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미.송. 머무는 곳 (제주도 민박)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살아가는 이왁 마당 스크랩 봉하마을 사진
개똥이춘부장 추천 1 조회 25 24.06.03 22: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03 23:03

    첫댓글 춘부장님의 발질을 또라 걷자난..
    바보 노무현께서 그토록 바라시단
    사람 사는 시상이 곧 올 것만 닮수다예

    그 님은 그리 낙화허셧주만..
    그 날이 올 띠꼬지 피고 또 피고 헐 것이지양..()

    내꼬지 델령 강 주신 지분으로다
    춘부장님께 하영 감사드립네다 ^^*

  • 작성자 24.06.04 01:30


    무지몽매한 이 민초가 할 수 있는 건 참 작지만 그래도 중심잡고 앞으로 나가는 수 삐 엄찌예...
    비장한 맴을 자꾸 묵게 맹그는 이 시상이 참 에롭네예~ ^^;

  • 24.06.04 00:38

    지금도 매년 달력이 집으로 옵니다.
    지금 백성으로서 안타까운건 깨어있는 시민은 있으되 조직된 힘이 없음이요,
    ......... 고마 해야지 ㅎㅎ
    어쨋든 참 많이 그립고 그리운 분이십니다

  • 작성자 24.06.04 01:33


    고마 하지말고 계속 합시더~ ㅋ
    조직된 힘이 숩게 맹그러지믄 그기 바로 불국토이고 천당이것지예~ ^^
    그래도 끊임없이 치열하게 앞으로 가야지예~ ㅋ

  • 24.06.05 09:18

    남편과 언제고 또가야지 하면서 못가고 있는데, 사진 다시 보며 그리워했습니다.

  • 작성자 24.06.05 10:41


    지는 맘만 무믄 한시간 남짓이믄 가는데 몇 년 몬 갔는데...
    인자 젼주지 말고 맴 동할 땐 마 가야 것어예, 내 감정에 충실해야 담에 후회 안 할 거 같네예~ ㅋ
    갔다오믄 뭔가 속이 션합니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