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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토론 드라이버 그리고 샤프트
보행격구 추천 0 조회 572 06.08.23 13: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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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3 13:53

    첫댓글 전 지금도 젝시오 R 드라이버만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첨 잡았을때 뱀샷으로 일관..그래도 필드에 가면 괜찮지만 연습장에서는 영 아니올시다입니다..틈만 나면 바꾸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샤프트가 너무 약하거든요..다른 것으로 치면 잘 나가는데도..근데 맞으면 거리는 왕창 납니다..일관성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 작성자 06.08.23 16:12

    젝시오는 참 편하고 부드러운 채로 기억 됩니다....처남 왈....탁구채 다루듯....한다더군요

  • 06.08.23 15:02

    300미터 비거리가 나오시는분이 SR이나 R을 사용하시는건 바른 선택이 아니라고 봅니다. 샤프트가 여릴수록 비거리 UP, 방향성 DOWN.  샤프트가 강할수록 비거리 DOWN,방향성 UP 이라고 봅니다. 프로는 270 へ280 야드의 경우에도 거의다 X 샤프트를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X 나 XS 샤프트중에 꼭 맟는것을 찿아 보십시요.

  • 06.08.23 15:26

    그건 근력이 좋은 프로분들이나 쓰는거죠...ㅎㅎ 일반인들이 레귤러 샤프트 가지고도 260-300 야드 날리시는 분들 종종 뵙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그분들은 그게 맞는걸요.. 그래서 정설로는 스윙스피드가 빠른분들은 무겁고, 강한걸 사용하지만.. 예외의 분들도 상당히 많다는걸 보면 재미있습니다..

  • 06.08.23 15:42

    저두 일년에 드라이버 다섯개 바꾼적 있읍니다. 아마츄어 골퍼는 비거리보다는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06.08.23 16:24

    강한채는 도끼자루 같습니다....무겁고 힛팅에 많은 힘이 필요한것 같더라구요....편한채로 가볍게 날리면서 350미터 어차피 원온안되는거 슬쩍 230미터 보내놓고 피칭으로 120보내면 투온되는거 270~80보내놓고 세컨샷70~80미터 보내는거 더어렵더러구요

  • 06.08.23 15:29

    참 재미있는 글 올려주셨네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채에 몸을 맞추는 일을 하셨네요..ㅎㅎㅎ 드라이버는 다른것과 달리 궁합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제 드라이버랑 궁합이 잘 안맞아서 고민인데요.. 더욱 환장하겠는게 가끔 한번씩 성을 내면서 잘맞아 날아가는 오잘공 때문에 그 놈을 못 버리게 합니다.. ㅎㅎㅎ 손맛이 느껴지는 샤프트에 대한 애정은 참 기가 막히죠.. 우쨌든 한 일년 넘게 보담아 주면 가끔 잘 맞고.. 연습안하면 안맞는 제 애첩을 보면 그냥 웃음 밖에 안납니다.. 잘 맞아주면.. 8자 초반까지 거뜬하고.. 성깔 부리면 90대 후반까지..ㅋㅋㅋ

  • 작성자 06.08.23 16:19

    궁합.....마누라하고만 맞는건줄 알았는데....하긴 드라이버야 궁합이 안맞으면 바로 내쫏고 새로 장만해야겟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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