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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하르방의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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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김치&보리김치 7학년 7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의 투병일기. (15)
유기사과 추천 0 조회 690 16.01.10 19: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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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0 20:18

    첫댓글 유기사과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 굽신
    현미/보리김치와 유산균음료로 건강이 회복되면서 입맛이 돌아오고
    건강이 좋아지는 것에 잠시 식욕에 끌려가다 난감한 일을 당하는 젊은
    사람들과 달리 이럴 때일수록 소식하며 음식을 절제하시는 모습이 많은 회원님들께
    큰 교훈이 될 것입니다.
    한시라도 방심하지 않고 예전의 생활습관에서 벗어나
    적게 드시고 운동을 적절히 하시는 것이
    보리김치와 감귤음료의 효능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을 확신하시며
    행복한 2016년이 되시기 빕니다. ^^

  • 작성자 16.01.11 06:28

    샤론님 새해는 더욱더 행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상품도 잘 받았구요 열심히 먹고 잘 투병생활 할께요. 소식과 운동은 필수이니까 모든 환우님들도 입맛 당긴다고 함부로 마시고 절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6.01.10 22:23

    늘항상 조심하면서 음식물에서 덕도보지만 잘못하면 피혜를 불보듯뻔합니다
    지금까지하는데로잘하시면좋겠습니다
    77좋은숫자 입니다 부라보 ㅎㅎㅎ

  • 작성자 16.01.11 06:37

    김치님 럭키 세븐 이 좋은숫자죠? 7학년 7반 이 좋은해에 좀더 건강을 되찾을께요. 항상 아 ! 옛날이여. 아! 옛친구여! 를 잊지않고 건강7에 매진한 후에 웃고사는 날들을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 ??????? 새해에는 원숭이처럼 지혜많은 대통을 바라면서 살께요.

  • 16.01.11 06:47

    대단하십시다. 보리김치와 감귤발효음료열심히 챙겨 드시고 모든 질병 다 떨쳐 버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1.12 04:19

    능수버들님 감사 합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을 보이렵니다. 건강하세요.

  • 16.01.11 06:59

    완치는 아니지만 기적같은 개선이 있으셨네요....."천기누설"이란 프로그램에 나올법한 체험개선기 입니다......췌장암,담도암
    이시라면 그리 녹녹한 증상이 아닐진데...큰 믿음을 가지고 용기내어 실천하시고(섭식과 음용)지금의 유기사과님이 계시는군요, 뭐라고 축하를 드려야 할지요.....나날이 더욱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16.01.12 04:22

    갑봉님 사람이란 누구나 한번쯤은 모질고 독한병이 올수있게된 새상 이라 생각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한다는걸 건강할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암 이라는 선고를 받고보니 참으로 하늘이 무너지는걸 느꼈답니다. 암은 완치는 없다 합니다. 암 과 남은생 같이가면 되리라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1.12 06:56

    @유기사과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살살 달래서 같이 간다는 표현이 더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나이가 들어갈수록 여기저기 불편한곳이 늘어나기에...이쪽을 살피면 저쪽이 아우성을 치는것이 우리네 몸이 아닐까 생각듭니다...말씀에 공감합니다...

  • 16.01.11 08:16

    유기사과님에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암 환우들에게 깊은 감동이 될 것입니다.
    꾸준히 노력 하시어 건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1.12 04:24

    비홍산님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가져주시는 님들이 계셧기에 오늘같은 일이 생겻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래는 더욱더 건강을 챙겨서 우리 많은 환우님들에게 건강 전도 역활을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1.11 08:38

    유기사과님의 글에서 힘이 넘침을 느낍니다...
    건강한 삶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1.12 04:25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6.01.11 09:15

    신뢰와 인내,자신감이야말로 성공의 조건인데 유기사과님은 이 조건들을 다 갖추고 계시니
    보리김치와 감귤음료의 효력도 배가 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나날이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1.12 04:27

    인동초 님 건강은 역시 내가챙기고 내몸은 내가 제일 잘 알아야 한다는걸 7학년이 되어서야 느꼇답니다, 항상 건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1.11 10:12

    7학년6반에서 7학년 7반으로 되셨군요~^^
    7학년 6반은 유기사과님께 몸살리는 정말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8학년 9학년 10학년을 목표로 보리김치 감귤음료와 함께 하시면서 글을 보는 내내
    마음을 신나게 해 주시는 많은 글들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6.01.12 04:29

    연영님 감사합니다. 새해는 7학년 7반이 되었네요, 세월이 어찌 이리도 빨리가는지 감당하기 힘들때가 돌아온거 같습니다, 내병은 내가 고치고 내가먹는음식이 약 이라는 평범한 말을 새삼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새해 건강하시길 빕니다.

  • 16.01.11 15:21

    웬만한 신뢰가 아니면 어려웠을 결정...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작은일에 힘들어한 제가 부끄러워집니다~유기사과님 감사하고 더욱더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1.12 04:31

    베르 베르님 중요한 기회를 잘 잡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기회를 주신 김치님 께 새삼 감사를 드리고 믿음이 가걸랑 꼭 잡으라고 누구에게든 권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1.11 15:58

    유기사과님, 올려주시는 글들이 다른 사람들께 힘과 용기를 줄 거에요
    더욱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6.01.12 04:34

    사과꽃님 감사합니다, 님들이 격려해 주시는 보이지 않는 격려들이 더욱더 용기를 줍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해 지기를 바라면서 우리 많은 환우님들께도 다시한번 인사 올립니다, 내병은 내가 고친다라고 밀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12 04:37

    새해에도 우리 사랑하는 님들 행복과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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