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413030522500
검은 연기 뚫고 현판 떼내고, 3시간 사투...경포대를 지킨 사람들
지난 11일 발생한 ‘강릉 산불’은 불과 1시간 40여 분 만에 경포대를 지나 해안까지 약 3km를 뻗어나갔다. 강풍은 소방 헬기가 이륙도 못 할 만큼 거셌고, 소방관들은 서 있기조차 힘들어 진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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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지숙 강릉적십자 회장님 너무나도 수고많으셨어요 이재민 돕느라 정작 본인은 하루종일밥한술못뜨고 봉사하셨다고 하니 그 고운 마음과 희생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회장님 식사 거르지 마시고 건강 챙겨 가시며봉사하세요~ 감사합니다~^♡^
선한 일에 앞장서시는 유지숙 이사님늘 응원 하겠습니다~^*^🌻
첫댓글 유지숙 강릉적십자 회장님 너무나도 수고많으셨어요 이재민 돕느라 정작 본인은 하루종일
밥한술못뜨고 봉사하셨다고 하니 그 고운 마음과 희생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회장님 식사 거르지 마시고 건강 챙겨 가시며
봉사하세요~ 감사합니다~^♡^
선한 일에 앞장서시는 유지숙 이사님
늘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