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어교육은 유태교육입니다, 유태인이 되자, 즉 개새끼되자로 開化黨으로 "개신"을 믿고 "개화"하자는 모토로 1885년이후 나라가 망해서 섭섭한데 "왕과 양반, 상투"가 없어져서 "시원"하다는 개신교도 불알[上斗]없는 목자 주자, 주이쉬교도로 미친 놈이 만연하여 어이할 줄 모르는 이상한 엘리트나라 엘리스국 좃단국이 되었다.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미국이지만 미국을 움직이는 것은 세계 인구의 0.25%에 불과한 유대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포브스(Forbes)지가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 내 상위 30대 기업 중 12기업은 유대인들이 운영합니다. 이들은 어떻게 강해졌느냐? 국학교육을 철저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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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무 HSP컨설팅 유답 대표이사 |
우종무 HSP컨설팅 유답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HRD 트렌드 및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우 대표는 HRD(인적자원개발)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중심가치>를 주제로 강연했다.
유대인 남자와 다른 민족의 여자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유대인이 될 수 없다고 한다. 시험을 거쳐야 가능하다. 반면 유대인 여자와 다른 민족의 남자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피부색, 인종에 상관없이 유대인이 된다. 그것은 유대인 어머니의 정신 교육이 있기 때문이다.
철학으로는 민족경전인 탈무드와 토라가 있다. 또 영광과 수난의 역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정체성을 함양시킨다. 그리고 전통문화를 고수한다. 이들이 시오니즘(선민사상)으로 무장해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중심가치는 무엇일까? 우 대표는 국호(國號), 국가(國歌), 국기(國旗), 국화(國花) 등 4가지를 꼽았다. 이 가운데 국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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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호 우리나라 중심가치로 국호가 뭐냐고 물어봅니다, "대한"이라고 합니다, 그럼 물어봅니다 너의 "국명, 나라이름"은 뭐냐고/ 그럼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완전 웃긴 코메디 나라로 "유태경전"의 "탈무드와 토라"경으로 철저한 엘리트교육을 하는 곳이 "이스라엘"이고 외국에서는 쥬이쉬 유태인교육입니다, 주자교란 주이쉬 Jewish, Judah Judea가 주호, 朱子씨로 이들 유태교의 이름이 주자교로 朱元璋의 대명조선? 明朝의 국교가 바로 통치이념이 주자교로 성즉리로 알려진 성리학이라고 하는데 실제는 주자가훈 [모세의 십계명 한문집]과 주자가례의 주자교입니다, 중국유태교를 주자교라고 한다, 한국 대조선국 = 대명조선 明朝의 속국 국 조선국의 국교는? 바로 주자교 짱개유태교로 與猶堂은 더불어유태당으로 서학으로 "실학=실사구시" 서양천주교의 교리번역과 그 집대성자가 바로 당나라 정가 약용으로 호는 茶山이고 堂號는 더불어유태당 與猶堂으로 名[이름]은 약용이라고 합니다.
도올은 호고 용옥이 이름 名인 것은 다 알지요?
한국사람은 이상한 짬봉국물교육을 받았는지 國號와 國名도 모르고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전혀 구분도 못하게 해 놨습니다.
문자발명국이 "한국"인데 자신의 문자를 모르고 중국문자라고 "漢字"라고 하고는 한나라문자다? 우리는 웃습니다, 후쿠자와 유키치라는 쪽발이가 지네가 문자가 있는 것처럼 "문자지교"라고 해서 兪吉濬이 번역하여 독립신문과 독립혐회 등 개신교 일제성서개역서에 "한글전용론과 한자전폐론" 즉 쪽발이 가나로 심기 위한 전진기지로 "한자=한문"전폐론에 "한글/가나" 전용론이 서구문명의 개화론이다. 엿같은 독립혐회 개신개화당의 개소리로 개새끼된 것이 100년이 넘습니다, 종교 신학 말살, 한민족 종교와 한국신학은 없다 巫堂의 이야기로 좃나라 좃국이 강남 좌변기파로 나라는 국가여 巫堂과 公主의 "꼬라지보지네이션은 좃단조지네이션으로 만들어야혀!
뭘 이야기하고자 하는가? 나라는? 國家다, 어떤 미친 놈이 정부 조정 국가 주권의 행사처라는 집을 가지고 집 당으로 國師堂인가? 도대체 왠 저런 짱개쪽발문을 쓰고는 저것이 고등문자? 문자지교인가? 웃기다 못해서 나라의 삼요소는? 국가, 국토 국민이다 국 - 가토민- 삼국일체다, ㅎㅎㅎ
정말 울고 싶다, 古朝鮮을 고조선 하는데 물어봅니다 국호는 조선이고 국명은 고다 즉 "고나라"다 고리로 古里라고 하면? 미개하고 더러운 현대판 신라인들이라고 辱하고 난리 난리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나라 고유 "하나" 천부에 신으로 무형의 신 초월적 존재[Supreme Being]으로 무형의 삼위일체를 삼일신 일신 "하나님" 상제라고 합니다, 하면 질엘질엘 만신을 떨고 눈깔은 씨벌개가지고 길길이 날뛰고 질엘한다고 날뛰고 뒹굴고 부흥회한다고 게거품물고 만신을 떨고 있습니다,
三位一體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삼인일신[One God in Three Persons]로 위격 동격이라는 位格 포지셔닝으로 위대한 천주교인과 기독교인이 만든 한문이다 할렐루야, 천주다 이는 천황으로 조화주다 네롱, 지주는 교황으로 교화주다 네롱, 인주/태을주는 치화황으로 치화주다 네롱.. 해도 한울에서 한얼속에서 한알이 되자 일체 하나님이다 네롱, 하면 질엘질엘 병신들 던지고 난리가 질엘합니다, 부탁합니다 질엘하지 말고 화염병 던지지 말고 돈을 던지세요, 그럼 그거라도 주워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먹게 말입니다.
삼신일체 三神一體 三辰一體는 마고일체로 麻古는 三辰인디 으잉, 天神으로 하늘에 삼신으로 펼친 것으로 유형으로 보인 삼신일체가 천신 하날님/하늘님인데< 으잉 몰라? 삼신[三辰] 기가 示로 上三인데, 일월성이 三辰으로 삼신 기[示]다, 내가 아니고 "許愼으 說文解字"에 나오는 삼신 기[示]
귀신 神[신]이 아니고 이 여유당 개새끼야, 기신[示申] 신으로 삼신으로 펼쳐서 보인 신으로 삼신 기의 신으로 기신 신 이 똥개야.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宗은? 三辰[삼신] 기[示]를 모음? 일체로 삼신일체는:? 바로 신이다 神[辰]으로 마루 宗이다 모양을 보아라 示의 일체 家는 宗이다 뭐냐고? 일월성신, 천지신명, 북두칠성이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우리는 잃어버린 우리문자를 찾으려면? 간단한데도 전혀 찾을 마음도 없고 찾으면 큰 일이 나는 줄 압니다, 바른 소리, 정음으로 바른 음운 정운으로 바른 논리 정론을 말해도 안됩니다 큰 일납니다.
猶太敎[유태교]는 잘 압니다, 유태무종의 탈무드 토라경의 강의로 인해 기금모집 운영 펀드운영 등 탈무드 유태인의 위대한 펀드모금에서 운영까지 "엘을닮은 재단"에 기부하세요, 그럼 그 기금으로 운영해서 위대한 박헌영역사문제연구소와 민족문제연구소의 설립자,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꿈에 우리호남백제인의 영웅이신 꿈왕이 오셔서 알려주신답니다 다음 로토 말고 한성은 "바람막이 토성"이라고 2조원이래요 기부하세요, 열심히 내서 바람막이 토성을 석성으로 쌓아서 두고 봅시다,
猶太紀元은 기원전 3761년 시조 아당 창조기념...
유태교조는 기원전 1830년경 아브라함... 할렐루야..
유캐국조는 기원전 1030년경 사울,
우리는 서울을 봉헌하여 서울리안을 "사울엘리트, 사울라이트"로 이미 봉헌하고 위대한 主神이 아버지 하나님 박원순 집사의 노력으로 목자 맹박의 "애절한 아베 마리아' 똥성기도로 기독교 이상국가 실현의 초석 서울을 팔아먹었습니다 박수 치라요,
유태말로 신은 엘[El]로 민족칭 국명이고 민족명으로 엘입니다 아세요?
유태신은 "엘" 神
유태나라는? 엘로 "이스라" 엘
유태사람은" 엘로 엘리트 엘라이. [Eli, Elite]
우리는 나라이름 겨레이름이 엘이랑이지요 엘이랑, 엘리트 사울라이트로 사울엘리트 아마도 코이아는 코엘리트로 바뀔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다 가져가세요 야훼/야웨로 여와/여호와 중국 도교/쪽발이 신도교 유태교/주자교의 서왕모 서토의 창조의 여신명 女媧[여와]가 야훼/야웨로 "하나님"이시죠?
우리나라 언어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배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발음기호 정음론은 일주일이면 다 아는데, 이게 어음으로 문자로 이야기하려면 기본 대학교는 나와야 어휘 25000자는 알아야만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고등어입니다.
단순한 "자음과 모음"의 조합형 말씀이 아니다, 古里짝부터 쓴 문자가 있고 언문이고 고지전문 고조선의 전문, 언자, 고지전자 고조선의 전자도 있었다는데 전혀 모르고 있는데 文盲者지요, 그런데 역사는 쉽게도 아주 쉽게도 "한국의 역사시대"는 한사군설치이후로 "기원전 108년이다, 딩동댕, 그런데 저 송호정은 무슨 개새끼학인지 서울엘리트대학 엘국사학과 졸업생이 박사학위로 '고조선"사 박사제1호라고 하는데 보니 "단군, 만들어진 신화", 즉 고조선사는 없다가 "박사학위"논문으로 통과가 되어 한국 고조선사 박사 제1호랍니다, 허 참, "처음읽는 부여사???" 夫餘는 사슴농장이랍니다 푸이로 뿌옇다는 말이란다, 부리로 불 火로 해란다, 아는게 일본 니미뽕따다 똥돈이나 쳐먹고는 애들을 가르친단다, 나에게 그 반만 주어도 더 잘 가르치겠다, 으이그.
같은 인문대를 나왔는데 어떻게 저렇게 언어 문자에 대한 기본소양도 자질도 없는 사람이 역사기록 해석을 한다? 아하 유태기원 바이블 유태역사서 정독 2회를 했단다, 그게 뭔 대순가?
< 참고 : 오재성 선생님 네티즌 여러분들과 문답내용중 언어관련 부문 >
< 고대 언어 사용에 대하여 >
고대 언어를 어떻게 사용했는가에 대하여 자세한 답변은 어려웁지만 간단히 생각을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한국이나 구리시대나 조선시대나 삼국시대나 동물과 달리 언어로서 표현을 하였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림문자던 기호문자던 그래서 지금 소전이나 한자나 상형문자가 남았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문자는 유물에 남았으나 소리는 저장 방법을 몰라서 남아있지 못하기 때문에 현대인이 어떤 소리를 하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한나라이후 한자는 반절법이니 절운법이니하여 자전을 만들어 표기하여 왔으므로 현재의 소리로 역추정하여 진나라시대까지는 소리의 방법을 알수가 있습니다
한자는 반절법에 의하여 소리방식을 나타내다가 지금은 발음부호를 만들어서 소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글은 한자의 반절법을 대신하여 발음부호가 만들어지고 문자로 사용하게 된것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한자는 한족들이 만든것으로 이해하여 왔으나 한자는 동이문자입니다. 동이중에서서도 변두리에 속하여 있던 우리들만이 분명한 소리를 할수 있습니다
즉 입성은 우리들만 할수 있다면 한자를 만든 조상이 누구인가는 말할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중국의 요중심(태행산맥 중심의 동쪽)에서 동이역사를 바로하면 한자를 만든 조상들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갑골문자가 발견된 안양의 근처에는 치우천자의 능이 있다는 동평군이 있고 백제시대 요서에 있다는 진평2군의 흔적으로 보여지는 진성과 고평이 요중심(안양)의 서쪽에 있고 안양 동쪽에는 평원 황산 백마하 동명가 있도 안양남쪽에는 주류자 항성 동성 잠산 덕안 등이 있으며 안양의 북쪽에는 신라시대의 독산성 석문 석성이 있고 남쪽에는 항성 등이 있어 치우대부터 백제신라까지 동이의 무대였음이 밝혀지고 있으니 한자가 누가 만들었나를 짐작하게 하고 있습니다
殷墟 안양은 황하북쪽에 있다는 점, 海를 중심으로 백제는 재서로 료서는 섬서성이다, 알고 있는가?
한자가 있는데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그것은 반절법에 의한 소리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발음부호를 만들었다고 할수있으며 한글이 가까운조상이 만들었다면 한자는 먼조상이 만들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가지 문자로서 의사소통을 할때 고대인들은 시차순서와 행동순으로 문자를 나열하였을 것이며 현재의 한글의 방법이 가장고대의 소통방법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의 중국언어는 영어와같은 방법으로 한글사용방법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동이 역사기록을 살펴보면 현재 중국어의 해석방법으로는 많은 불편이 있으나 우리식 아니 고대방식으로 풀이하면 많은 부분이 바르게 해석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한단고기에 고조선때 한글과 닮은꼴 가림토문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10세기 이전에 쓰여진 유물을 발견하지 못하므로 더욱연구과재로 삼고자 합니다. 어찌하던 우리는 모양을 닮은꼴에서 문자를 시작하여 소리를 나타내는 기호문자로 발전시킨 위대한민족임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영어를 비롯한 서양문자는 반드시 발음부호를 기록하여 자기들도 전승되고 있으나 한글은 그 자체가 문자이고 발음부호로 사용되고 있으니 이보다 발전된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문제는 우리가 한문과 한자를 만든 민족인데 우리는 모르고 있다? 아니 버리고 "중국문자"로 알고서 이는 "중국사고로 중국정의"로 역사서를 읽고 우리문자라는 생각은 물론 우리사고를 버린 결과입니다, 즉 향찰이 언문이고 가림 훈으로 거칠 황은? 居柒夫[거칠부]= 荒宗이다 거칠 황, 부 종으로 이를 매칭을 못하니, 어이가 없이 마루 종을 종가 종으로 마루? 麻婁다 마는 三이고 婁는 七이다? 이는 바로 三辰七星으로 北斗七星을 마루라고 한다 마루 는 바로 일월성신, 북두칠성 宗이다. ㅎㅎㅎ 어떻게 하나...
국호로 "나라를 불러 달리 불러" 뭐라고? 대한이라고/ 大韓??? 으악합니다 나라를 國家라고 하더니, 국호와 국명도 모른다? 국명이 나라이름 "하나" 나라이름 韓이고 국호는? 朝鮮이요 ㅎㅎㅎ 완전 뒤집어진다, 정말 무슨 이런 일이 있는가?
국호로 "우리나라"요 대한민국이요 한국이요 우리는 "산" 내가 "하나나라"요 하면? 국어선생님은? 엑스 쭉 그어서 틀렸다고 하지요, 반론으로 언해에요 언문으로 썼어요 ㅎㅎㅎ 해도 영 먹혀들어가질 않습니다 즉 하나나라 光明天地다 광명천지가 韓國? 바로 대한제국 헌법에 標語로 "광명천지"라고 한다고 헌법전에 나온다고요? 해도 무슨 소리인지도 모른다.
시골말 시골문자를 쓰면 "사대주의"인가요?
우리는 '신라 삼한"족은 딜레마에 빠져있다, 즉 한문 한자어를 쓰면 향찰로 쓰면 "사대주의"자고 또 미개하고 열등하고 더러운 무속 민속 말과 문자라고 더럽다고 욕합니다. 과연 무엇이 사대주의 고 중화주의인가?
신한[辰韓]을 시골말로 徐羅라고 했다 즉 신은 서고, 한은 라로 나라로 나라이름이니 "나라의 라"로 서라라고 했단 말인데 신한을 서라고 해서 서라 그리고 후에 신라고 신은 신으로 나라의 라를 라로 羅로 新羅로 향찰로 썼다 그럼 이게 "사대주의"란 말인가?
머리가 뒤죽박죽 정리가 전혀 안되지요, 경인년 기원전 2311년??? 시칭국호조선이다 始稱國號朝鮮이다 비로소 처음으로 나라를 조선으로 불러서 칭하다, 음.. 아니 기원전 2311년? 나라를 조선으로 "국호"를 조선으로 했다는데 왜 잡말이 그리도 많아서 무슨 건륭제가 숙신, 숙사, 주신의 취음어가 조선/ 미친 개새끼아니냐고? 돌았냐고/ 니네 여진 숙신 숙사 주신이 무슨 주족이야 이 병신아. 신라 김씨면 "금" 해봐 무슨 [진]이야 지니니???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언어/ 문자 그리고 역사란 역사기록 문자를 우선 알아야 하는데 이를 전부 중국문자다, 즉 기원전 108년후에 우리는, 한민족은 韓도 가져와서 썼다? 아니 하나를 한이라고 정운했다고 하는데 무슨 잡말이 그리도 많니, 하나 천부를 한으로 韓 1문으로 하고 1자로 초중종성합음으로 [한]이다 그럼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지, 무슨 아니다 기다 그럴리가 없다냐고? 니네 쪽발이가 "없다"라고 쓸 수나 있냐고 [ㅓ]가 있냐고 ㅄ이 있냐고 없잖아, 무슨 없는 놈들이 문자를 가르치냐고? 개병신 새끼 윤치호야? 이 승만아 서재필아 개새끼들이야 완전 유태 창조의 서, 무슨 모음이 5모음이 전부야, 무슨 한글의 단모음이 정말 [ ㅡ ㅣ ㅏ ㅓ ㅗ ㅜ]냐고? 이에 ㅔ가 없다 4개 더해서 [ㅐ ㅔ ㅚ ㅟ]로 세계음성학회의 발음기호 모음의 음소로 10개는 넣어준다 누가 지금 빌어먹고 있냐고? 기본모음은 [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야 이 병신 목자 기문아,
정말 황당한 것은 모음으로 10자 기본모음이다 이 것만도 대단한 것이다 5모음이 아니다, 이 중에 이중모음?말로 [ ㅡ ㅣ ㅏ ㅓ ㅗ ㅜ]중에 [ㅡ ㅓ]가 있냐고/ 물어본다고 없다고 없어요, 영어 알파벳에 [ㅡ ㅓ]가 있냐고? 실담어 상형문자에 [ㅡ]가 있냐고? 없잖아, 그럼 우리가 바보냐고? [ㅡ]를 쓰는 미개하고 더러운 거츨부, 거칠부로 ㅓ ㅡ가 없는데 조작한 언어냐고? 우리는 당장 [ㅡ]가 없으면 생활어음 대화가 중단된다고 알아요/ 그리고 그 뭐시기 거시기 하는데 [ㅡ와 ㅓ]가 없으면 그게??: 고게 말이야, 뭐/ 메?: 다 바꿔도 더 이상해요, 나는 나눈, 너는 네눈 이게 말이냐 뭐냐고?
왜 이 말을 하는가? 이게 가림토 정음 38자라는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庚子(경자, BC2181) 2년. 때에 풍속은 오히려 같지 않고 사투리는 서로 각축을 벌였었다. 비록 眞書(진서)라는 상형문자가 있었으나 10집마다 많은 말들이 통하지 아니하였고 100리를 지나면 글자[나라글자]를 해독하기 어려웠다. 이 해 봄에 三郞(삼랑)【博士(박사)이다.】乙普勒(을보륵)에게 명하여 正音(정음) 38자를 선정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가림토(加臨土)인데 그 문자는 다음과 같다.
중요한 점이 있었다다 없었다가 아니고 상형표의 文과 자는 글자로 문과 자의 구분이 있었다 두가지 상혀표의 진서 문이 있고 국자 글자 발음기호 표음문자가 있었다? 무슨 이런 귀신소리가 있냐고 즉 발음기호로 쓴 것이다지 일반 문을 문으로 진서로 즉 향찰로 적고 그 음을 발음기호로 표해서 별도로 가르쳐서 자모와 자모의 합음을 가르쳐서 썼다 즉 쓰기 글쓰기는 문자로 문인데 문의 상형표의가 아니고 우리말 거칠은 居柒로 이 국자로 소리는? "거칠"이다는 것을 모른다 서로 다른단 말이다, 즉 "거칠"로 어떻게 표기해야 하나? 이를 적은 것이 바로 가림토다..
어아가 於阿歌다 이게 "어아어아 어허야?"냐고 아는 분? 손들어서 답해요, 모르잖아, 무슨 뜻인지도 몰라요 ㅎㅎㅎ 초딩학생에게 물어봐 어아 말고? [ㅓㅏ]가 뭐와 같니? 어, 이건 ㅓㅏ면 합치면 [十]아니에요 ㅎㅎㅎ 삼신랑이 놀고 있다고... 바로 ㅓㅏ는 十을 말한다, 일월성신 어아 대조신 大祖神이고 一大皇祖로 일대황조?? 으잉, ㅎㅎㅎ [ㅓㅏ]야 이를 문으로 적으니, 발해 병신은 ㅓㅏ 歌 즉 於阿 가라고 해야 어아가, ㅎㅎㅎ 알아들어요, 즉 모음만으로 음절문으로 그냥 ㅇ ㅏ 이게 아니고 [ㅓㅏ]가 어아가, 아하 十으로 이는 표상표의인데 뭘 표상해? 바로 대조신, 일대황조라고 노랫말에 나오는구나, 그럼 그 발음기호를 [ㅓㅏ]로 쓴 것이고 향찰로 於阿歌로 너무 뚫어지게 어아의 문을 보면 머리에 빵꾸난다고. ㅎㅎㅎ
나는 환단고기 등 규원사화는 조금 어려워요 이유는 너무 북애자 권람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서 이를 뭐라고 하는지가 잘 머리에 안들어온다, 즉 주관 주해가 많은 것은 잘못으로 기사면 그 사실만 적어야지 이렇다 저럴 것이다고 주렁주렁 달아서 놓으면 단순 "戊辰五十年 五星取婁"다, 이 기사는 9자인데 뭐라고 뭐라고 해석을 하는데 聚合의 취를 잘못썼으니 聚婁로 루는 별자리인데 양자리? 에 모였다? 이게 뭐야?? 도대체 뭘 이야기하는지를 알 수 있다 어떻게 오성 수화목금토가 양자리 루수?에 모여? 어떻게 모이냐고? 못모여여요, 완전 문자로 한문 1자 취할 취로 포즈라는 말을 모일 취로 바꾸니 루는 七星이야 북두칠성의 칠성별의 모양을 취하다 깔끔한데 무슨 이를 당나라 천문학의 오성취루?? 는 양자리에 모이는 것을 말한다? 말이 안되지, 양자리에는 못모여요...
우리는 이 홀달단군 50년 기사를 보고는 이게 말이 되요? 안되지 어불성설이다,
"戊辰五十年 五星取婁"
1.기원전 1733년이다 [서양기원력 0년이 없다 기원전 1734년으로 해도 이는 허용오차내 0.00007%]
그게 문제가 아니고 천문현상이 일어났냐 났다, 그런데 뭐야? 문자를 썼다 한자의 기원은 은나라/상나라 기원전 1600년이라는데 이보다 앞서서 133년전에 뭐야 이건, 년대표를 쓰고 있다? 으잉, 문자가 문제가 아니고 戊辰年은? 어, 무진년 기원전 2333년이다 아니 뭐야 이건, 년대표를 쓴 기록이 있다??
세상천지에 60갑자년대표든 아니든 뭐든 일관된 60진법이든 100년 밀레니엄법이든 뭐든 제왕의 제위년수 50년 말고 정말 년대표 年號로 저렇게 무진년? 한 기록이 세상천지 역사서나 바이블이나 어디에 있냐고? 없다고, 중국기록에 의하면 년호 황제년호는 한문제 建元으로 기원전 140년이고 한무제는 12개 년호?? 이게 年號냐/ 왕의 개떡이름 년수표지, 이건 년호라고 하면 안되지요.
책력으로 전국시대 고육력? 여섯가지 전국 육국에 있던 책력 즉 기원전 4-5세기의 책력을 종합하여 처음으로 달력으로 책력으로 한무제다 이를 통일한 것이 太初曆으로 년호 태초 원년 기원전 104년이다,
2. 중국사서의 년대표로 년호로 단대를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언제, 기원전 841년이다???
공자?가 썼다는 편년체로 "제왕의 재위기간"을 역산하니, 춘추로 보니 주나라 공화 원년 841년이다, 고로 년대가 확정안된 그 전은 사마천은 사기에서 "傳說"이라고 레전드로 삼황오제시대에서 전설로 처리한 것이 사마천의 사기다, 사마천의 사기는 기원전 109년 ~ 91년 사이에 저술된 것으로 전한서라는 중국 최초의 "정사"로 년호를 사용하고 열전 등이 기록된 가장 신뢰??? 할 만한 고자의 사기다.
고로 한국의 역사서에 앞에 나오는 천문력법의 古曆 고조선력은 殷曆을 베낀 것으로 은력? 기원전 1766년 ~ 주나라 건국 기원전 1122년 기묘년?? 을미년에서 기묘년, 중국은 기원전 1600년에서 기원전 1046년? 주나라 무왕의 즉위년은? 삼국유사에도 기묘년 봉기자어조선이라, ㅎㅎㅎ 기묘년 기원전 1122년인데 어디에서 기원전 1046년 아하 탄소측정년대 확정이라고, 200명의 석학이 모여서 확정했단다, 으잉... 우리는 뭐냐, 삼국유사에 己卯년 기원전 1122년이네 위서라는 곳에 전부 주나라 희발이가 신지씨 주량의 후손 서백 희발이가 주나라를 건국한 것은 기묘년?? 기원전 1122년이다, 서우여의 후손 子 서여가 "태행산"으로 도피하였다.. 등등 인정은 안하니 그렇다고 해도 정말 우리는 미친 선조들이다 아무도 모르는 책력 고력으로 년대표로 즐비하게 쓴 이유는? 안쓰면 이상한 것이다??? 이게 뭐냐고?
태초력 기원전 104년전, 간단하게 기원전 425년? 대부여 개창??
병진년(丙辰年, 기원전 425년) 주(周) 고왕(考王) 때 나라 이름을 대부여(大夫餘)로 고치시고 도읍을 백악(白岳)에서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기셨으며, 여전히 8조(條)를 세우셨다.
병진년 기원전 425년?? 어떻게 우리는 기원전 425년 주 고왕때??에 병진년이라고 그래서 조작이라고? 으앙 어찌할까나....
경인년 기원전 2311년 시칭조선 국호조선으로 조선을 처음으로 칭하다 "나라"를 조선으로 칭하다?? 이건 또 인정이 되요/ 뭘 인정을 해야 국사? 나라의 역사를 말하지, 전부 위서다, 거짓말이다 단군, 군이면 임금 군 아니야, 누가 帝王이라고 했냐고 君이지 그럼 그냥 아하 원시시대라도 군이면 "임금"이지 그냥 임금님 하면 안되냐고/ 꼭 유태닭새끼들이 모여서 "단군신"으로 하라, 뭐가 신이야, 신은 신은 삼위일체 일신 삼일신 삼신오제본기, 저 하늘의 표상 일월성신 三神=三辰일체라고 해도 전부 귀신 신이라고 멀지도 않아요 단 200년 전에 위대한 당나라 정가 약용이 與猶堂 더불어유태당 개새끼가 귀신 신이요 기신이 왜 귀신이 되어있냐고/ 어이가 없잖아요 그리고 뭘 계몽을 해요? 뭘 교육을 해요? 뭘 역사학을 하냐고 이 개쌔끼 기리사독교에 미친 개새끼야, 이기백 김철준 노태돈 송호정아, 기경량에 아사달[주] 대표이사 서 창녕 기리사독교인야, 뭘 이야기하냐고? 뭘? 인정을 전혀 못하면 꺼져, 그냥 기 경량의 개새끼 지구가 명왕성을 도는 미친 소리냐고? 저게? 천문을 이야기하는데 문자?? 어,, 정말 썼다면 이건 큰 문제다, 뭐가 중국인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우리문자야, 그렇잖아요 나라를 불러서 조선이라고 비로소 처음으로 칭하다, 朝鮮은 고로 건륭제 개새끼가 왈왈 짖어서 숙신, 숙사, 주신이 아니고 이는 "나라"를 국호로 "조선이라고 했다고 그럼 끝이지 무슨 했다는데 무슨 아침이야 아사는 개새끼 질엘도 유분지지 문자도 없었는데 일연이 조작한 것이다 아사 아침을 조라고 하고 선을 만들었다, 미친 개새끼다, 이유는 삼국지 위지 동이전 濊에도 기자가 朝鮮에 봉하여,,, 하고 사십여세가 지난 조선후 준이.. 朝鮮侯 즉 우리나라가 아니더라도 朝鮮은 주나라 건국시에 기자를 조선에 봉하다는 것은 삼국유사가 아니고 삼국지 위지 동이전 조선열전 등 사마천의 사기에도 나와요, 그럼 아사냐? 아침이냐고? 이게 무슨 개소리야,,,
나는 이상한 것은 제국으로 "皇帝國"으로 국호로 帝國한다고 하는 중국 개짱개가? 大明帝國이면 明帝[명제]여야한다고, 아니에요? 대일본제국은 日帝로 일본제국 헌법전 1889년도 원판에 나와요.
그런데 유독 朱元璋이는 고려사람? 송나라 개봉의 주자씨 주이쉬로 유태인인데 이 새끼가 뭔데 大明朝鮮으로 明朝[명조]라고 하고는 이는 대명 천자국?이다, 天子國이다 즉 뭐야 明帝로 황제국이면서 明朝로 "천자국"이다 국호를 둘 다 쓰고 질엘하고 있는 유태인이네, 완전 개쌔끼야. 이거면 이거 즉 황제국이면 帝國, 천자국이면 朝鮮을 써야지 안그래요? 뭘 이걸 가지고 대조선국 대명조선의 속국 국으로 朝鮮國을 국호로 한다, 미친 놈이야 이 성계 이 방원 좃준 정도전 등은 다 미친 놈들이라고,
이유는? 국호법으로 즉 1자에 國을 한다 중화사상이고 모화사상이면 2자에 국은 제후국 속국의 칭이다고 했으면 조선국을 한다고 해도 좃국으로 해야지 이 병신들아, 즉 朝國해야지 정상인이지 무슨 대명조선의 속국임을 자랑스럽냐고? 이 병신 미친 개새끼들아. 도대체 뭘 가르쳐? 高麗國이라니? 이 암 이 맥 고성이가 개새끼들아, 놀래? 정말 고려국 하면 안되니 국명 나라이름 리[麗]면 그래 중국 모화사상으로 1자에 국이면? 어떻게 써야하냐고? 高國으로 나라이름 리[麗]를 떼고 國을 씁시다, 지네 개새끼 발해는 震國하고는 꼭 남의 천자국호에는 고려+國하고는 속국 제후국으로 하는게 무슨 주체사상이냐고? 개새끼집안 이 이 노자네 개새끼들이지 그게 인간이냐고? 韓族이냐고? 보면 아는 것을 왜 속여, 倭國이지 대왜국으로 和國으로 다 1자에 국 혹은 접두사로 大를 쓰고 和國하고는 왜 우리는 新羅國으로 햐라? 해도 新國해라, 이병신 개새끼들아, 정말 못되어 쳐먹었다.
상식아니냐고? 百濟 나라이름 제로 고조선의 국호법으로 2자로 國은 제후국 속국 국이므로 자체적으로 "나라이름" 제로 하자, 꼭 구다라 큰나라 대국으로 백국이면 百國이라고 해야지 무슨 개소리냐고?
왜 고려가 고려로 고리로 했냐고? 천자국이라고 천명을 했다고, 짱개식 국호는 안쓴다, 즉 금국, 대금국 여진족이나 九韓이니 고려사에서는 뭐라고 했냐고 그래, 그럼 世家네 아래 제후국명이야, 우리나라 역사관, 자주적인 주체사상으로 보면 國을 쓰면 속국 제후국으로 世家네 그래 世家 금국이다, 뭘 몰라, 모르긴, 高麗를 국을 써야한다면? 高國이지 이 개새끼들아.
중국과 달리 東夷라고 이 병신아, 東方으로 국호야 이 개새끼야, 배달나라야 꼭 倍達那羅 단국이냐고 나라야 나라 이를 나라이름 夷로 大弓으로 이는 十十弓으로 천지 나라 이름으로 이라고 하자고 古里로 리를 "나라이름" 리라고 古里이를 古朝鮮이라고 하자, 우리나라야, 니네나라 유태나라말고 우리나라 국호야 이개새끼중에 닭대가리들아, 도대체 뭘 국호 국명을 말하면서 국명 古면 고나라 古國으로 짱개는 고조선역사연구회를 뭐라고? 古朝鮮대신 東夷古國역사연구회? 산동고국역사연구회 전부 격하다, 조선이 천자국호라는 것을 알고는 國으로 대신 고조선 고가 국명인 것으로 알고 있잖아 우리만 맨날 무슨 엿조선이야, 옛조선은 고조선으로 故朝鮮이라고 한다고 예와 옛을 뒤바꾼 개새끼 與猶堂의 兒學編이야, 완전 개새끼라고 저런 새끼가 무슨 실학파야 인간이 아니다 인간성이 아니고 견성이야 개같은 성질로 능지처참에 뼈를 빻아서 똥에 쩔여서 파리새끼들에게 주라고, 너무 너무 비참해요,
환단한 나라 환단한 조선 三朝로 삼고는 태고-상고-고대[고조선]이야 왜냐고? 기원전 2311년에 비로소 조선이라고 했다고 천자지표인데 단군/천자야 그래도 그 윗대로 환조, 단조, 한조 해도 된다고 후세사람으로 조선이 천자국이지 하고 가르치면 三朝는 바로 환단한 조선 삼조선이다, 三古로 삼대로 태고-상고-고대다, 古는 짱개나, 쪽발이 국명이 아니고 천부삼인의 麻古의 천부삼인의 표상 우리나라 신으로 삼신일체로 明斗로 천부삼인 표상문으로 古다 즉 다 古里고 현재로 고려 코리아는 古里라고 해도 된다고 그 뜻이 중요하지 高麗로 높은 나라이름이 아니다, 바로 古里야 古里亞해도 된다고 문을 향찰로 우리말로 고리 마고 삼신이면 三神이구나 아하 三辰 기네 기[示]하고 문으로 읽을 줄도 알아야 무슨 역사학자지 이건 처음부터 아예 부정하자, 뭘 부인을 해, 정말 단군 배달 檀의 나라이름 단에 군 天君으로 제왕군으로 삼대의 천자칭으로 하자 군으로 하자가 군이 신 神이야 귀신이야/ 귀신 신하게, 도대체 이 만열 너 뭐야? 단군은 그냥 배달임검이잖아, 임금이라고 군을 기원전 2333년 문자가 없는데 썼다 고로 위서다, 그거와 단군신이다, 이는 다르지 단군신의 이야기로 신화다 이는 다르다고 없다, 아예 임금 君은 있을 수 없다, 고로 위서다와 신으로 신격화 하면 피로써 막아 뭘 막아 물어본다고, 도대체 기리사독교 교인은 역사를 읽는 것인가/ 아니면 니네 고신의 고려신을 전파하려고 막는 것인가/ 그게 진보고 민중이면 다 때려치워라, 무슨 원로야 쪽발이 개새끼되자의 옥성득이나 만들고 말이야, 그게 한국인이고 한국학이냐고? 다때려치워 이 丙申아. 평생 한게 그래 단군신을 격화하여 신격호 동생으로 신 격화로 하면 우리 기리사독교인은 피로써 막아야 합니다, 이게 선전선동 마르크스 역사혁명론과 무슨 상관이야, 단군은 임금칭이다 고로 신화가 될 수 없다고 정인보가 1930년대 그리도 일갈했으면 양심이 있어라, 누가 신이라고 했냐고/ 왠 귀신 신하고는 쪽발이보다 더하냐고, 이 유태짱개 족발이 혼합똥개야.
朝鮮는 국호고 국명은 뭐냐고 나라이름 國名 古朝鮮이라고 했니 안했니? 정말 왜그래?
고조선왕검조선(古朝鮮王儉朝鮮)
고조선 = 古朝 즉 古國이고 古里네.. 이게 언더스탠드 이해가 아니된다?
王儉朝鮮= 王朝네..
檀君朝鮮= 檀朝다.
뭘 이야기를 하냐고? 우리는 2자로 국호를 왜 못써야 하냐고?
조선은 官境으로 천지/누리로 大明天地라고 標語가.. 그럼 주원장이만 대명조선=明朝라고 했으면 ㅓ저게 아침이냐고 我朕으로 아하 "천자표상문"이구나 天子.
王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천자칭도 우리가 만들었구나, 환인천제 =桓仁을 한문으로 일반명사로 天帝라고 정한 것이다, 즉 하늘나라로 환국으로 한 것도 天國으로 아하 이는 문자가 없는 전설의 시대지, 그 때는 지금도 저 하늘나라 북두칠성님으로 天帝라고 7분의 桓仁=天帝로 환인은 향찰 우리문자고 天帝는 일반 명사로 천제로 한 것이구나, 환웅천왕 음.. 이는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조에도 나와요.
환웅은 무리 삼천명을 거느리고 태백산(太伯山) 꼭대기태백(太伯)은 곧 묘향산(妙香山)[41]이다의 신단수(神壇樹)[42] 아래에 내려와서 이 곳을 신시(神市)라 불렀다. 이분을 환웅천왕(桓雄天王)[43]이라 한다
신시, 음 이는 "서울"이라고 했다.. 어.. 神市를 수도로 배달신시라는 것으로 수도 신시로 신불? 신울 아하 신한을 서라라고 신을 서라고 향찰어지, 바로 서울이 神市로 고조선 아니 상소 배달나라 선인 말 소리음이 서울이구나, 알아들어요?
환웅은 우리말소리 향찰이고 이를 한문 일반명사로 天王으로 아하 王은 그래서 "천자, 천제의 자"라고 한 것이다.
王의 설문해자에는 天地人 삼신의 일이관지? 一貫한 분을 王이다, 즉 字源이 雄이다?? 이게 무슨 뜻 아하 웅에서 이를 "왕"으로 하라 환웅 大雄의 웅에서 王으로 만들어서 천자라고 왕으로 소리를 내라, 왕은 없다고 니네 짱개는 웡해도 이는 자음으로 더블류로 해야 내는 소리지. 모음 [ㅘ]가 없다고, 아는 척 하지 말라고. 못하면 [웅]하면 되요, ㅋㅋㅋ
웅도 못해, ㅎㅎㅎ 종성음도 못내지? ㄴ ㅇ은 한다면서 응아 아하 또 [ㅡ]가 없네, 웅 웡해라 그래..
神市가 왜 서울이냐고? 단군세기에 나오니까? 단서대강 등에 무진년 기원전 2333년 건국 단군왕검 즉위년 기사에 거불단환웅시에 신시로 "천평"이라고 정했다 이를 그대로 서울로 단군왕검의 수도로 "서울"로 불렀다 천평을 천평이 아니고 신시/서울로 불렀다, 모르니, 발해 병신은 모르니, 이를 살짝 다 빼버린다 그리고 서울 하는 나라는 현재? 누구/ 발해야 여진이야 한국만이 수도를 서울로 서라벌을 서울로 금성을 서울로 동경을 서울로 한 나라는? 신라야, 신라, 동이라고 동명이 수도로 동경은 동경이라고 알아요, 그래도 고리짝부터 향어로 '서울"이라고 했다 이는 바로 神市의 소리음이다, 서울이다 신라로 신은 神의 신으로 이는 "서"라고 한다고 서라로 하자 이게 왜 미개해? 우리나라를 하나나라로 하자, 뭘 어때서 미개하고 더럽냐고? 내 참 환장한다고...
定帝都于太白山下天坪曰徐菀, 帝城曰壬儉城.
帝(제)의 도읍을 太白山(태백산) 아래 天坪(천평)으로 하였으니 서울(徐菀)이라고 하였고, 帝(제)의 城(성)을 壬儉城(임검성)이라고 하였다.
於天坪으로 아하 이는 서울로 서울 京 천에는 坪, 장당평 坪은 서울 京이구나, 그럼 平壤은 바로 주의 도읍 州都라는 주의 도읍으로 일반명사야 누가 고유명사 평안도 평양이야 기원후 1392년 목자 빵원이의 개소리다, 고려시대 西京 서서울이야, 경인데 이는 小京으로 坪이 아니고 바로 平壤이다 서평양이야, 西平壤 이를 고유명사? 웃겨서, 그럼 한수, 漢州의 평양은? 한양이지 바보니/ 漢陽이라고 낙수 낙주의 평양은 洛陽이지 ㅎㅎㅎ 완전 골때린다, 료주의 평양은 료양이고 심주의 평양은 심양이고, 연주의 평양은 연양이지, 유주의 평양은 北平이지 평으로 할래 양으로 할래 陽으로 쓸래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니네가 고쳐서 조작했으면 더 잘알지...
왕검성일까 임금성 임검성일까 임검성을 한문으로는 바보니/ 임금성이면 漢城이고 王城이지 누가 위만이 왕검을 알아? 고조선 제1대 단군의 함자가 피휘자인지도 몰라, 모르면 산돼지족이지, 환인시를 밟고는 쪼그려서 똥누는 폼을 하는 도올이나 갔지 어떻게 지 부모 할아버지 함자라면 그곳을 밟을 생각을 하니, 뭘 군림을 해, 도올 주제에, 짱개 길버트야, 똥누려면 니네 교회당 똥간에서 누라고 교회당 똥간에서 간도 없어, 변소에서 좌변기파야 좌파, 그럼 좌변기 끌어안고 그 좌변기 물이나 쳐먹어.
"역사"를 공부한다, 우선 존중을 하라, 선조 나의 선조 조상으로 뿌리를 대하는 학문으로 절대로 폄훼를 위주로 하지 말라, 아무리 위서라도 그 말하고자 함이 나의 선조의 이야기다 부모의 이야기다, 아무리 작고 보잘 것이 없어도 너의 부모고 불알이고 뿌리다 그 뿌리가 있었기에 내가 있고 너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있는 것이다 신라가 있어야지 우리가 현재 현존하는 것이지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거렁뱅이라 더러운 산돼지족에게 당해서 대부여를 폐관했다만 그래도 신한으로 신한 6부가 존속하였고 그 동명성왕 고두막한의 夫餘로 인해 제실녀로 성모 파소/사소님이 있어서 천자 박혁거세가 탄생하셨다 아무리 보잘것없다고 놀려도 신라의 건국자시다, 천자로 居西干으로 단간의 天干이시다 천제칭 안한다 못한다 그걸 알아야지 고구려 고신씨 제곡 고신씨 句麗가 무슨 대단한 천제야? 족벌이나로 나라이름 鄒면
鄒
韓이 아니다 韓
우리는 삼한이고 삼한이 바로 마고지나 삼신의 땅이름 韓을 기본으로 한다 비록 천자가 폐관하여 夫餘를 폐해도 그 제후국으로 三韓이다 바로 알자로 태자국으로 辰韓으로 "신한"이다 신한조선 태자 알자로 그 자부심은 하늘을 찌른다. 斯盧國이라고 어떤 개새끼야?
삼한은 바로 마고지나로 麻古라고 한 것을 왜 麻姑로 마귀할멈으로 魔姑라고 麻姑라고 그린 주자교 유태교 미친 개새끼 전주 木子씨는 두고 두고 씹힐 것이다, 대역천자다.
나라를 불러서 國號로 조선이라고 한 것도 왜곡하고 朱元璋이에게 國號를 팔아? 대청조선은 뭐냐? 청조선 淸朝는 뭐냐고? 청제면 청제지. 건륭제 똥개다.
이 뙤놈의 새끼와 미친 선비들로 인해서 신라의 출생지가 녕남이면 寧山이 어디야, 태백산 백두산이 왜 묘향산이냐고? 구월산은 만주지역이야... 신라가 三韓이다 마고지나야. 고구려-백제는 일한 이한으로 마한, 변한으로 하지 누가 삼한일통 삼한이냐고 3한일통이다. 천지신이 일통해야 밝음 明 朝鮮이지 바보냐?
夫餘는 신한이고 신라야, 더 이상 말을 하지말라고 迎鼓는 寧古로 바로 제천단이 있고 제천이야, 은력은 古曆이고 고조선력이다 상달 음 11월 자월이 바로 상달 동지섯달로 태양력의 정월이다, 동지가 까치까치 설날이고 그 다음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다, 현재 서양력 신정은 바로 틀렸다는 것을 말한다, 종교문제로 크리스마스로 태양절 설날을 숨긴 서양 잡배들의 개소리다.
24절기가 태양력이다 12월로 양력 1일과 15일로 그게 바로 태양력이다, 우리는 태양태음력으로 태양력을 우선하는 易이다.
고구려의 시조신 수혈 高登神 운운은 우리 신라-대한민국의 정서와는 맞지를 않는 소리다, 무불습합 팔관회로 삼성각이 있어야 삼한고찰로 고려의 삼한 마고지나의 고찰이지 고조선 사찰의 모습이다.
백제의 아무리 불교를 먼저 가져다 중국문화를 높이 숭상해도 개똥이다.
물어본다 정말 호남의 민속 동학이든 민속이든 시조신 천왕당으로 신당으로 巫堂이 단군을 국조로 하지 않는가? 그럼 그건 백제인이다, 우리는 신라인으로 신한인으로 시조로 싸울 이유가 없다, 단, 팔성당 개소리 묘쳥의 해모수, 고주몽, 온조신은 니네 집 똥간 사당에서 지내라, 시조가 아니야 김알지는 김씨의 중시조지 신라왕족의 중시조로 문중 시조지 민족의 시조로 추존이 된 적이 없다, 박혁거세로 성모 선도산의 성모사지 이를 한민족의 시조로 성인으로 삼성으로 추존하여 모신 적이 없다 오직 시조-교조-국조 군사부일체만이 삼성각의 시조로 견우-직녀성의 현생인류 칠월칠석은 현생인류의 시조로 나반존자 독성각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칠월칠석이 바로 마고지나전 시작을 말한다, 그게 시조론이고 한국인의 시조 설화고 신화다, 무슨 신화를 이야기해도 신을 말하지고 임금가지고 노냐?
즉 제천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으로 맥족의 시조신으로 고등신 동명제?? 등등은 우리나라 고유종교의 제천장의 제천의 의미가 전혀 아니다는 소리다.
癸卯三十六年. 敎化洽被四表, 國家泰平, 人民安樂, 雨順, 風調, 無病長壽, 山無盜賊, 家有餘糧, 夜不閉門, 道不拾遺, 耆老歌詠, 兒童舞踊, 人人以忠君愛國爲心, 家家以設壇祭天爲主. 每晨敬拜而就業, 自是敬天之道爲國民固有之大本. 每歲國中大會以上月三日【古之歲首元日今之冬至朔日】爲祭天節倍達民族之開天開國日也.
癸卯(계묘, BC2298) 36년. 교화가 四海(사해)를 덮어 화합하니 국가는 태평하고 인민은 안락하고 비는 순하게 오고 바람을 고르게 불고 병이 없어 오래 사니 산에는 도적이 없고 집집마다 양식이 넉넉하여 밤에도 문을 잠그지 아니하고 길가에서도 拾遺(습유)하지 아니하고 노인은 노래하고 아이들은 춤추고 뛰어다니었다. 사람마다 忠君(충군)과 愛國(애국)이 마음이 되었으며 집집마다 제단을 설치하고 하늘에 제사지내는 것이 주요한 것으로 삼았다. 매일 새벽에 경배하고 나아가 일을 하였는데 이것으로부터 하늘을 공격하는 도가 나라의 고유한 큰 근본이 되었다. 매 해마다 국가의 큰 모임을 上月(상월) 三日(삼일)【옛날에 한 해의 元日(원일)은 지금의 동지 朔日(삭일)이다.】에 祭天節(제천절)로 하였는데 배달민족의 開天(개천) 開國(개국)한 날이다.
개천기원력으로 개천절은 제천절로 바로 기원력 력원의 시작을 알림 개천배달을 경축하고 하늘에 고하는 날로 오직 제천장 임금의 제1도정이다. 夫餘가 바로 신한조선 대부여로 신한=신라다. 그게 제천절로 제천은 "개천기원력"으로 상원 갑자년 기원전 3897년이고 상달 음 11월이 바로 갑자월이고 초사흘 3일이 갑자일이며 정자시가 갑자시로 "하늘의 시계"가 이땅에 倍達되어 곱으로 달하였음 "일대황조의 광휘가 이 사면표피"에 달함을 말한다, 그게 倍達이다. 下達地理란 말이다.
천자의 년호다 년의 부름으로 그 이상의 것을 말하지 말라, 천자국의 년호는 60갑자년호로 그 시대가 이미 기원전 3897년이다 이를 왜 버려? 뭐라고? 백제처럼 당나라 太歲干支가 최고야? 미친 놈이다, 우리는 古曆으로 단순 무진오십년 하면 되지 이에 태세간지 신유기년 이게 말이 되냐고? 무슨 삭일 갑자일에 무진일이면 음 5일이냐고? 이게 무슨 개소리야, 일본서기 백제서기말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로 독자년호? 미친 개소리하질 말라고, 개천년호가 있는데 천자국에서 무슨 독자년호를 써? 건원칭제를 하라, 너나 해, 이 짱개야, 도대체 중국 황제국명도 모르면서 무슨 속국으로 조선국? 좃국이야 이 병신 짱개 미친 노론새끼들아. 완전 미쳤다고.
국호로 조선은 "천자의 천지, 누리"로 주체 주권의 주체가 천자에게 있슴 단군천자지표가 朝다 천왕 천자의 지표는 東이다 천제의 표상문은 大日로 日이다 대부여의 夫餘로 천자표상문으로 천간으로 뭐야? 夫다 천자도 아닌 천제는 제후국으로 扶餘다 확실하다고 그런 아무쓰레기 천제는 바로 제후국으로 그래도 三韓의 하나로 扶餘로 북부여-동부여-졸본부여, 남부여는 전부 扶餘다 夫餘 엿먹어라다, 일연선사야 점잖게 말했지 그럴 이유가 뭐냐고?
대부여다 夫餘는 "천자의 천지" 政體國號다 그럼 국명은 뭐냐고 大라고 그리도 말해도 몰라? 韓[三韓]이다 신라는 대나마 해도 韓나마로 한으로 읽어라고 다 해놨다고 대부여는 신한조선의 신한으로 북극성 북신, 북두다, 같은 의미라는소리로 부여로 夫餘는 기본이 신한[辰韓]으로 마한의 맥한 맥족장 우화충이 시발이 똥똥 맥족장이 거란족과 신한을 쳐서 북부 36개군과 수도 백악산을 초토화시켰다 그럼 너는 맥족 반자이 맥족이지 길버트야, 가라고, 보기 싫다고 왜 신한=신라라고 夫餘는 천자국호야 니네 산돼지족의 천제면 다른 것으로 해라 무슨 扶餘야 夫餘와 扶餘도 모르면 그게 丙申이지 누가 향찰을 못읽으래??
대부여로 大夫로 2자로 썼냐고? 아니다 천자국 대부여가 폐관했다 신하된 자로 삼한의 신한으로 돌려서 "신한"으로 낮춘다고 이유는 夫餘는 천자국으로 천자만이 쓰는 국호다, 그 그 하부 태자국이라도 제후다 바로 신한으로 한다고 신한 6부다 공화정으로 한 것으로 동명이다 국호지 법명 산돼지새끼 堂號가 아니다, 국호를 가지고 놀면 죽여버려라.
동명의 聖王이시다, 바로 고두막한이시다 東明帝 개소리하고 있다고 天帝라고 이는 환국의 환인천제로 대일천제시다 무슨 개소리로 고두막한 동명성왕으로 왕으로 칭해도 "檀君"이라고 겸손하게 말했지 저런 쓰레기 제곡 고신씨의 句麗라니, 구려는 고죽국지도 이미 수분하 분하로 산서성 중심강명이 분하다 압록수야 서압록수로 그 남에 있는 고죽국은 句麗다 高麗라고도 한다만 이는 句麗라고 제후국의 명이지 천자지국의 천자의 천지 국호가 아니란다, 고신씨의 句麗은 뭐냐고?
구려면 구려지 무슨 高句麗로 고신씨의 구려면 우리가 제곡 고신씨? 고등신의 자손이냐고? 한쪽 발을 쭉 뻗고 절하냐고? 그게 맥족이면 몽골풍이고 折風은 뒷머리 없이해서 고깔 모자쓴 것은 징기스칸 모습이네, 이게 어디 상투야?
다는 아니라 일부 부족의 풍속이라도 우리와는 너무 차이가 난다고. 귀신에 수혈에 무슨 마고지나도 아닌 시조신이 뭐야? 제곡고신씨?? 해모수신이야? 우리가 이를 모셔야 해? 모신 적 없슴이다, 백제호남인은 해모수신을 모셔요? 모시든가 말든가? 신라인이 왜 삼한족이지 더러운 산돼지족이 되려고 노력하냐고?
韓은 나라이름 한으로 십십일은 하나로 十日十은 "하나"다 한이다
아침해빛날 간(倝)= 한이다 ㅎ한으로 칸이 아니고 "한"이다 幹으로 이는 전부 하나를 말한다. 천일 일로 하나다.
十十日로 大日 하나 韓이다 더 이상 말하지 말라, 나라이름이고 민족이름이고 천부 하나의 표상문으로 光明 韓이다 하나로 韓神 하나님은 바로 대일여래다 바로 대일이 韓이다는 소리다.
삼한 조선으로 고조선의 삼한이 마고지나로 삼한구주제로 관경제로 하다, 지방행정체제다.
국으로 州로 九州가 九國으로 삼한은 그 위 大國으로 오직 삼한으로 3개의 대국으로 나뉘어서 관리하고 신한이 마한, 변한 삼한을 일통한다 그게 삼한관경제다 이미 사용한 국명으로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신라는 徐羅로 하고 이를 향어라도 별 이상할 것이 없다 뜻이 신단-신한 -신리로 신을 서라고 한다고 사/쇠로 한다고 뭐가 잘못되었냐고 도리어 묻는다, 대신 國을 넣는 것은 실례고 모욕이다.
八月. 帝巡國中, 至遼河之弁韓村, 立巡狩碑, 且下詔天下立石碑于國之四境. 碑面以本國文字刻歷代帝王名號. 傳之後世是爲金石之始也. 長白山興安嶺九月山馬韓村松花江邊遼河之弁韓村平壤之法首橋【朝鮮宣祖 十六年癸未 碑發掘】 沿海州各有古代國文石碑文似梵文【滄海力士黎洪星過遼河題一詩曰村郊稱弁韓別有殊常石臺荒躑躅紅字沒莓苔碧生於剖判初立了興亡夕文獻俱無徵倘非檀氏跡云云】.
8월. 帝(제)는 나라 안을 순행하여 遼河(료하)의 弁韓村(변한촌)에 이르러 巡狩碑(순수비)를 세우고, 또한 천하에 조서를 내려 나라 땅 사방의 경계에 비석을 세우라고 하였다. 비석에는 본국의 문자로 역대 제왕의 이름과 호칭을 새기었다. 후세에 전하여지니 이것이 금석의 시초가 되었다. 長白山(장백산)과 興安嶺(흥안령)과 九月山(구월산)의 馬韓村(마한촌)과 松花江(송화강) 주변과 遼河(료하)의 弁韓村(변한촌)과 平壤(평양)의 法首橋(법수교)【朝鮮(조선) 宣祖(선조) 16년 癸未(계미)년에 비석을 발굴하였다.】와 沿海州(연해주) 각지에 고대의 국문으로 되어 있는 비석이 있는데 글자는 梵文(범문)과 비슷하였다【滄海力士(창해역사) 黎洪星(여홍성)이 료하를 지나다가 시를 한 수 기록하였는데 “村郊稱弁韓別有殊常石臺荒躑躅紅字沒莓苔碧生於剖判初立了興亡夕文獻俱無徵倘非檀氏跡”라고 하였다】.
신한이 안나온다고 뭐라고 하나, 송화강, 강동주/한반도 대동강이 강동주의 낙랑홀이었고 연해주는 신한조선지지다는 소리다.
대략은로 료하의 변한촌
장백산, 흥안령, 구월산의 마한촌 - 만주와 고토회복지역/재서로 북방초원지역을 말한다.
즉 기 준이 가서 만든 국호로 "馬韓"은 번한과 달리 마한이라고 한 것은 가했으나 실제는 별로 제대로 된 국호가 이나다 그곳은 고지신한으로 전부 고조선의 신한 = 신라의 땅이었다는 소리다.
신라가 신한으로 대부여로 단군조선의 적통인데 삼한일통은 당연히 신라가 해야만 한다. 그게 삼한일통 신한, 신라의 알자 태자 마고지나지태자국의 당당한 정당성이다, 그럼 누가 산돼지족 새끼 백제족의 쫄쫄이 하고 노냐? 백제족은 밀려서 목자씨 속국으로 온 적도 없단다, 겨우 담로국의 앉으나 서나 목자 송나라 화교떼들이 들어와서 사대부? 양반입네다 한 미친 선비나라의 개소리만 난무할 뿐이다.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