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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팜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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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바로 소식방 뱀퇴치 방법 아시나요...?
청미래 추천 0 조회 1,177 14.06.17 16: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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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7 16:32

    첫댓글 ㅎㅎㅎ 비얌 정말 싫어요.
    작년에 독사마 3마리 옆지기가 잡구요.
    아직은 뱀 이야기엄네요.
    우리집두 봉숭아 여기저기 심었어요.
    혹시나 비얌 가까이 못오게요 ㅋㅋ

  • 14.06.17 23:51

    새롬이 낭군도 하나 잡아 드렸었지유~~~ ㅋㅋㅋ
    그때 그넘은 큰 꽃뱀! 다 독은 있다니 쪼심해야 하지요...

  • 14.06.18 06:44

    약을 않치는 곳은 뱀이 더 많다네요.

  • 작성자 14.06.18 13:12

    집주변에선 아직 못 봤는데 아래 텃밭갔더니 비온 뒷날 텃밭옆 길가에 나와 있더라구요
    소리소리 질렀더니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웃더라구요~
    벌레나 뱀,,정말 시러요 ㅎ

  • 14.06.26 05:19

    @청미래 전 죽은뱀 보구두 소리질러요 ㅋㅋ

  • 14.06.17 21:19

    집에까진 안들어 오지요~
    저두 비얌 시더요 ㅋㅋ

  • 14.06.17 23:49

    어데든지 들어올겁니다,ㅋㅋ 시골에선요~ 여름에 때론 뭐 들고 왔다 갔다 귀찮아서는 문을 열어놓게 되잖아요.
    그럴때를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지네같은,,,,ㅠ.ㅠ 평소 문은 열어 두려면 방충망을 한 문을 열어둬야 해요.^&^

  • 작성자 14.06.18 13:16

    데크가 벌레들의 침입을 막는 역활을 하는거 같아요..
    시골의 지금이 좋기는 한데 뱀이나 벌레 땜시 신경 쓰여요 ㅎ

  • 작성자 14.06.18 13:24

    마자요.. 현관문도 방충망해서 귀찮더라도 대비를 해야돼요 ㅜㅜ

  • 14.06.17 23:46

    예, 뱀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독사는 치사율이,,, 저희 집터에도 뱀이 있었는데요~ 올해엔 사라져주길 바라고요.ㅋㅋ
    지난 늦가을에 독사 한마리 상처 않나게 잡았지요, 뭘로 덮어놨더니 몇분 후에 다시 보니 없어졌더군요.
    이웃집에 드리려고 했는뎅요,,,,ㅋㅋㅋ
    그후론 그곳 지날때마다 신경 쓰이더라고요.하하하 ^^;;;

    좋은 방법들을 잘 아시고 손을 써두셨네요, 청미래님 댁은 안전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6.18 13:20

    아이쿠,,뱀 잡는건 우리는 둘다 절대 몬합니다 ㅜ
    옆지기가 나이가 드니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본인도 뱀이 무섭다네요..ㅎ
    근데 지네는 잡아서 3마리 술 담궈서 숨겨 놨대요.. 마눌이 보면 기절 한다구..ㅋ

  • 14.06.18 15:40

    ㅋㅋㅋ지네요~ 그것 독 빼고 담그신다나요(?) 그냥 술에 집어 넣으시나요(?) 여쭤봐 주셔요!ㅎㅎ
    저희도 뱀 끔직한것은 다 같아요, 나름 괜찮은척 쎈척 하고 ㅋ 제압 하려는 것이뿐요...ㅠ.ㅠ ^&^

  • 작성자 14.06.18 16:57

    살아있는걸해야 죽을때 독을 뿜어낸대요.. 그 독이 약이 되는거구요
    6개월후에 하루에 소주잔 한잔정도.. 어혈푸는데, 허리통증에 좋고 관절에도 좋대요..ㅋ

  • 작성자 14.06.19 11:58

    @새롬이환쟁이 아래 청죽님께서 뱀술이나 지네술.. 입에 충치나 상처가 있으면 치명적이라네요
    참고하세용 ~ ㅎㅎ

  • 14.06.20 23:06

    @청미래 그럼요~ 클 납니다요, ㅎㅎ 어떤 분은 치아가 몇개나 빠지신걸 봤답니다.
    잇몸부터 슬슬 부으면서 앓고요~ 그런후엔 치아가 ,,, ㅠ.ㅠ~ 명약도 조심해서 적용 해야지요...

  • 14.06.18 11:21

    이그야~~ 뱀사진 징그러워용 ~~~^&^
    골드베리와 봉숭아 기억해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6.18 13:28

    건드리지만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는말도 있던데.. 그래도 뱀은 무섭지요

  • 14.06.19 08:49

    뱀은 왜 그렇게 무섭고 징그럽지요..저도 뱀한마리 잡아서 경고로 패대기쳐서 짓뭉개버렸는데 소문들어서인지 지금은 보이지 않아요...어떤분이 딸좋으라고 사위에게 뱀술을 먹였는데 다음날 갔데요...뱀술에 독이 있는데 입에 충치나 상처가 있으면 치명적이라네요..지네도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 작성자 14.06.19 11:55

    에고 무서버라.. 패대기 친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ㅎ
    뱀술이나 지네 술에 그런 치명적인 무기가 있는줄은 몰랐네요.ㅜㅜ
    잘 생각해서 먹어야 겠어요..ㅎ

  • 14.06.20 08:56

    백반 싸서 뿌리세요...휘발유도 좀 뿌려두시구요...

  • 작성자 14.06.25 11:20

    백반은 효과가 있다는 소릴 들었는데 휘발유도 뱀이 싫어 하는군요..ㅎㅎ

  • 14.06.25 11:21

    @청미래 냄새를 싫어 해요
    조금 해 보세요

    솜에 뭍허 두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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