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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김씨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긁적긁적 글쓰기/묻습니다 스크랩 부안김씨의 역사
김두원 추천 0 조회 333 09.03.13 03:1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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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술 식

형 영 병

철 균 증

종 석 용

원 수 태

병 동 주

희 홍 현

규 중 선

현 흠 전

해 순영

상 백 근

行列子

述 植

炯 榮 炳

喆 均增

鍾 錫 鎔

源 洙 泰

秉 東 柱

熙 烘 炫

圭 重 善

鉉欽銓

海 淳永

相 柏 根

부안 김씨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부안 김씨(扶安 金氏)의 시조는 경순왕의 장자 일(鎰)(마의태자)이다. 고려시대의 이부상서 경수(景修)를 1세로 하고, 평장사 구(坵)를 중시조로 하고 있는 가문으로 2000년 인구조사에서 1만 7391가구에 5만 6318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관

조선조 태종 16년 전에는 부령 김씨로 불렸으나, 이때 부령현과 보안현을 합병하여 부안군으로 개명한 이후부터 부안김씨라고 부르게 되었다.

 


우리 민족은 동이족 입니다.. 동이족은 발해만을 근거로 중국대륙동부와 한반도 왜 열도에 이르기까지 퍼져있습니다.


동이족은 옛조선(주신 이라고도 하죠..) 건국과 함께 크게 3개로 나뉩니다..


동호-선비계/예맥-부여계/말갈-여진계


그중 예맥-부여계 가 고조선을 비롯해 부여,고구려,백제,고려 등을 거쳐 우리의 직접적인 선조구요..


근데 부안 김씨는 특이하게도 동이족의 이 3군데 왕조를 전부 하게되요..


왕씨,이씨,박씨,석씨,등 왕을 한 성씨는 많지만 3개 지파 전체에 걸쳐 왕위에 오른 성씨는 드뭅니다..


처음엔 선비족의 왕조에서 시작합니다..


선비족의 모용씨가 그 시작이죠..신라 금관에 동호족의 피가 흐른다는 말은 어디서 들어 보셧을겁니다..


신라유물은 특히하게도 내물왕 이후 김씨가 세습되면서 동호계 유물이 나오죠..


족보나 사서에 의하면 법흥왕의 경우 2가지 성이 있습니다.. 김씨..그리고 모씨..


선비족의 태자인 모용한이 고구려와의 접전끝에 남하해 신라 김씨(부안 김씨)의 선조가 됩니다..


신라의 왕족이 되는 순간이죠.. 그리고.. 마의 태자 라고 아실겁니다..


신라 경순왕에게는 8명의 아들이 있었죠..경순왕이 항복하자 이중 태자는 무리를 이끌고 영흥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3형제를 낳는데.. 그중 김준(김행 이라고도 불림)이 여진으로가 금나라의 태조가 됩니다..


이는 고려사나 다른 기록에도 충분히 나와있고 부안 김씨 족보에도 확인 가능하니 이미 아시리라 믿습니다..


특이하죠... 동이족 3개 지파의 왕족을 전부 겸한 성씨라니..(선비/신라/금)


부안김씨(扶安金氏)는 경순왕의 장자 일(鎰)을 시조로, 고려시대의 이부상서 경수(景修)를
1세로 하고, 평장사 구(坵)를 중시조로 하고 있다. 2000년 인구조사에서 1만 7391가구에
5만 6318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전)

부안김씨 계파:
종사랑공파ㆍ장사랑공파ㆍ진사공파ㆍ승의랑공파ㆍ시직공파(侍直公派)
승지공파(承旨公派)ㆍ지평공파(持平公派)ㆍ사직공파(司直公派)
직장공파(直長公派)ㆍ소감공파(小監公派)ㆍ낭장공파(郎將公派)
시승공파(侍承公派)ㆍ좌승지공파(左承旨公派)
http://premium.joins.com/familyname/search_word.html

부안,부령김씨 계파:
소윤공파, 시직공파, 승지공파, 지평공파, 사직공파, 직장공파, 소감공파
낭장공파, 시승공파, 좌승지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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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3.13 03:13

    첫댓글 스크랩한 내용인데요.....위 내용이 맞는 글인지요..... http://blog.daum.net/golf73/8604343?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golf73%2F8604343

  • 09.03.13 09:03

    먼 옛날의 일이니 정확히 고증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연구가 필요하겠구요. 저는 그 옛날과 연결시키는 것은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지금과 앞으로 잘 살자는 것입니다. 이런 것에 대한 오류 발견한 부분의 정정이나 체계화는 대종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내용은 세월에 흐르면서 변하게 되어 있는바 어느 한가지를 가지고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태어날 때의 나와 백일 때, 돌 때, 초등학교 때, 결혼할 때, 죽을 때의 모습의 모두 나이기는 하지만 그 외양은 확연히 다르다고 하면서 다른 것(사람)이라고 주장하면 안되듯 말이죠! 진리는 영원히 변한다는 것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09.03.14 23:53

    뜻을 이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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