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정령은 4대 속성정령들과 1만 년 전에 생긴 희한안(?) 정령들이 있다. 이건가?? 그중에 우리 아크문은 희한안… 정령을 쓴다.…”
잠시 얼어붙던 케이룬 은 다음 장 을 넘겨 정령들의 종류를 보았다.
4대속성의정령
하급 중급 상급 최상급 정령왕
물 운디네 운다인 엔다이론 엘레스트라 엘라임
바람 실프 실라페 실라이론 실레스틴 실피드
불 샐러맨더 샐리스트 샐라임 샐레아나 샐리온
땅 놈 노임 노에스 노에아넨 노아스
자연계의 정령
번개 라이오너
숲 네이핀
잠 센티펫
그림자 레이든
빛 니트라스
얼음 그류페인
1만 년 전 생긴 정령 과 정령수
해 게이로넨, 크루센터
달 미네로스, 채커루웬
하늘 밀레스틴, 네이하리온
용암 메리스먼, 죠커팬더
검 버네널스, 크쥬하르온
생활 도리크젼, 밀수한벨론
“흐음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해, 달, 하늘, 용암, 검, 생활 인가? 그중에서 한번 에 계약 할 수 있는 것은 2개 인가?? 그리고 정령과의 계약 조건은 정령친화력에 달려 있는 것이고, 나머지는 정령이 나올 마음이 있나 없나 에 따라 달라진다.”
그럼 지금부터 늑대를 탄 기사의 속성을 추리해봅시다. 우선 바람, 공포, 그림자, 달, 검 중 하나로 느껴집니다. 그 외에 번개와 얼음도 조금 끌리기는 하는군요. 우선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엄청난 속도는 바람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군요. 그리고 순간적으로 공포를 느끼는 케이룬의 심정에서 공포도 예상이 됩니다. 그림자와 달은 위의 배경에서 달과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서 어두운 느낌인 그림자 혹은 달과 별 그 자체인 달의 정령이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당시 검술과 관련되었다는 것을 보면 다시 검의 느낌이 느껴지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공포는 확률이 더 떨어집니다. 따라서 공포를 제거, 바람 역시 순간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이미지는 있으나 늑대를 탄 기사라는 이미지와 배경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다시 남은건 그림자, 달, 검. 어두운 밤이라는 배경과 늑대에서는 그림자와 달을 기사에서는 검을 그리고 검을 찔러넣었다는 면에서는 다시 검이 떠오르는군요. 뿐만 아니라 케이룬이 검을 배우고 있었다는 점에서 다시 검의 가능성이 올라가는 것 같군요. 제 생각에 그 늑대를 탄 기사는 검의 정령으로 느껴집니다.(뭐, 아니면 말고요. 이상 헛소리였습니다.)
흠, 재미는 있으나, 약간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보겠습니다. 우선 배경모사, 인물모사가 너무 부족한 듯 싶습니다. 인물모사와 배경모사가 있어야 소설 안의 내용을 생각할 수 있고, 빠져들 수가 있거든요. 이것은 전편에도 부족한 부분입니다. 음, 또한 이야기를 쓰면서 어떤 한 주제를 정하고 그것을 은근히 강조하면서 이야기를 펼쳐가면, 또 다른 재미가 있거든요.
첫댓글 흐음... 암살의뢰라~. 흐흥. 제 생각에는 늑대를 탄 기사는 일종의 정령처럼 보이는군요. 그리고 검의 정령이라... 샤먼킹의 스피리트 오브 소드(검의 정령)이 된 아미다마루가 생각이 나네요.
쿨럭 예리하시군.. 그런데 샤먼킹...(전혀생각지도않은부분이 나오다니 흠..)
그럼 지금부터 늑대를 탄 기사의 속성을 추리해봅시다. 우선 바람, 공포, 그림자, 달, 검 중 하나로 느껴집니다. 그 외에 번개와 얼음도 조금 끌리기는 하는군요. 우선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엄청난 속도는 바람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군요. 그리고 순간적으로 공포를 느끼는 케이룬의 심정에서 공포도 예상이 됩니다. 그림자와 달은 위의 배경에서 달과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서 어두운 느낌인 그림자 혹은 달과 별 그 자체인 달의 정령이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당시 검술과 관련되었다는 것을 보면 다시 검의 느낌이 느껴지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공포는 확률이 더 떨어집니다. 따라서 공포를 제거, 바람 역시 순간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이미지는 있으나 늑대를 탄 기사라는 이미지와 배경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다시 남은건 그림자, 달, 검. 어두운 밤이라는 배경과 늑대에서는 그림자와 달을 기사에서는 검을 그리고 검을 찔러넣었다는 면에서는 다시 검이 떠오르는군요. 뿐만 아니라 케이룬이 검을 배우고 있었다는 점에서 다시 검의 가능성이 올라가는 것 같군요. 제 생각에 그 늑대를 탄 기사는 검의 정령으로 느껴집니다.(뭐, 아니면 말고요. 이상 헛소리였습니다.)
헉 엄청난 논리력!!! 흠..그런데 저위에 정령들은 게이렝의 책에서 나온것이므로 게이렝이 발견하지못한 다른정령이나올수도있습니다. 한사람이 모든것을 다알지 못할수도있지않습니까?(어이어이 너 뭔가찔리지??)
흠, 재미는 있으나, 약간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보겠습니다. 우선 배경모사, 인물모사가 너무 부족한 듯 싶습니다. 인물모사와 배경모사가 있어야 소설 안의 내용을 생각할 수 있고, 빠져들 수가 있거든요. 이것은 전편에도 부족한 부분입니다. 음, 또한 이야기를 쓰면서 어떤 한 주제를 정하고 그것을 은근히 강조하면서 이야기를 펼쳐가면, 또 다른 재미가 있거든요.
제가 워낙 이런쪽으론 약해가지고요^^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으니..탕~ 쿨럭..)
그럼, 우선 계속해서 쓰고, 제대로 된 소설[판타지 말고 다른 책을 읽는것이 좋을듯]을 읽으며 글 실력을 향상하다, 리메이크 하는 방법도 좋을 듯. 흠, 저같은 초보가 이렇게 충고를 하는 일이 어이 없을지 모르겠네요..
아니에요^^ 저에겐 이런충고들이 뼈와살이되는법!!!(정말?)
내소설에 유난히 리플들이많네+.+ 그만큼 사람들이 관심가져주는건가??ㅠ,.ㅜ 갑자기감격의눈물이.. 열심히써야지..아자!!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