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씩워터슬라이드장이 열렸습니다. 미끄럼틀 안에 물이 흐를 수 있게 호수를 연결해주자 삼삼오오 줄을 서는 행씩이들은 튜브를 타고 물줄기와 함께 쓔웅 하고 내려와 무지개 분수를 맞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호수를 연결한 미끄럼틀 아래에 내려오는 물을 폭포처럼 맞기도 하고 하늘을 향해 물총을 쏘기도 하며 시원한 바깥놀이를 즐겨보았답니다:)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 컨디션, 안전과 놀이가 방해되지 않게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