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입했거나 구독중인 밴드와 카페, 블로그, 유튜브 채널 숫자를 세어보니 1,000개가 훨씬 넘는다
정보와 지식을 얻기위해 가입한것이 대부분이다
몇일동안 일일이 점검하여 관리를 안하는 것과 나의 관심에서 멀어진 것들을 탈퇴하니 750여개로 줄었다
이 많은것들을 매일 보는것은 아니고 필요할때만 들여다본다
10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곳이 블로그와 카페가 압도적이었고 카페는 정보 교환뿐 아니라 친목적인 놀이터 개념도 있었는데 이제는 카페는 기능을 상실하고 관리가 안되어 방치되고 있다
꽤 오래전부터 카페를 버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 북, 아프리카 TV 그리고 유튜브로 이동하고 있다
나 또한 전문직 카페 몇개만 놔두고 탈퇴를 했고 내가 글을 포스팅하는 카페는 이곳 I.Q님 팬카페가 유일하다
최근에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 gpt를 이용하여 손쉽게 지식과 정보를 얻는 사람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나처럼 수많은 채널에 가입과 구독을 할 필요가 없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사람들이 챗 gpt의 편리함에 빠져들어 인공지능에 의존하다 보면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안이 무조건 정답이고 가치관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서서히 사상도, 자아도 인공지능에게 잠식당하고 말 것이다
몇 년 후에는 아주 사소한 것까지 인공지능에게 물어본 후 인공지능이 하지 말라는데요! 하면서 인공지능의 지시에 복종하는 사람들이 생길것이고 결국 이들은 인공지능의 지시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엄마한테 디지게 쳐 맞아야 한다
나는 여기서 챗 gpt의 역기능을 짚어보려고 한다
챗 gpt로 원하는 정보를 질문을 하면 신속하게 답안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은 분명히 있다
그런데 챗 gpt는 인터넷으로 검색되는 범위에서만 답안을 낸다는 것이다
여러 사람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낸 거짓 정보와 진짜 정보가 인터넷에 섞여 있다면 챗 gpt는 과연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것인가?
챗 gpt가 내놓은 답안이 항상 정답이라고 어떻게 보장 할 것인가?
과거에도 소수의 다른 의견이나 반대 의견이 정답인 경우는 수없이 많았다
그런데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서는 과거보다 더 많은 오류가 존재한다
오류가 많기에 여러 다른 의견을 수렴 할 필요가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인공지능이 더 진화하여 인간처럼 스스로 추론하고 판단할수 있는 능력까지 갖춘다면 다양한 여론과 지식까지 수렴하여 다수가 주장하는 이론에서 드러나지 않는 오류를 찾아낼 수 있고, 논리적, 과학적으로 판단하여 올바른 답안을 제시할 수 있을것인가?
인간이 수십년 해야 할 실험을 인공지능은 수분만에 결과를 도출할 수는 있지만 99.9%의 그럴듯한 거짓속에 숨어있는 0.1%의 진실을 찾아낸다는 것은 더 진화한 인공지능의 능력으로도 불가능하다
그러나 언젠가는 인공지능에게 이런 능력이 생길 가능성이 있고 나는 인공지능이 이런 능력을 영원히 가지지 않기를 기도 할 뿐이다
인공지능에게 이런 능력이 생긴다면 그때부터는 인간이 영원히 인공지능에게 지배당하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 이야기가 나온 김에 인공지능의 실체를 말하고 넘어가야겠다
지금의 인공지능이 과연 정말로 인공지능일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인공지능이 아니다
아직은 상술을 뒤집어 쓴 과장에 불과하다
챗 gpt와 같은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계와 추측이 전부다
모든것이 확률이고 예측이다
데이터에 없는 내용은 입도 뻥긋 못한다
질문자가 듣고 싶어하는 것에 대한 추측일 뿐 지능이나 의사결정 과정이나 지식이 없다
데이터에 없는 주제와 내용으로 가설을 만들수 있어야 지능이 있는 것이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돌발행동을 할 수 있어야 지능이 있는 것이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AI로봇이 길을 가다가 개똥을 밟았을때 데이터에도 없는 돌발행동을 한다면 지능이 있다고 봐야 한다
챗 gpt를 비롯한 모든 인공지능은 아직은 인공지능이 아니지만 다들 인공지능 이라고 하니까 나도 글 마무리까지 인공지능 이라고 쓸것이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것이 아쿠아포닉스라는 것인데 물고기를 기르면서 식물에게 별도로 비료나 농약을 치지 않으면서 물고기 배설물이 포함된 물고기 사육수를 식물에게 공급하여 식물이 물속 영양분을 흡수하고 다시 그 물을 물고기 수조로 되돌려 순환시키면서 물고기와 식물을 같이 기르는 방식이다
아쿠아포닉스로 채소를 재배하는것이 대단한 아이디어고 그 채소가 품질이 좋은 친환경 채소라고 공중파 방송및 여러 미디어에서도 다루고 있다
이렇게 재배한 채소를 판매하면서 사람들을 모아서 시설을 견학 후 분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이런 내용을 유튜브를 비롯해 여러 미디어에서 홍보를 해주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물고기 배설물로 채소를 기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친환경 채소다"라고 말하는데 나는 친환경 채소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동의하지 않는 이유를 말한다면, 식물은 유기물 자체를 흡수하는것이 아니라 일정기간 부숙을 시키면서 수많은 종류의 미생물들이 유기물을 분해하여 성분을 변환시켜야 비로소 식물이 흡수를 한다
130여종이나 되는 지베렐린이라는 물질은 식물의 발아, 성장, 개화, 노화에 영향을 주는데 이것 또한 곰팡이와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할 때 합성을 한다
식물에 생똥을 가져다 뿌리면 흡수를 하지 못하고 잘 자라기는 커녕 오히려 죽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퇴비를 만들때 잡초와 가축의 배설물을 섞어서 몇번 뒤집어 주면서 수개월간 부숙시킨 후 밭에 뿌리는 것이다
아쿠아포닉스 채소에 물고기 사육수를 공급하는 순간에도 수많은 물고기가 싼 똥과 오줌이 미쳐 부숙되지 못하고 물에 녹아 채소가 똥물에 오염되는 것이다
그래서 물고기를 고밀도로 사육하면서 채소를 기른다면 나는 친환경 채소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사람은 채소를 섭취하면서 미네랄을 보충해야 하는데 아쿠아포닉스로 재배한 채소에는 마그네슘, 철분을 비롯한 온갖 미네랄이 거의 들어있지 않다
미네랄은 우리 인체에서 직접적인 건강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다
밭재배 채소와 미네랄 함량을 비교해보니 밭재배 보다 무려 수십분의 1, 어떤 미네랄은 수백분의 1 밖에 안되더라
그런데 아쿠아포닉스로 채소를 키우고 이것을 홍보하는 사람들이 채소에 미네랄이 거의 없다는걸 모르고 있을까?
뿐만 아니라 세금으로 농업을 연구하는 전국 각 지역의 수많은 박사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입을 다물뿐 아니라 아쿠아포닉스를 연구하여 농민에게 보급하고 있다
국립수산 과학원에서는 바이오플락 기반의 아쿠아 포닉스 기술을 민간에 이전했는데 "메기 1톤으로 상추를 2만포기(2톤) 재배 가능하다" 라고 했는데 물고기를 고밀도로 키운 물로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에서 비린내가 날 수 있다
그리고 메기는 수온 27~28도에서 가장 잘 자라는데 상추는 이보다 한참 서늘한 온도에서 잘 자라므로 물 온도가 맞지 않다
만약 물고기 판매 수익이 욕심나서 물고기를 고밀도로 사육하면서 채소를 재배하면 또 하나의 문제점이 생긴다
물고기가 내뿜는 암모니아를 미생물이 아질산염으로, 아질산염을 미생물이 다시 질산염으로 분해한 후 채소가 질산염을 흡수하는데 질산염은 인체내에서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아질산염으로 바뀌면서 산소 운반을 방해하여 청색증과 무산소혈증을 일으켜 영유아의 건강에 치명적이고 과다섭취시 사망할수도 있다
물론 어른도 질산염 채소를 많이 먹으면 여러가지로 안좋다
이런데도 아쿠아포닉스 채소가 가장 좋다고 공중파 방송및 여러 미디어에서 홍보하고, 업자들은 일단 돈벌이가 되니까 채소를 비싸게 팔고, 사람들을 모아서 설명회하고, 교육비를 받고, 시설을 설치해 주면서 돈을 챙기고 있다
미네랄은 거의 없고 질산염만 듬뿍 들어있는 채소를 나는 거저 줘도 안먹을건데 챗 gpt에게 아쿠아포닉스에 대하여 질문을 한다면 과연 챗 gpt는 아쿠아포닉스의 이런 문제점까지 꼭 집어서 답안을 내놓을까?
문제는 인공지능을 이용하다 보면 나중에는 인공지능에 완전히 의존하게 되어 인공지능이 내놓은 답안이 절대적으로 맞는말 이라고 생각해서 누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나는 유튜브에서 챗 gpt를 시연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고 짧은 시간에 정보를 취합하는 챗 gpt의 능력은 인정한다
그러나 나는 한동안 챗 gpt를 이용하지 않을것이다
시간이 걸리지만 그냥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폭넓은 여러 의견을 수렴 할 것이다
챗 gpt에 의존하는 순간 창의력은 사라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아쿠아포닉스에 대하여 챗 gpt에게 질문을 한다면 공영 방송에서도 좋은 기술이라고 많이 방송하였고 온갖 미디어에서도 좋은 말이 도배되어 있어서 과연 챗 gpt가 뭐라고 답을 할지 궁금하긴 하다
내가 만약 직업이 유튜버라면 조회수를 높이고 관심을 끌기 위해서 챗 gpt에게 아쿠아포닉스에 대해서 물어보고 알려 드리겠지만 나는 이와같은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지 어떤 사실 하나만 놓고 흑백 논리로 따지는것이 아니라서 패스~
궁금하면 궁금한 사람이 알아보길 바란다~
위에서 언급한 바이오플락 양식은 전국의 새우양식 업자들이 많이 적용하고 있는데 설탕을 만들고 남은 당밀을 물속에 쏟아붓고 박테리아를 번식 시키면서 새우를 박테리아와 함께 기르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메기, 민물장어를 바이오플락 양식으로 고밀도로 기르면서 그 사육수로 채소를 기르는 아쿠아포닉스 재배가 보급되고 있다
바이오플락 양식 기술은 1980년대 중반 이스라엘에서 스티븐 서플링 박사가 처음으로 틸라피아(민물돔) 양식에 적용했고 그후 사모하 박사가 미국에서 새우양식을 연구하여 전파했다
새우 배설물을 박테리아가 먹고 수질을 정화하며 박테리아가 번식하고 새우는 이 박테리아를 잡아먹기 때문에 사료가 절감된다는 논리인데 얼핏 들으면 그럴듯하다
미국 켄터키 주립 대학의 앤드류 제이레이 박사는 바이오플락 시스템을 연구 해왔으며 실내 양식에서 맑은물 양식과 바이오플락 양식을 비교한 논문을 2017년에 발표했다
박사는 새우가 물속 박테리아를 먹고 성장에 도움이 되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새우살을 발라서 성분검사까지 하는 수고를 했다
논문내용은 "맑은물 양식에서 새우 수확량이 현저하게 높았고 사료도 적게들고 더 빨리 큰다
바이오플락으로 키운 새우는 물속 박테리아를 먹기는 하지만 박테리아를 먹었다고 해서 새우 성장에 도움을 준것 같지는 않다" 라고 발표하였다
바이오플락 양식이 맑은물 양식과 비교해서 사료 절감도 안되고, 성장도 빠르지 못하고, 물속 환경도 깨끗하지 못하고, 관리하는 사람 노동력을 줄이지 못한다면 바이오플락 양식은 좋은 기술이라고 볼 수 없고 뻘짓거리 하는거다
그런데 우리나라 물고기와 새우 양식업자들은 이런것을 모른다
왜? 공부를 안하니까....
그리고 박사들이 끝까지 양식업자들을 속이니까....
오히려 바이오플락 양식이 고밀도 사육을 할수있고 사료가 30%나 절감된다고 알고있다
물고기 사료를 줄때는 부화후 몇g까지는 몸무게의 % 이런 데이타가 필요한데 이것을 사료계수라고 부른다
참고로 송어는 1kg 자랄때까지 사료계수가 1.2 다
즉, 사료 1.2kg을 먹고 몸무게 1kg까지 자란다는 말이다
사료계수와 수조안 새우와 물고기 마릿수와 몸 무게를 정확히 알고 계산해서 사료를 줘야하는데 대충 바가지로 퍼주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사료 계수를 초과해서 주고있다
사료를 다 주고 양식장을 나가려다가 내일이 조카 결혼식이라서 기분좋아서 한바가지 더 퍼주고 나간다
이런 사람들에게 바이오플락 양식이 사료가 30% 절감된다고 말하니 실제로 30% 적게 줘봤다
그랬더니 진짜로 새우가 잘 자라고 있다
이 사람들이 바이오플락 양식은 사료가 30%나 절감된다고 예찬론자가 되었다
어처구니 없고 한심해서 웃음이 나온다 ㅡ,.ㅡ
이제는 이실직고 해야하지만 10여년 전부터 바이오플락 양식이 최고의 양식기술 이라고 보급을 해왔고 지금도 보급을 하면서 어느날 뜬금없이 잘못되었다 미안하다. 라고 말하면 자기들이 쪽팔리니까....
그리고 R&D 예산을 받을려면 새로운 연구 과제가 있어야 하는데 마땅한 아이디어가 없으니까 "이 기술이 좋은 기술인데 한참 더 연구해서 기술을 발전 시켜야 한다" 라고 말하며 자기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위안을 삼는다
연구해서 발전 시키겠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 아니다
과학이라는 것은 연구를 하면 아주 조금씩 이라도 발전을 하는건 사실이니까
바이오플락 기반의 양식 기술이 최고다 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고 포기하지 않고 개구리가 콧수염 날 때까지 노력하면 그럭저럭 쓸만한 기술로 완성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그런 노력으로 맑은물 양식을 연구하여 보급하면 양식업자에게 훨씬 많은 도움이 되겠지
아무튼 바이오플락 기반의 물고기 양식도 엉터리이고 아쿠아포닉스 채소 재배도 엉터리인데 바이오플락 기술로 물고기를 키우면서 그 물로 채소를 기르라고 박사들이 열심히 기술을 보급한다
언제까지 박사들이 그런 엉터리를 보급할지 지켜볼란다
박사들이 바이오플락 양식장 수조의 시커먼 물을 손으로 가르키며 이렇게 말한다
이 물이 이렇게 더러워 보이지만 엄청 깨끗한 물 이라고....
그런데 그 물은 물고기 똥, 물고기 사체, 사료 찌꺼기, 세균과 세균의 사체 등이 쌓여있고 그것들이 썩으면서 황화수소와 같은것을 발생시켜 냄새나고 더러운 물이다
그리고 바이오플락 수조는 한순간에 나쁜 세균이 번식하여 물고기가 떼죽음을 하기도 한다
대화형 인공지능 챗 gpt에 관한 글을 쓰다보니 아쿠아포닉스와 바이오플락 양식 등 제목과 관련없는 주제로 글을 썼는데 솔직히 말하면 나는 챗 gpt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챗 gpt에 대하여 별 할말이 없고 이것을 핑계로 아쿠아포닉스 시설을 분양하여 돈을 챙기는 사람들과 그 시설에서 재배되어 좋은 채소로 둔갑되어 비싸게 유통되는 채소의 실체를 폭로한 것이다
I.Q님과 팬 여러분들이 품질이 나쁜 채소를 먹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러면서 정직하지 못한 지식인들을 싸잡아 비난을 한것이다
항노화 기술이 급속도록 발달하여 절제된 생활을 하면서 몸 관리를 잘하면 120살까지는 살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에서는 육체의 불편함은 의학이 해결해 주겠지만 사고방식과 정신건강 만큼은 본인의 노력이 결정 짓는다
뇌는 사용을 안하면 빠르게 늙는다
머리에 든 것 없이 오래 살면서 목소리만 크면 여러사람이 피곤하다
논리적, 과학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여 지식을 쌓으면서 뇌를 운동시켜야 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챗 gpt와 같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업무 성과가 향상 되기 때문에 이용은 하되 인공지능이 내놓은 답안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니까 맹신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인공지능에 너무 의존하면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고 말것이다
인공지능은 보조 수단일뿐 나의 정신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야 한다
첫댓글 ai(인공지능)에 대한 견해가
저랑 비슷한듯??? 합니다.
보조수단 즉 입력된 값에 의해 인간의
불편함을 편하게 해줄뿐
스스로 판단하고 감정 실행을
할수는 없는게 ai(인공지능)의
현 주소 입니다.
인간의 눈물이 어떤 감정의 눈물
인지 감정, 슬픔, 감동, 아픔, 기쁨,
간신, 배신, 간괴, 노화, 본능 등등
인간의 감정을 ai(인공지능)은
알지 못하죠 그래서 자신에게
입력되어진 값외에는 표현도
작동도 하지 않죠... 앞으로도
이부분은 ai(인공지능) 이 가질수
없는 인간의 고유 권한 입니다.
어쩌면 인공지능은 영원히 생각과 감정을 가질수 없을겁니다
다만,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해서 감정이 있는체 할것이고, 생각할 수 있는것처럼 사람을 속일겁니다
또 인공지능을 팔아먹는 기업에서 완전한 인공지능 이라고 속일거고요
아쿠아포닉스와 바이오플락까지 글에 포함되다 보니 글이 정신이 없네요
평균 수명이 길어지니 노후에 귀농 하시려는 사람이 은근히 많다보니 사기 당하지 말라고....
참고 하시라고 글에 끼워넣었습니다
😲글 잘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큘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