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2.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세상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해가 되어 별이 되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아빠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첫댓글 가을학기 ....첫 수업 ...가시고기 사랑 .....노래 교실마다 울려 퍼졌죠 ....감 하세요 ....
노랫말이 찡 하네요 .....가시만 남기고 가신 부모님 ...오늘도 불러 봅니다 ...가시 고기 사랑 ... 울 님들
원굑 가시고기사랑 살구꽃언니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부모님은 모든것을 다 주시는 분님감하고 갑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지만..
아버진 모든것을 다 주십니다..
살구
유가을님의 고은 음색으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불러 보느~은 가시고기사랑 ~ 부모님 생각하며 .. 잠시 쉬어갑니다 . 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