 안듣는 중생들 올바른 길로 인도하느라 애쓰셨습니다.

  • 24.04.21 07:21

    2빠~ㅋㅋ
    우중에
    무거운 카메라들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21 18:29

    이번엔 또 어디로 행차하셨나요?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던데 딴디로만 새면 못써요~~~

  • 24.04.21 18:32

    @홍작가 서울서
    친구가 갑자기 온다해서
    참석 못했습니다..
    27일 보성은 진행되는건가요?

  • 작성자 24.04.21 18:33

    @뚜비 네.. 갈겁니다.
    도착시간 잘 맞추면 동행이 가능하겠지요~~~

  • 24.04.21 08:17

    우중산행의 매력을 알아버린 한 사람으로
    소소한 불편함들도 기꺼이 즐기리라 다짐 했건만 춥고 목은 따끔거리고, 점점 말은 없어지고😅 그럴 때 마다 홍작가님을 보며 정신 차렸습니다!
    어제는 더욱 더 감사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산행 사진은 무릎 꿇고 감상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4.21 18:32

    비 맞는게 약간 시기적으로 이르긴 했죠?
    우중산행이 운치있기는 하나 집이 같이 몸약하신 분들은 컨디션 조절 잘 하셔야 된다는~~

  • 24.04.21 08:20

    홍작가님 덕분에
    일출산행의 매직을 알고~
    비탐의 스릴을 알고~
    우중산행의 멋을 알고~
    명품 목토산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1 18:34

    닭발광고 안들어 오든가요??

  • 24.04.21 08:54

    얼굴 점파서 이번 산행은 쉬려고 했었는데..
    비오니께 얼굴 가리고 산 가자고
    홍홍작가님 꼬임에 제가 잘 넘어갔지요..ㅎㅎ
    구조 안해주시는 구조대장님의
    닭발은 매콤하니 맛있었고..
    스텔라님 달걀말이, 감생님의 갑오징어 숙회, 뒤꼭지가 아침에 정신없이 싼 야채김밥..홍작가님의 마늘대 장아찌, 백곰 보스님의 배추김치..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는건 사진과 먹은 기억밖에 없네요

  • 작성자 24.04.21 18:37

    비를 제법 맞다 보니 싸늘하게 느껴지던데 다들 컨디션은 이상 없나 봅니다. 그리고 귀가 도중 먹었던 삼겹살도 일품이었지요..

  • 24.04.21 12:02

    넘 고생하시는 작가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작가님 연출에 주연은 자연 목토 산우님들의 특급 조연 ㅎㅎ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합니다. 희노애락이 담겨 있네요.

  • 작성자 24.04.21 18:41

    빈 자리 표시 나지 않게 든든하게 채워주고 계시는 파라오님 같은 분이 진정 주연인 것을요~~~말미에 따라주신 소주 한잔도 고맙기 그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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