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학년 7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2015년 7월 20일 월요일
17회 항암주사를 맞으려 입원하여 혈액검사를 하고
화요일 결과는 헤모그로빈 수치와 백혈구 수치가
낮아서 주사할 수가 없어서 종일을 수혈하고 다음
수요일 결과는 역시 그대로 라서 다시 백혈구
수치올리는 주사를 종일 투여받고 목요일 검사
결과로는 역시나 항암주사를 할 수가 없다기에
죽더라도 항암은 못받겠다 라고 하고 집에왔다.
7학년 7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집에와서 보리김치를 2~3봉지씩 먹고 다음 월요일
(7월 27일)에 입원하여 검사결과는 모두가 정상이라는
결과 17회 항암을 하고 그후 8월 27일에 20회째
항암주사 후 지금까지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내가
살길은 보리김치와 감귤유산균 음료를 마시는것,
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복용한 결과
지금은 그렇게 숨차하든 것도 없고 발바닥의
이물감도 덜 하며 무릎아래의 힘없는 현상은
차차 낳아지리라 생각 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7학년 7반 췌장암, 담도암, 환자가
내병은 내가고친다 먹는음식이 약.
이재 새해부턴 훨씬 자신있게 활동하면서 아침이면
1km씩 걷고 들어오면 음식맛도 있고 하여 오히려
체중이 과하게 늘어나서 절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음식도 아니면서 약도 아닌것이
효능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의 기적이
보리김치 감귤음료를 마시면서 생겨요,
첫댓글 유기![사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28.gif)
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 ![굽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0724/texticon_81.gif)
![난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2.gif)
한 일을 당하는 젊은![달](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11.gif)
리 이럴 때일수록 소식하며 음식을 절제하시는 모습이 많은 회원님들께![확](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56.gif)
신하시며
현미/보리김치와 유산균음료로 건강이 회복되면서 입맛이 돌아오고
건강이 좋아지는 것에 잠시 식욕에 끌려가다
사람들과
큰 교훈이 될 것입니다.
한시라도 방심하지 않고 예전의 생활습관에서 벗어나
적게 드시고 운동을 적절히 하시는 것이
보리김치와 감귤음료의 효능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을
행복한 2016년이 되시기 빕니다. ^^
샤론님 새해는 더욱더 행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상품도 잘 받았구요 열심히 먹고 잘 투병생활 할께요. 소식과 운동은 필수이니까 모든 환우님들도 입맛 당긴다고 함부로 마시고 절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항상 조심하면서 음식물에서 덕도보지만 잘못하면 피혜를 불보듯뻔합니다
지금까지하는데로잘하시면좋겠습니다
77좋은숫자 입니다 부라보 ㅎㅎㅎ
김치님 럭키 세븐 이 좋은숫자죠? 7학년 7반 이 좋은해에 좀더 건강을 되찾을께요. 항상 아 ! 옛날이여. 아! 옛친구여! 를 잊지않고 건강7에 매진한 후에 웃고사는 날들을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 ??????? 새해에는 원숭이처럼 지혜많은 대통을 바라면서 살께요.
대단하십시다. 보리김치와 감귤발효음료열심히 챙겨 드시고 모든 질병 다 떨쳐 버리시기 바랍니다.
능수버들님 감사 합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을 보이렵니다. 건강하세요.
완치는 아니지만 기적같은 개선이 있으셨네요....."천기누설"이란 프로그램에 나올법한 체험개선기 입니다......췌장암,담도암
이시라면 그리 녹녹한 증상이 아닐진데...큰 믿음을 가지고 용기내어 실천하시고(섭식과 음용)지금의 유기사과님이 계시는군요, 뭐라고 축하를 드려야 할지요.....나날이 더욱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갑봉님 사람이란 누구나 한번쯤은 모질고 독한병이 올수있게된 새상 이라 생각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한다는걸 건강할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암 이라는 선고를 받고보니 참으로 하늘이 무너지는걸 느꼈답니다. 암은 완치는 없다 합니다. 암 과 남은생 같이가면 되리라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기사과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살살 달래서 같이 간다는 표현이 더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나이가 들어갈수록 여기저기 불편한곳이 늘어나기에...이쪽을 살피면 저쪽이 아우성을 치는것이 우리네 몸이 아닐까 생각듭니다...말씀에 공감합니다...
유기사과님에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암 환우들에게 깊은 감동이 될 것입니다.
꾸준히 노력 하시어 건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비홍산님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가져주시는 님들이 계셧기에 오늘같은 일이 생겻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래는 더욱더 건강을 챙겨서 우리 많은 환우님들에게 건강 전도 역활을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기사과님의 글에서 힘이 넘침을 느낍니다...
건강한 삶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신뢰와 인내,자신감이야말로 성공의 조건인데 유기사과님은 이 조건들을 다 갖추고 계시니
보리김치와 감귤음료의 효력도 배가 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나날이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인동초 님 건강은 역시 내가챙기고 내몸은 내가 제일 잘 알아야 한다는걸 7학년이 되어서야 느꼇답니다, 항상 건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학년6반에서 7학년 7반으로 되셨군요~^^
7학년 6반은 유기사과님께 몸살리는 정말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8학년 9학년 10학년을 목표로 보리김치 감귤음료와 함께 하시면서 글을 보는 내내
마음을 신나게 해 주시는 많은 글들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연영님 감사합니다. 새해는 7학년 7반이 되었네요, 세월이 어찌 이리도 빨리가는지 감당하기 힘들때가 돌아온거 같습니다, 내병은 내가 고치고 내가먹는음식이 약 이라는 평범한 말을 새삼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새해 건강하시길 빕니다.
웬만한 신뢰가 아니면 어려웠을 결정...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작은일에 힘들어한 제가 부끄러워집니다~유기사과님 감사하고 더욱더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베르 베르님 중요한 기회를 잘 잡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기회를 주신 김치님 께 새삼 감사를 드리고 믿음이 가걸랑 꼭 잡으라고 누구에게든 권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기사과님, 올려주시는 글들이 다른 사람들께 힘과 용기를 줄 거에요
더욱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사과꽃님 감사합니다, 님들이 격려해 주시는 보이지 않는 격려들이 더욱더 용기를 줍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해 지기를 바라면서 우리 많은 환우님들께도 다시한번 인사 올립니다, 내병은 내가 고친다라고 밀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우리 사랑하는 님들 행복과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