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 중 마포구 아현1-3 재개발 구역은 현재 임원해임총회를 공고하고 2월 23일 해임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이 곳 역시 철거업체로 다원을 선정한 구역입니다. 아현1-3구역의 조합원들은 현재의 관리처분 시 기존 분담금에 1억 2천만원~1억 3천만원을 더 추가로 부담해야 될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첫댓글지장물 건 철거업체 다원을 끌어들일때 조합장은 세입자 이주시에도 필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폭력은 안 됩니다. 민일 제2의 용산참사와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면 한남5구역의 앞날은 없는 것입니다. 세입자 이주비도 이런 참사가 없게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든일은 대화와 소통으로 풀어야 할 것입니다.
조합원들의 수익성 문제가 무엇보다도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세입자 관련사항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판단되고, 이러한 부분은 민감한 사안이라서 조합집행부와 교감이 이루어져 나가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사료됩니다. 세입자를 대변한다는 오해 소지도 있을 수 있기에 멘트합니다.
첫댓글 지장물 건 철거업체 다원을 끌어들일때 조합장은 세입자 이주시에도 필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폭력은 안 됩니다.
민일 제2의 용산참사와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면 한남5구역의 앞날은 없는 것입니다.
세입자 이주비도 이런 참사가 없게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든일은 대화와 소통으로 풀어야 할 것입니다.
조합원들의 수익성 문제가 무엇보다도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세입자 관련사항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판단되고,
이러한 부분은 민감한 사안이라서 조합집행부와 교감이 이루어져 나가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사료됩니다.
세입자를 대변한다는 오해 소지도 있을 수 있기에 멘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