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했다.
이철우 지사님과 배한철 의장님을 만나 뵙고 보수재건을 위한 저의 구상과 각오를 말씀드렸으며, 보수가 결집해 국민의힘이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영남은 보수의 심장이자 당의 중심이고, 무에서 유를 만들고 가난에서 풍요를 가져온 그 진취적인 박정희 기상이야말로 지금 국민의힘이 필요로 하는 변화와 혁신의 동력이다.
민주당이 호남을 당의 심장으로, 수도권을 팔다리로 삼고 수도권 싸움에서 이겨온 것처럼 국민의힘도 영남의 결단과 전략적 선택으로 영남을 당의 심장으로 수도권을 팔다리로 삼아 수도권 대약진에 나서야 할 때이다.
지금 우리 당이 필요로 하는 것은 여소야대의 상황 속에서 정부와 상호 협력 보완관계를 이어나갈 원팀이며, 채상병 특검법을 정쟁·정치 공격용으로 추진하는 민주당의 의도에 휘말려서는 안된다는 우려가 있었다.
저 윤상현, 영남 당원들과 함께 원팀이 되어 제2의 박정희 정신으로 보수혁신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민심을 받드는 유능한 여당대표가 되어 거야의 폭주를 막아내겠다.
#윤상현 #국민의힘전당대회 #국민의힘당권주자대표후보 #국민의힘당대표후보 #윤상현의원 #국민의힘당대표후보 #윤석열대통령 #윤대통령 #윤상현의보수혁신대장정 #혁신 #세미나 #국민의힘수도권당권주자대표후보 #국민의힘 #국힘 #국민의힘당원 #국민의힘책임당원 #국민의힘당대표후보 #유연한전락가 #국민의힘당대표출마 #보수혁명 #보수의심장 #국민의힘당대표출마선언 #자원외교 #보수의심장 #이기는정당 #이구동성윤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