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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레 명예의전당 [애슐] 애슐리 투고 (가든파이브점) / 애슐리~통살치킨을 TOGO했어요~~
bluemint 추천 0 조회 6,092 10.06.30 21: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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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1 00:01

    첫댓글 전 오늘 애슐리 혼자가서 먹고왔습니다 ㅋㅋ 4시정도? 되니깐 사람이 없드라구요~~ 어제는 진짜 1시간 웨이팅... ㅡㅡ ;; 혼자먹고오는게 더 편한거같아여
    약간의 눈초리?!와 혼자왔다고 쑥덕쑥덕거린다는.... 그래도 뭐 괜찮았어요 ㅎㅎ 음식만 맛나면 되는거져 ㅎㅎㅎ

  • 작성자 10.07.01 11:49

    혼자 가면 쑥덕쑥덕하나봐요~ 전 다른 팸레에서도 혼자 먹는 분 많이 봤는데요~ ㅋㅋ 패스트푸드점이나..한식집에서...배고프면 먹어야지 신기한 일인가요~ ㅋㅋ근데 혼자가면 많이 못먹어요 ㅠ

  • 10.07.02 12:12

    전 오히려 혼자가서 엄청먹고왔는데... 같이가면 친구가 배부르니깐 빨리 가자고 보채서.. ㅜㅜ

  • 10.07.01 19:44

    아 애슐리 ㅠ_ㅠ 저 한번도 프리미엄 애슐리라는곳을 가보지 못했어여?ㅋㅋㅋ 이런............암튼ㅋㅋㅋㅋㅋ 오늘도 눈으로 잘먹고갑니다 ㅎㅎ

  • 작성자 10.07.01 11:50

    ㅋㅋ 프리미엄 애슐리/애슐리W은...와인이 없는대신에 좀더 저렴해요~ 일반 애슐리는 여전히 9900원이구요~ 맛있게 드셨나요? ㅋㅋ

  • 10.07.01 00:48

    아~ 힘들어 죽겠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트레이너가 저승사자로 보였습니다 캬캬~ 실은 엄살일런지도... 오늘 대박지각사건에..수다 릴레이에~ ㅎㅎ 암튼 전 버라이어티한 하루를 보내고 좀 누워야겠습니다... 담번엔 애슐리 성공하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0.07.01 11:51

    요거....폰카로 찍어서 준*한테 보내는수가 있습니다~ ㅋㅋ 수다가 이렇게 힘든 작업일줄이야~ ㅎㅎ

  • 10.07.01 09:25

    언니...7월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7.01 11:52

    오케~ 1일!! 런치는 못다니고 있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01 11:53

    아하하...놀리시는거죠 --;;저에겐 DSLR을 거의 똑딱이로 사용중이라죠~ ㅎㅎㅎ 아웃포커싱이 아직 익숙치 않아요~ ㅋㅋ

  • 10.07.01 16:21

    우리 동네에도 드디어 애슐리W가 담주에 오픈한답니다..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언능 가서 반겨줄라구요.. ^^ 지하매장에 애슐리 togo가 이미 오픈해 있지만 아직 방문전인데, 요런 모습이었군요.. ^^

  • 작성자 10.07.03 12:24

    네~ 애슐리W 의 모든 메뉴가 있진 않은데...인기메뉴들만 진열해놨다고나 할까~ 치킨이나..립...연어샐러드는 진짜 만족스러워요^^

  • 10.07.01 17:48

    오잉?가든5애슐리는 부페식이 아니라 그냥 To go 만 가능한곳인가요?아님 To go 매장도 오픈한건가요? 하여간 사진도 그렇구 너무 잘보고 가요~^^ 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보면 저도 무언가 같이 먹는 기분~^^

  • 10.07.02 21:51

    7층에 애슐리w가 있고 2층에 애슐리 to go가 있습니다.
    저같은 양이 중요한 사람은 뷔페로가는것이... 그리고 치킨이야 뭐 가격이 조금 싼느낌이 드는것은 역시 국산와 외제의 차이...ㅎ

  • 작성자 10.07.03 12:25

    검객샤이님 말씀대로 7층에 레스토랑있구요~ 2층 푸드코트에 투고매장이있어요~ 식사 잘하시고...포장하고싶을땐 내려가보면 좋을듯해여^^ 아이들때문에 외식 잘 못하는 친구들은 투고매장 넘 좋다고 하네요~

  • 10.07.04 20:41

    예전에 마르쉐의 투고 매장인 카페 아모제가 처음 생겼을 때의 느낌인데요.. 먹고 싶은 거만 골라 먹는 재미가 있겠어요.. ^^ 그나저나 치킨 통 비교샷으로 보니깐 정말 큰데요.. ㅋㅋㅋ

  • 작성자 10.07.06 00:02

    바스켓이 꽤 큰편이예여~ 오늘도 가든 5 영화보러 갔다가 CGV 콤보의 팝콘이 잔뜩 남아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지인분이 투고매장에서 치킨 구매하는데... 저 바스켓 뚜껑이 팝콘 통에 딱 맞더라구요..바삭바삭하게 가져올수 있어 넘 고마웠다는^^ 까페 아모제 전 기억이 가물거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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