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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이러려고 정규리그 우승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76다마 추천 1 조회 3,926 17.04.25 17:2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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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5 18:04

    첫댓글 강혁이 플옵때 더 좋은 활약을 했던건 맞지만 FA로이드 소릴 들을 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요..

  • 작성자 17.04.25 21:39

    평균 8~9점 넣던 선수가 챔결에서 17점 넣고 MVP 탔는데, 나름 FA로이드 아닐끼요?ㅎ 강혁의 이름을 제대로 알린 시즌이기도 했고요.ㅎ

  • 17.04.25 18:12

    글 잘 쓰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ㅎ
    사이먼 발목만 멀쩡했어도 재밌는 시리즈가 될 것 같았는데.. 부상이라 너무 아쉽네요..;;

  • 작성자 17.04.25 21:40

    변수가 많지만 그래도 명품 시리즈 됐으면 좋겠네요.ㅎ

  • 17.04.25 18:52

    03년 기억나네요... 1쿼터 3점으로 묶었는데 신종석 3점이 쏘는대로 들어가면서 2쿼터가 동점으로 끝났었죠

  • 작성자 17.04.25 21:41

    정말 그냥 7차전 가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2쿼터에 신종석이 3점을 다섯갠가 넣었었죠.ㅎㅎ

  • 17.04.25 21:57

    @76다마 왼쪽 사이드에서 레지밀러 빙의해서 뻥뻥 넣었더군요

  • 17.04.25 18:54

    아...잃어버린 13초

  • 작성자 17.04.25 21:41

    오리온 팬들에겐 지금도 피꺼솟이죠 ㅠ

  • 17.04.25 23:08

    05-06 챔결 강혁 정말 엄청났죠..
    맨투맨, 투맨게임에 대한 대처 모두 수비에서 탑급이었는데
    이상하리만큼 강혁이 양댕을 어린애들 가지고 놀았다는 느낌을 줄 만큼의 느낌이었던지라...

  • 17.04.25 23:09

    데이비드 잭슨. 결고 잊을 수 없는 그 잽스텝에 이은 점퍼

  • 17.04.25 23:56

    2222

  • 17.04.26 12:33

    이상하네요 잭슨도 티지고 정훈도 티지였는데 왜 제 기억속엔 잭슨을 막으려고 2미터 정훈을 매치시킨 기억이 날까요..

  • 17.04.26 12:42

    @줄리어스랜들 그 당시 3&D로 잘 나가던 박재일
    그리고 루키였던 현 동부의 박지현 선수가 주로 매치업 상대였던걸로 기억나네요

  • 17.04.26 01:19

    11 12시즌은 안양팬으로서는 잊지못할 반전이었죠 올해는 좀 쉽게 우승할거라 생각했는데 두용병 몸상태가 영 아니네요 남은경기 명승부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17.04.26 13:57

    오리온스와 티지는 저기 집어넣으면 안되지 오리온스가 승리를 도둑 맞은 케이슨데 kbl 역사에서 지우고픈 개막장 시리즈 잃어버린 15초가 세월 지났다고 우숩나 그저 한때의 헤프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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