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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경험한 이민생활 우리는 왜 화가 낫는가?
미소년 추천 29 조회 827 23.12.27 06:2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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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7 06:33

    첫댓글
    아~ 우리 역이민카페에 오래되신 젊은 회원님이 또 계심을 몰랐습니다~ ^*^

    지금 역이민카페의 모습은 죄송합니다,
    그러나
    새해 2024년 부터는 우리 모두 정든 카페 어른들의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함께 바래봅니다

    인간심리 잘 표현해 주신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7 12:13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우리의 카페에 함께 죄송한거죠. 어디계시건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

  • 23.12.27 06:33

    멋진 글 입니다
    사려깊은 지적이 돋 보입니다.
    말이 말 부르고 말로 말 많아지는 현실이오나
    멋지게 옳은 말을 읽었다면
    박수는 한번 쳐 드려야 마땅하네요.

    박수 “ 짝. 짜 ㄱ. 짜. - !! “

    ..

  • 작성자 23.12.27 12:16

    항상 지적은 쉽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티나지 않게 일하는게 더 힘든거 같아요.
    안타까워서 그만 제가 오바 햇던거 같습니다. 어디계시건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7 12:18

    내가 감정이 불안정할 때는 말과 글을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2008년 그때 메일로 실수한 친구에게 지금까지 사과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에 한국 갓을 때 이제 그만 사과하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7 12:19

    감사합니다.
    어디계시건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

  • 23.12.27 07:19

    미소년님의 말씀을 겸허하게 받습니다. 이제 이 카페는 회원님께로 돌려드립니다. 곧 그렇게 됩니다. 송구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23.12.27 12:37

    요즘 많이 힘드시죠?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제가 죄송한 마음입니다. 듀크님이 몸이 어디 불편하신가도 생각햇엇어요. 몸이 아프면 생각도 좁아지고 상황을 오판하기 쉽다고 생각햇가든요.

    항상 어디 계시건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7 12:25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문제해결은 누구 사람을 원인 지목하면 더꼬인다고 생각해 왓습니다. 힘들어도 상황이나 잘못된 제도를 발견해 내서 현실에 맞추는게 고통이 덜하지 않을까..

    물론 생각과 대화가 더 많이 손가는 일이지요.

  • 23.12.27 08:08

    이번 사태는 지기의 독선,독단,무자비한 폭력성에 그동안 질린 많은 분들의 봉기가 아닌가 여겨집니다.물론 지기는 하나님 다음이다.지기는 왕이다.지기는 영원한 CEO다 라고 입을 모으는 분들도 계시지요.서울의 봄이 온지도 40년이 넘었는데,시대착오적인 분들 보다는 시대에 맞는 사고를 가진 분들이 운영위원에 선출되길 소망합니다.

  • 23.12.27 08:15

    정확한 팩트군요. 추천합니다

  • 작성자 23.12.27 12:27

    저도 이번일이 한 매듭이 되어 더 나은 공동체로 태어나길 소망합니다..

  • 23.12.27 08:27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건 없다고 봅니다. 미소년님의 글에 대부분이 우리는 울림이 있을거라 봅니다.
    옳바른 시대의 맞는 사고를 가신분들이 운영위원으로 선출되시기를 저 또한 바래봅니다.

  • 작성자 23.12.27 12:28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일로 한 계기가 되어 더 나은 공동체로 태어나길 소망해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7 12:29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일로 한 계기가 되어 더 나은 공동체로 다시 태어나길 소망해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2.27 10:53

    저두 엔드류님처럼 신중하고, 세련된 말을 하도록 하겠다 생각해 보는 글 감사합니다.

    노인들이 약점을 지적 당하면 말이 많아진다고 하네요.
    잘 알면 세 마디로 족한데 잘 모르니 서른 마디가 필요하다는 말도
    잘 새기려고요.

  • 작성자 23.12.27 12:31

    잘 지내시는 자요?
    요즘 힘드시지요? 온라인 상에서 서로를 잘 모르니 말조심도 정말 쉽지않은 일 입니다. ㅎㅎ
    어디계시건 항상 건강하세요.

  • 23.12.27 12:31

    미소년님의 말씀처럼
    철없는 노인들이 많아서 아수라장이 된 것 같아요.

    부디 운영진으로 뽑히는 분들은
    '본받고 싶은 다섯 분' 이 뽑혀서
    주눅 들고 불안한 우리 회원들에게 선물이 되시기를 고대합니다.

    그것이 열세 분들의 숙제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 23.12.27 12:33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니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은 형태로 반복이 지속되면 고통스런 일이지요.

    저도 빨리 카페가 정상궤도로 돌아왔으면 고대합니다..

  • 23.12.28 11:56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말들인 것 같습니다. 어느 공동체도 다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가정 공동체,신앙공동체 심지어 열심히 수도생활을 하시는 수사님들도 공동체 생활이
    힘들어 떠나시는 걸 보았습니다. 그래도 이 카페는 지기님을 비롯해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데 그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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