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살육장이 또 되었다...견의 쉰들러리스트
2014년 똘똘이 나의 강아지 요크샤 테리어
노견 사망시 ... 지난이야기는 안락사 이야기도 있고 .... 사체 바꾸어 치기도 있습니다.
똘똘이 사체에 날파리가 날라다녀서...죽은지 오랜 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사람죽은 장면에 파리꼬인경우로 나왔습니다.
이시대도 박근혜시대라 미국놈 난장질이고 이러고 똘똘이 가같은 인간이
미국데려갔다 라고 나온 현시대입니다.
그런데 현시대에 아롱이 나의 강아지 말티즈에게 이러한 현상이 똑같이 나왔습니다.
강아지 괴롭히기로...매일 고쳐놓으면 또 아프게 의사새끼들이 한짓...
이짓이 들어온듯 합니다.
그리고 그때도 카라에서 견의 쉰들러리스트가 있었고
윤석열시대에도 이러한 일들이 견의 쉰들러리스트가 있었습니다.
여기가 아이슈비츠 수용소처럼...
동물병원에서 몰이한듯 싶어서...유기견센터 강아지 폐사건입니다.
그러고서는 한다는짓이 동물복지한답니다.
그래서 인가 건강검진만 받으면 없는 병이 생깁니다.
동물병원에서...
영화 쉰들러리스트 벌거벗은세계사 히틀러...
익산 유기동물보호센터 50여마리 개 집단폐사 사건 요점 정리
발생 배경:
전라북도 익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50여 마리의 개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폐사한 개들은 장기간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물보호협회는 해당 센터에서 이전에도 안락사한 동물을 건강원에 보냈다는 의혹과, 수용한 유기동물들을 굶기고 물조차 주지 않은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주요 사실:
익산시는 이미 지난해 12월 말 해당 센터의 유기동물 관리 소홀 문제를 들어 센터 지정을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센터에서는 폐사한 동물 수를 정확히 집계하지 않고 폐사 원인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동물보호협회는 동물 학대 정황을 곳곳에서 발견했지만, 익산시는 경찰 수사 의뢰를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상황:
동물보호협회는 전국 28개 동물보호협회와 협의해 해당 유기동물보호센터장을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익산시는 센터 지정 취소라는 조치를 취했지만, 사건의 심각성에 비해 부족한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
이번 사건은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시스템적 문제점을 드러냅니다.
동물 학대 의혹과 폐사 동물 수 집계 미흡, 사망 원인 조사 미흡 등 익산시의 부실한 대응 또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유기동물보호센터의 투명한 운영과 책임 있는 관리, 동물 학대 예방 방안 마련 등이 시급하게 요구됩니다.
전남 무안 유기동물보호소, 관리 소홀로 폐사 발생... 네티즌 맹비난
사건 개요:
전남 무안군이 위탁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관리 소홀로 유기견들이 폐사하고 있다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격렬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무안군청 홈페이지에는 보호소를 비난하는 게시글 수백 개가 올라왔으며, 동물 학대 방지와 직영 운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주요 내용:
공개된 영상에는 물과 먹이가 제때 공급되지 않아 쓰러져 있는 유기견들, 위생 상태가 열악한 보호소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사료 그릇이 말라 있고, 동물들이 허겁지겁 먹는 모습, 앙상하게 말라 죽은 유기견까지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네티즌들은 동물 학대를 비난하며, 즉각적인 개선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무안군은 해당 보호소의 운영 문제점을 인지하고 직영 운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호소 운영자는 동물 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바 있습니다.
논란:
이번 사건은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위탁 운영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제기합니다.
또한, 유기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유기동물보호센터의 투명한 운영과 책임 있는 관리, 동물 학대 예방 방안 마련 등이 시급하게 요구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무안군 유기동물보호소 운영 현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
동물 학대 사건 관련 경찰 수사 진행 상황
전국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관리 개선 방안
견의 쉰들러리스트...
동물의 아이슈비츠 현상이 나왔습니다.
동물권 단체 카라, 후원금 부정·동물 폭행 의혹으로 기자회견 열려
주요 내용:
동물권 단체 카라 전진경 대표와 A 국장 등이 후원금을 부정 운영하고 동물을 폭행했다는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카라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와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 동물권행동카라지회(노조) 등은 카라 전진경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후원금 부정 의혹:
카라 전진경 대표와 A 국장 등은 5년간 (사)케이케이나인레스큐의 거래에서 차명계좌 및 페이퍼컴퍼니에 비용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약 3억원의 금액을 탈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전진경 대표는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배임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동물 폭행 의혹:
카라 A 국장은 2015년부터 10년간 다양한 도구로 구조 동물을 상습 폭행해 최소 40마리가 피해를 입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A 국장은 "무는 개가 어떻게 입양 가겠냐", "때려서라도 고쳐야 한다", "기를 꺾어야 한다" 등의 이유로 동물들을 때리고, 폭행에 동참하도록 협조했다고 합니다.
노조는 A 국장의 폭행 사실이 단체 내부 직원들과 봉사자들에게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으며, 2017년 징계를 받았으나 경징 조치에 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대표의 해명:
전진경 대표는 폭행 사건으로 지목된 사례들은 "긴급 상황에서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노조의 의혹 제기로 인해 후원자 582명이 탈퇴하고 월 1000여만원의 후원금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 동물권 단체 논란:
2019년에는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보호하던 강아지 상당수를 몰래 안락사시켰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박 대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카라는 당시 케어 박소연 대표의 사퇴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논란의 영향:
카라의 후원금 부정 및 동물 폭행 의혹은 동물권 단체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크게 실추시켰습니다.
또한 동물 보호 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저해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앞으로의 과제:
동물권 단체의 투명성 확보와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합니다.
동물 학대 예방 및 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이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시민들은 동물권 단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유지하고, 투명한 운영과 책임 있는 활동을 요구해야 합니다.
2014년 8월이후...이때도 가 있었듯이...이 한나라당 코스프레같지...동물까지...
똘똘이 사망시 나왔던 카라였습니다.
그런데 현시대에도 또 터졌습니다.
아롱이 아프게 만드는 상황에서....
고쳐놓으면 또 아프게 하고 고쳐놓으면 또 아프게 하고....
아롱이도 똘똘이처럼 죽여서 미국데려가는 것을 하려다가 아직 죽을 나이가 아니라 길어진 경우입니다.
큰개수명 잘못알고 시작된 큰개수명은 11살 작은 소형견 수명 13살 ~16살이거든요.
그래서 하는 수작이 길어지니 이빨 강아지 총수 42개에 39개를 빼고 각종 심장 쿠싱부터 시작한 병명들...
아직도 살아있는데 돌물병원비가 대력 이천만원정도 들어갔는데...이 비용은
서울시립대학교 공공디자인 박사과정 밟으려 했던 3년 등록금입니다.
어차피 바로 22년 미대졸업후 학교에서 박사과정 학생을 안뽑았고
박사과정 못밟게 했데 말 들려왔고 그 비용을 강아지 살리는데 썼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서 주제들이 등록금 누군가를 해줬다는 말만 날리고 있습니다. 개새끼들 늙은이들이...
병원비 한톨도 안내는 것들이 말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이렇게 뽑지도 않으면서 무슨 놈의 학교타령이 그렇게 심한지...
공부했나 다 초졸인가 중졸이가 고졸이가...그런연들만 가지고 난장질이드니 그래서 그런가 ....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싫은데...
한나라당은 이상하게도 죽음이 많더라...
택시운전사 영화처럼....
이것이 동물로 나온것같이...
전두환시대이고 노태우도 그렇고 김영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박근혜 세월호 사건...윤석열 용산 압사사건....
민주당시대 역사가 짧어서 그런가 대형사고...대구 가스폭발 지하철공사시...
이것밖에....죽음이 한나라당이 더 많더라 독재근간이라 그런가....
이런 살육의 이유가 보신탕때문이래...개고기 타령하는 사람이 있더니
이런 이유로 유기견 센터 동물 살육이 있었답니다. 이러한 말들이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