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3PIus2y4PiY?si=RP0Yuh7C3tc04_OG
제가 정준희 교수님 처음 알게된 저널리즘 토크쇼 j이후 신기한게 기자 이름을 인식하게 된겁니다.저리톡에서 최욱씨와 개그코드가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전 기자님이 예전에 쓰신 책도 샀답니다.(이것도 읽어야 할 ㅜㅜ)저리톡이후 라디오 방송은 듣지못하고 간간히 날카로운 논평을 읽어 보기만 했는데 오늘 하차 소식을 들었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멘트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많이 안타깝습니다 ㅜㅜ
아... 후.....
술프네요
저도 듣고 너무 맘 아프고 분하고..무력감이 드네요ㅠ
정말 나쁜사람들ㅜ좋은 사람들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이런 상황이 아니면 저런 맘도 안 먹을 거란 점에서...ㅠㅠ 안타깝습니다.많이요.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ㅡ 그람시저는 슬픔보다 분노가 앞서네요. 누구나 할 말은 할 수 있는 세상이 그렇게나 어렵다는 걸 ᆢ급, 지켜주고 싶은 분들의 얼굴이 스쳐지나갑니다. 저는 저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안타깝네요 ㅜㅜ 마지막에 울먹이시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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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이 안타깝습니다 ㅜㅜ
아... 후.....
술프네요
저도 듣고 너무 맘 아프고 분하고..무력감이 드네요ㅠ
정말 나쁜사람들ㅜ
좋은 사람들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이런 상황이 아니면 저런 맘도 안 먹을 거란 점에서...ㅠㅠ 안타깝습니다.많이요.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ㅡ 그람시
저는 슬픔보다 분노가 앞서네요. 누구나 할 말은 할 수 있는 세상이 그렇게나 어렵다는 걸 ᆢ
급, 지켜주고 싶은 분들의 얼굴이 스쳐지나갑니다. 저는 저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안타깝네요 ㅜㅜ 마지막에 울먹이시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