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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배움과 나눔(3-4주기) 8학년 8학년 또루두레의 1학기 들살이 이야기.
하루 추천 0 조회 109 23.06.25 21: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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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5 22:24

    첫댓글 차곡차곡 쌓여갔을 들살이.. 고민 많으셨을 하루 수고하셨어요~
    그나저나 신부님 너무하셨네 ㅠ 하루도 간식좀 주시지 ㅎㅎ

  • 작성자 23.06.26 18:49

    신부님이 너무 젊고 멋지셨네요. ㅎㅎ 어디에서 왔냐고 물으시면서 먼저 다가오셨던 것 같아요. ^^

  • 23.06.26 00:20

    함께 걸을 시간이 주어진다는 건 참 귀한것 같아요.
    한 공간에서 저마다 다른 생각을 했겠지만, 아이들의 기억속에 서로가 항상 있을거니까요.
    시간 챙겨, 애들 챙겨, 짐 챙겨... 왔다갔다 제일 힘드셨을? 하루,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6 18:51

    걷는 내내 옆에 있는 단희 포함 남학생들 보면서(여학생들은 늘 조금 뒤에.) 많이들 컸네... 싶기도 했고. 든든했고. 그러면서 귀여웠고. 함께 걸어 친구처럼 느끼면서 다녔어요. ^^

  • 23.06.26 12:29

    그러게요… 하루는 왜 안주셨데… 신부님도 참!! 1살차인데 아이들이 훠얼씬 어른스러워 보여요~ 이 지랄방광이 줄어들길 8학년을 보며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3.06.26 18:52

    팅팅. 8학년이 되면 그 지랄이 극대화되는 걸 모르시나요?! ㅎ 자! 이제 내년입니다! :)

  • 23.06.26 19:40

    @하루 말도 안돼!!! 이제 꺽이는거 아닌가요?! ㅠㅠ

  • 안이에게 들살이의 여정을 전해들으며 폐위된 이안 왕의 모습이 참 궁금했었는데, ㅋㅋ 재밌네요^^ 횟수를 거듭할 수록 점점 들살이를 받아들이며 즐겨가는 안이의 모습을 보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하루~👍🏻👍🏻

  • 작성자 23.06.27 15:31

    왕이 된 안이. 안이가 희생을 했네요. ㅎㅎ 조용히 걷는 중에도 재미난 이야기를 툭 툭 던지던 안이 덕분에 저도 친구들도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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