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예쁜이들과 매실청 담그기를 해보았어요.😁😄🥰 자리에 앉자 재료를 탐색하며 매실도 만져보고, 설탕도 숟가락으로 떠보며 매실의 향긋한 냄새를 맡았답니다.😊 매실을 바구니에 담고 다시 바구니 에서 병으로 담으며 매실청 담그기에 흥미를 보였어요.^^~ 특히 숟가락으로 설탕을 담는 활동을 많이 좋아했어요.😄 우리 예쁜이들이 만든 매실청 잘 숙성 시키셔서 이 여름 시원하게 드세요~🥰 (앞치마를 준비해 주셨는데...은우와 임우를 바꿔 입혔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