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마고우(竹馬故友)딸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하고
죽마고우 딸이 시집 간다는 청첩장을 받고
결혼식은 오는10월27일 12시 대전에서
결혼식장 오시는 길 안내
신부 정지영 양과 신랑 황우식 군
신랑, 장모님, 장인어른, 신부와 함께
딸을 시집 보내는 친구부부의 다정한 모습
딸과 사위가 장모님을 모시고
신랑 신부와 함께
신부의 고모부와 고모님을 모시고 옆에는 신부의 오빠
피로연에 참석해주신 귀빈님들
피로연에 참석한 초등학교 친구들
피로연에 참석한 일가친척분들
오늘 피로연은 친구집 앞뜰에서 있었습니다.
피로연에 참석한 고향 친구들
친구가 살고있는 산속의 집
죽마고우는 30년전 서울에서 고향으로 귀향하여 깊은 산속에
터를 잡고 흑염소를 기르고 사과농사를 지으며 다복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1남1녀의 자녀를 성장 시켜
오는 10월27일에 딸을 시집 보내게 되었습니다.
정지영 행복하게 잘 살아라.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승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