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 효능[자연산 개똥쑥 판매] 개똥쑥 먹는 방법 개똥쑥 채취시기

[청녹]

개똥쑥 효능[자연산 개똥쑥 판매] 개똥쑥 먹는 방법

자연에서 자라나는 자연산 개똥쑥입니다.

*아무리 효능이 뛰어난 약초라고 할지언정 재배를 하는 순간 약초의 효능은 거의 사라지게 된다*

개똥쑥이 항암제 보다 더 효과적이고 암환자에게 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됨으로써 많은 암환자 분들이 개똥쑥을 구입해서 드십니다. 개똥쑥을 찾는 분들이 많다보니 여기져기에서 개똥쑥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그렇다 보니 시중에서 판매되는 개똥쑥은 거의 모두가 재배 개똥쑥입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한 밭에서 재배된 개똥쑥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자연에서 자연적인 영양분을 먹고 자라가는 자연산 개똥쑥을 판매 하는 것은  찾아 보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무농약으로 개똥쑥을 재배 하였다면서 판매 되는 개똥쑥이 있지만... 무농약이라고 해도 결국은 화학비료를 살포하기 때문에 개똥쑥의 약리적 효과는 별로 없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화학물질은 발암물질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화학물질은 인체에 해를 줍니다. 화학물질의 체내유입으로 암이 발병 하였는데 끊임없이 화학물질이 첨가된 음식을 먹게 되면 병을 고치기가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시려는 분들은 화학약품이나 화학물질이 첨가된 음식이나 환경을 피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약리적 효과가 좋다고 하는 약초라고 할지언정 오염된 땅속이나 화학비료 제초제 농약등의 화학물질이 첨가된 것들을 살포할 경우 약리적 효과는 사라진다고 봐야 합니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약초들도 인공적으로 재배를 하는 순간 부터 그 약성이 거의 사라져 재배약초를 먹고 효과를 보았다고 하는 분들을 찾아 보기가 어려워 지는 것입니다.

개똥쑥은 강한 쓴맛이 나는 약초로써  그 쓴 맛이 인체를 깨끗하게 정혈시켜 주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맹독성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제가 그 강력한 독성에 의하여 일시적으로 증상억제를 하기는 하지만 항암제 자체가 맹독성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암을 더욱 확산시키고 강력한 독성 물질로 인한 인체 장기의 기능파괴와 부작용을 발생시키는 반면 자연산 약초나 개똥쑥은 인체에 아무런 부작용을 주지 않으면서 암의 확산을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오염된 곳을 깨끗하게 정화 시켜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항암효과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등 화학물질이 들어간 것을 밭에다 살포할 경우 천연 영양분이 독성에 의하여  땅속 깊숙이 녹아 들어가면서 개똥쑥이 아무런 약리적 효과가 없는 무 배추와 다를바가 없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 하여 치병을 위해 약초를 구입해서 드실 경우 되도록이면 자연산 개똥쑥이나 약초를 구입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산속에서 드믈게 자라는 자연산 개똥쑥은 어렸을 때나 한창 성장이 왕성할 때 채취해서 드시는 것이 약리적 효과가 높으며 가장 약성이 강한 것은 개똥쑥의 뿌리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개똥쑥을 드실 때는 최대한 다량으로 푹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유기농 생강이나 산초열매 장생도라지 잔대 산더덕 지치 등을 넣고 함께 달여 드셔도 좋습니다. 

몸속의 흡수율을 높이고 전신으로 약리적 작용을 강하게 나타나게 하기 위하여  완전발효된 자연산 산야초효소를 자연산 개똥쑥을 복용한 후에 잠시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늦가을에 채취되는 것들은 약리적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봄부터 여름까지가 자연산 개똥쑥이 가장 약리적 효과가 높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잎사귀 종류의 약초들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미량의 독성 물질들이 들어 있어서  간에 약간의 부담을 줄수도 있으므로 다량으로 섭취를 하려면 되도록이면 뿌리 쪽을 달여서 드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똥쑥을 드신 후 신나게 막춤을 추거나 제자리 높이뛰기 줄넘기 등의 전신 운동을 해주셔야 자연산 개똥쑥의 약리적 효과가 전신으로 돌면서 약성이 효과적으로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개똥쑥이 항암치료제 보다 1200백나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는 결과가 의학계에서 알려진 것은 그만큼 맹독성 화학항암제가 암치료에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실증입니다...사실 개똥쑥 뿐만 아니라 상황버섯이나 여러가지 다른 약초들도 이미 항암제보다 거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은 오래전에 밝혀진 사실입니다...그리고 연구가 진행되지 않는 수천만종류의 약초들 또한 항암제와 비교 실험을 해 본다는 그 약리적 효과가 훨씬 더 좋은 약초들도 즐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약사는 돈이 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연산약초로 항암제를 만들지도 않으면 연구조차 하지 않습니다. 자연산약초는 특허권이 없기 때문에 돈벌이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암제는 일시적인 증상억제제일뿐 암치료와는 아무런 관련이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동물실험으로 비교하면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모든 임상실험은 엄청난 비용이 들어야 하기 때문에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가 아니면 할 수가 없으며 그 때문에 이 세상에는 돈벌이가 되는  화학물질로만 만들어진 부작용이  강한 약들만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자연산 개똥쑥 입니다. 깊은 산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자연산 개똥쑥입니다.

 자연산 개똥쑥입니다.... 영지버섯이나 말굽버섯 꾸징뽕나무뿌리 삼백초 익모초 등과 같이 쓴맛이 나는데 그 쓴맛이 피를 맑게 해주면서 항암작용을 나타낸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자연산 개똥쑥의 뿌리 입니다. 모든 약초는 이 뿌리가 생명의 보고이며 가장 약성이 강한 부위라고 보면 됩니다.  

자연산 천마 동영상입니다.

'암 잡는 개똥쑥의 놀라운 항암효과'

지난 28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암 잡는 개똥쑥'이라는 주제로 기존 치료제의 1,200배에 달하는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는 국내산 토종 야생 약초를 소개했다.

해당 약초의 이름인 '개똥쑥'은 개똥처럼 흔히 볼 수 있어 이같이 이름이 붙여진 것. 개똥쑥은 6~8월 사이 민가 황무지에서 자라는 초롱꽃 목국화과의 쌍떡잎식물 한해살이 풀로 높이는 약 1m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한약재로 지정돼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7년 전 대장암에 걸렸다가 간까지 암이 전이되는 심각한 상황에서 개똥쑥으로 암을 극복한 최도근 생활고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 고수는 "암 환자들이 먹는 항암제보다 무려 항암효과가 1,200배나 높다"며 공개하는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꿀에 숨어 있는 건강 비밀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찾아보기 어려워진 개똥쑥에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과연 개똥쑥의 놀라운 효능과 그 먹는 방법은 무엇인지 개똥쑥의 엄청난 효과를 공개했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포털사이트에 '개똥쑥'을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개똥쑥이 암을 막아준다고 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매체가 국내산 토종 야생 약초인 개똥쑥이 이름은 더럽지만 기존 치료제보다 항암효과가 1,200배 높다고 소개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 예전에는 개똥쑥이 흔하디 흔했지만 최근에는 찾아보기 힘든 약재라며 개똥쑥을 ‘신비의 풀’로 소개했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 연구결과에 따르면 개똥풀에 들어있는 아르테미시닌(Artermisinin)에 화학적 유도장치를 부착해 건강한 세포는 살려두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조준하게 했을 때 아르테미시닌이 암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능력이 현행 화학요법의 10배에 달한다.

한편 개똥쑥은 여러 항생물질에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의 일종 엠알에스에이균 생육을 억제하는 효능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issue@asiatoday.co.kr

개똥쑥’ 기존 항암치료제보다 1200배 효과

강한 항암효과를 지닌 개똥쑥이 화제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개똥쑥은 기존 항암 치료제보다 1200배 강력한 항암 효과를 지녔다.

국내산 토종 야생 약초인 개똥쑥에서 뽑아낸 아르테미시닌(Artermisinin)에 화학적 유도장치를 부착해 건강한 세포는 살려두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조준하게 했을 때 이 성분이 암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능력이 현행 화학요법의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이를 활용해 전립선암과 유방암 치료에도 쓰일 수 있는지 연구를 계속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똥쑥은 6~8월 사이 민가 황무지에서 자라는 초롱꽃 목국화과의 쌍떡잎식물 한해살이 풀로 개똥처럼 흔히 볼 수 있어 이같은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전해졌다. 높이가 약 1m인 개똥쑥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한약재로 지정돼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똥쑥, 이름이 정말 특이하다" "개똥쑥, 효능이 1200배라면 대단하다" "역시 국내산 토종이 우리 몸에 좋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