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사람이 곧 중국 사람이다

[물같이바람같이]

조선 사람이 곧 중국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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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한 마디만 해주면 열 마디를 알아듣는 사람도 있다.

조선의 력사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를 포함하는 나라였고, 중국은 조선의 중앙정부이고, 아시아의 중심이 되는 중앙아시아의 중심에 있었다고 하는 말도 알아듣기는 마찬가지이다.

조선 사람은 인종적으로 단일민족이 아니고, 다민족 다언어의 나라였으며, 상류층은 코카시안[백인]이고, 중류층과 하류층은 몽골리안[황인]이었다고 여러번 말했다. 알아듣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조선 사람이 중국 사람이다는 말과도 귀결된다. 이 말은 누가 또 믿겠는가.

믿지 않으면 스스로 찾아보아 깨달아야 한다.

(1) It is a preval‎‎ent idea that the Coreans are Chinese, and therefore exactly like them in physique and appearance, and, if not like the Chinese, that they must be like their neighbours on the other side—the Japanese. As a matter of fact, they are like neither. Naturally the continuous incursions of both Chinese and Japanese into this country have left distinct traces of their passage on the general appearance of the people; and, of course, the distinction which I shall endeavour to make is not so marked as that between whites and blacks, for the Coreans, speaking generally, do bear a certain resemblance to the other peoples of Mongolian origin. Though belonging to this family, however, they form a perfectly distinct branch of it. Not only that, but when you notice a crowd of Coreans you will be amazed to see among them people almost as white and with features closely approaching the Aryan, these being the higher classes in the kingdom. The more common type is the yellow-skinned face, with slanting eyes, highcheek-bones, and thick, hanging lips.[Chapter 4]. 

위의 글은 헨리 새비지 랜도(Henry Savage-Landor)가 지은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Corea : The Land of the Morning Calm>(London : William Heinemann, 1895)에 실린 글이다. 물론 신복룡과 장우영이 번역한 것이 있기도 하다.(집문당, 1999)

[한국 사람은 곧 중국 사람이므로 체격이나 용모가 서로 꼭 닮았으며, 만약 중국 사람과 닮지 않았다면, 다른 이웃 일본 사람과 닮았다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지배적인 생각이다. 사실은 그들은 어느 쪽과도 닮지 않았다. 본래 이 나라에 중국 사람과 일본 사람들의 끊임없는 침입으로 일반적인 용모에는 이주의 분명한 흔적이 남아 있다. 물론 내가 구분하고자 하는 특성은 백인과 흑인 사이처럼 뚜렷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조선 사람은 몽골족의 다른 국민들과 어떤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록 몽골족에 속하기는 하지만, 조선 사람들은 그 종족 중에서도 완전히 특징이 있는 지파를 이루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당신이 한 무리의 조선 사람들을 눈여겨보면 그들 사이에 아리안족(Aryan)에 아주 가까운 거의 백인과 같은 사람들임을 보고 놀랄 것이며, 그리고 그들은 그 왕국에서 상류층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더 공통적인 모양은 눈꼬리가 올라간 눈매에 튀어나온 광대뼈며 두텁고도 쳐진 입술을 한 황색 살갗의 얼굴이다.]

새비지 랜도가 보았던 조선 사람은 상류층은 역시 백인(Aryan)이라고 말했다. 물론 코카시안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조선 사람이 곧 중국 사람이다[the Coreans are Chinese]라는 말이다. 조선 사람이 따로 있고 중국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조선 사람이 바로 중국 사람인 것이다. 그들은 백인과 황인이 함게 살고 있되 지배계층, 즉 상류층 사람들은 백인계열(Aryan/Caucasian)이었다.“

[하늘조선]

조선=중국 조선과 중국은 하나입니다

[러브선]

당연요.. 많은 분들이 이것을 모릅니다.ㅠ

[전녹준]

영어로 China라고 하는단어는 ?.

모택동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운 이전의China는 조선=중국=지나=China =지나.이고.모택동이 공산정권을 수립한 이후의China는=중국=차이나=China라고 불러야한다.

<영문글자는 똑같지만 읽을때 조선=지나.라고 읽어야하코.모택동의 중국공산당이후에 China는 =차이나.라고 구별해서 읽어야한다.>

미국에서1800년대. China인추방령이 내려질때당시에는 <조선인 추방령 =지나인추방령>. 지나인 추방령이라고 해야 마땅하다.

그때당시메는 당연히 모택동이 존제하지 않았기때문이다.
당시에 조선의 영문글자는 China였다.

착오없도록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