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아 목사님 말씀 중).
출32:20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니라 21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당신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당신이 그들을 큰 죄에 빠지게 하였느냐 22아론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23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24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25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을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
우리가 왜 예수를 믿으려고 하는가? 이 물음이 항상 저와 여러분 안에 있어야 된다.
나를 처음 인도한 사람이 크리스천이어서 또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가나안(천국) 가려고
또 내 문제를 해결하려고 기적과 이적을 바래서 하나님 믿는 것이 깨지지 않으면
우리는 우상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금송아지를 만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려고 금송아지를 만든 게 아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엘로힘 하나님이라 부른다.
우리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그 자체보다 나의 문제 해결을 위해 섬긴다면 금 송아지로 섬기는 거다.
오늘 제목이 능력의 신을 만들어 내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능력과 권세를 좋아한다.
이 말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한다 왜 예수가 자기가 생각하는 능력의 주가 아님으로.
자기들이 생각하는 능력의 주는 로마군을 다 쓸어버리고 자기들을 최고로 좋은 민족이 되게 해야 되는데
예수가 저주의 상징인 십자가에 못 박힘을 보고 이 능력이 주가 아닌 걸 보니까 과감히 버려 버렸다.
♪멸시에 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멸시함을 받는 십자가에 여러분의 마음이 끌리십니까?
멸시함을 받는 주님이 눈에 보였을 때 여러분 주님 따라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능력을 뭘로 해석하냐는 거예요? 영적으로 혼적으로 육적으로 해석이 다르겠죠?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적인 능력의 주를 원한 것이다.
이 땅에서 슬픈 고통 안 겪고 편안하게 좀 살수 있는 육신적인 혼적인 주를 구했다. 우리도 그런다.
그러나 우리가 영적으로 능력을 해석한다면 나를 주장하고 있는 세상 권세를 꺾고 죄를 이길
능력의 주를 구할 텐데 우리는 아직도 세상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그 능력도 세상적으로 해석하는 거다.
그래서 세상 신을 그렇게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거다.
출32:23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엘로힘)
이들의 믿음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의 믿음을 점검해야 된다.
출14:30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더라
31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이스라엘 백성이 능력을 보았으므로 믿었다. 이것이 불과 몇 달 전인데 그러고 오늘은 우상을 만든다.
그럼 이때 능력을 봐서 믿었던 것은 혼의 믿음이라는 거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이다.
출15:2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우리가 이같이 어쩔 때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찬양하지만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좌절하고 실망한다.
껍데기 능력이 아니라 우리 영을 구원해 줄 수 있는 그 능력의 주를 바라보게 되시길 바랍니다.
기적과 이적을 경험해도 그 믿음이 영의 믿음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대로인데
우리는 스스로 오르락내리락한다. 그것을 스스로의 믿음으로 스스로를 빼야 한다.
신9:12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싱9:13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이들이 스스로 부패하여
신:25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을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잠29:18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묵시(계시된 말씀) 말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말씀이 심령으로 내려와서
레마의 말씀이 없는 것이 방자하게 행하는 스스로의 믿음이다.
스스로 설 수 없고 내 힘으로는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은 사람일수록 내 영을 이끌 주를 구한다.
기적과 이적을 본다고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믿음이 성장하길 원한다면 내 마음이 보여야 한다.
내 마음의 부패성과 거짓을 봐야 된다.
아무리 여러분에게 부패하고 거짓되며 우상숭배했다 해도 여러분이 감각으로 느껴지는 임팩트가 안 온다.
한마디로 내가 예수를 죽인 적이 많으며 내가 예수를 멸시했다.
내가 심령으로 받아들인다며 통곡하고 회개해야 되는데 그 찔림이 있나요? 왜 없을까요?
하나님이 아무리 예리한 칼로 질러도 여러분의 마음이 콘크리트면 그 칼이 안 들어간다.
예리한 말씀이 떨어져도 여러분의 마음이 굳어져 있기 때문에 안 들어가는 거다.
여러분의 심령이 부드럽고 얇은 심령 말랑말랑한 심령이 됐을 때 그 칼에 찔려서 인팩트로 다가올 건데
우리가 심령이 병든 상태라는 것이며 이게 보여져야 믿음이 성장한다.
믿음은 무엇을 열심히 한다고 성장하는 것 아니고 내 부패성을 볼수록 내 안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엘로힘을 구했다는 게 보여질수록 믿음은 성장한다 그래서 자기 마음을 보라는 것이다.
렘17:9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내 마음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하다는 것이며 이거를 알아야 진짜 주를 찾는다.
난 거짓말 안 했는데 나에게는 거짓 없어 이 수준에서 멈춘다면 여러분 여러분을 너무 모른다는 거다.
거짓되다(굽분) 내 마음이 굽어져 있다는 것이다.
세례요한이 네 굽은 마음을 평탄케 하고 높은 마음을 깎아라 예수 그리스도가 니 안에 와야 하니까 한다.
눅3:5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것을 적그리스도라 했다.
우리는 다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 하셔서 예수로 있다가 가신 것을 다 안다.
그것이 아니라 우리 심령 안에 오는 것을 우리가 부인한다 그것이 적그리스도다.
요일4:2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예수님을 영접한다 입술로는 그렇게 하는데 우리가 내 감정 기분 고집대로 신앙생활하는 것이 우상숭배다.
네 틀 안에서 이렇게 하면 하나님은,,, 스스의 믿음이며 스스로 그냥 생각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 안에서 만들어지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을 부서야 한다.
근데 우리는 내 세계관 나의 사고관의 틀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만 역사하길 원한다.
그래서 이 틀들을 깨기 위해서 시험과 고난과 환란이 임한다는 것이다.
그 우상 숭배를 벗어나야 되는데 그걸 알려면 내 안에 본성을 알아야 된다
거짓말하는 거짓이 아니라 진리가 그 속이 없는 것이 거짓이다.
부패하다(지독하게 약한 깨지기 쉬운 약한, 고칠 수 없는 병이 든) 약한 것도 진리에서 보면 거짓이다.
난 상대에게 상처를 못주고 상처를 받는 스타일이다 그러니까 난 착한 사람이야 그 착함에서 벗어나야 된다.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이 상처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악이 된다.
상처도 죄요 그것이 부패다. 우리는 우리 마음에 주목을 많이 해야 하며 상처를 치료받아야 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놓고 기도 해야 된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마음이 굳어지고 삐뚤어져서 어떤 것에 열등감 있는 이유는
가장 먼저 심리학적으로도 어렸을 때 부모와의 관계 거기서부터 형성이 된다
그런데 그런 기도는 안 하시잖아요?
이게 가장 쉬운 기도다. 그러니까 내 안에 거짓이 가득하니까 거짓 사랑과 창사랑을 구별을 못한다
그리고 거짓 믿음과 참 믿음을 거짓 말씀과 참 말씀을 구별을 못한다.
백성이 방자 하게 했더니 아론도 방자하게 행한다. 이 백성을 아론이 방자하게 만들었다
왜 그들이 방지하기 때문에 방자한 말씀만 듣기로 원했기 때문에 거짓 선지자가 생겨난 것이다.
내 안에 거짓이 가득하고 내 속을 못 보니까 말씀을 던져도 못 알아먹는다.
왜 우리가 자기 사랑 세상 사랑해서 못 빠져나올까요?
자기 사랑과 세상 사랑의 쓰라림을 경험을 못하기 때문이며 그 결말과 실체를 우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세상 사랑 자기 사랑은 추함을 아는 사람이 버려지고 그분에게 간다.
이것을 진실로 깨닫는 자가 자기가 중요하게 차고 다니던 귀걸이를 뺀다.
그런데 아직도 나는 세상 귀걸이가 좋아 그래서 귀걸이를 안 뺀다.
귀걸이를 빼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창35:2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3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해서 환도뼈가 부려졌다
이건 자기와의 싸움에서 자기가 꺾어졌단 말이며 그다음 사건이 숙곳에 머물면서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거기 머문다.
깨어짐의 사건을 겪었는데 잊어버리고 대충 안락한 생활을 하다 자기 딸이 강간을 당하는데
자기 아들들이 세겜 족속을 죽여버리는 사건을 통하여 야곱이 정신을 차린다.
창35:1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일어나라(달리다 쿰, 영적으로 깨어져라). 지각을 하고 벧엘(하나님이 집)로 올라 가라.
두 가지 사건이 나왔는데 자기의 귀걸이를 빼서 벧엘로 올라가고
금송아지를 만든사건 이것이 종이 한장 차이다.
우리의 부패성과 악함을 아는 사람은 철저하게 나 자신을 믿지 않는다.
언제든지 인간은 틈만 나면 자기 본성으로 돌아간다.
세상 부귀영화 세상의 편안하고 안락함이 헛되고 헛되고 헛된 것을 아는 사람이 그때 아버지 집으로 간다.
세상의 끝을 아는 자, 자기 사랑의 끝이 얼마나 추하고 더러운지 아는 자가 그때 놓아진다.
내가 아무리 죄인이라 해도 실체적으로 깨달음이 있지 않듯이 이론으론 아는데 실제로는 모른다.
내가 똥 기저귀와 배설물의 옷을 입고 있는데 그것이 아름다운 것이라 착각한다.
내가 입고 있는 것이 더럽다는 것이 내가 깨달아지는 그 절실한 만큼 버리게 되어있다.
헛되고 헛된 것이 깨달아 지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음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손안에 두시고 연단해 가시고 만들어 가신다 그래서 광야가 필요하다.
세상이 좋아서 세상 소리만 듣겠다 하고 만나가 싫다 한다.
민11:4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만나가 예수님의 살과 피다. 그 만나가 싫다는 거다.
그들 중에 섞여있는, 우리 안에 섞여있는 게 있는데 귀신은 다른 게 아니라 진리인 것 같으나 섞여있다.
우유부단한 사람은 고쳐야 한다.
참과 거짓이 섞여있어서 예수님도 믿어서 천국 가야겠고 그러나 고난 받은 것 십자가는 싫고,,, 그게 다른 민족이 탐욕을 품은 거다. 속에서 부채질을 한다 만나 갖고 되겠어? 너희들 만나 말고 고기를 먹어야 되는데!
우리 교회 성도들 그러잖아요 맨날 자아의 죽음 십자가 살과 피 이것밖에 안 하냐고,,,
민11:20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계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가 함이라 하라
이게 우리의 모습이다. 왜 우리를 애굽에서 탈출시켰어? 차라리 세상에 있을 때가 좋았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고기를 엄청 주고 이들에게 여호와를 멸시한다 하신다.
민 11:33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진리가 아닌 다른 것을 구하는 마음 그것이 다 탐욕 욕심이다.
욕심의 아비가 마귀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법을 지킬 수 없는 자임을 아신다
신9:12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내가 법을 줄 거야 이 말씀을 잘 들으면 네가 내게 속한 백성이 되고,,,
출19:8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이때 백성들이 일제히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다 지키겠다 자신 있게 말한다 그러고 나서,,, 속히 떠남.
우리가 변덕스럽다. 내가 뭐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그래서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신9:3오늘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
4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5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니 착각하지 마! 이방민족을 쫓아내고 네가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은 너 때문 아니다.
약속 때문에 내가 그 언약 때문에 너희들을 구원하는 거다.
하나님은 우리 껍데기 행위를 보는 것 아니라 내 속에 언약이 있기를 바라신다.
그 언약은?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분의 피가 언약이다.
하나님이 우릴 구원하신 거는 언약의 피가 네 속에 묻어 있냐는 거다.
니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냐 그걸로 구원하는 거지 무엇을 잘해서 아니며 그 피를 보는 것으로 나의 부패성과 거짓됨을 알아야 그 피를 본다. 나를 보는 게 아니라 갈보리에 달리신 그분을 보는 것이다.
렘31:31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리가 잘해서 그 죄를 기억하지 않을까요 그 피가 우리 속에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언약의 말씀은 이미 깨뜨려졌으며 두 번째 주신 십계명이 새 언약이다.
새 언약은 껍데기로 지키는 게 아니라 우리 속에 둔다는 것으로 그것이 성령이다.
물과 피와 성령은 하나다. 물 말씀 성령 예수 피는 하나다. 이것이 알아져야 한다.
그때 여호와를 알라 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
속에 성령이 있어서 하나님을 가르쳐준다는 거며 그게 스스로 신앙이 아닌 거다.
스스로의 신앙은 그만하고 네 마음을 열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영접하라는 것이다.
내가 니 안에 들어가서 다 가르쳐 줄 건데! 성령이 마스터 키다.
성령을 금송아지처럼 뚝딱 해결되고 그런 성령으로 착각을 하니까 그 성향을 모르는 거다.
진실로 성령을 구해서 예수 그리스를 알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옛날 당시 어떤 민족과 민족이 언약을 맺을 때 고기를 쪼기고 그 사이로 불이 지나간다.
이 뜻은 만약에 둘 중 어떤 사람이 언약을 어겼을 때는 이 고기처럼 쪼개져 죽을 것이다.
이것이 하나는 하나님이고 하나는 우리로 우리가 파괴했는데 대신 하나님이 찢겨졌다.
왜 끝까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그것이 주님이 찢기신 것이 첫 번째 깨진 돌판이다.
깨진 돌판이 곧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를 상징한다. 그것으로 구원으로 이끌 수 없음으로 두 번째 돌판을 준다.
두 번째 돌판을 가장 깊은 지성소에 언약궤 안에 아론의 싹 난 지팡이(부활)와 만나(예수님의 살과 피) 항아리와 함께 넣었다. 곧 십자가와 부활이며 죽음과 부활이다.
그 지성소가 우리 심령 안에 있으며 지성소안에 그분의 언약 그분의 십자가 그분의 피가 있다.
우릴 살리시려 두 번째 언약 주시고 그분이 친히 자기가 언약에 그 모든 책임을 감당하시고 죽으신 것이다.
그러니까 원수에게 조롱거리는 우리 만들지 맙시다. 원수에게,,,
승리에 대한 개념도,,,
여러분 십자가가 승리던가요?
십자가는 수치요 멸시다. 배신당함이며 철저한 고독이요 아픔이요 고통인데 승리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승리를 원하시나요? 내가 기도하면 이렇게 되겠지, 변화되겠지,,, 우리 안에 이것이 다 있다.
내가 이렇게 하면 변화되겠지! 내가 아닌 상대가, 환경이, 나와 트러블을 일으키는 그 사람이,,,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승리다. 그것을 박살내야 한다.
십자가가 승리고 능력이고 십자가가 보물인 것을 여러분이 갈수록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 사랑이 끊어져야 그것을 안다.
우리는 자꾸 세상의 방식대로 승리를 생각하려 하며 능력이라 생각한다
그 틀로 철저하게 물든 신앙에 대한 사고관들이 깨어져서 그 멸시 천대받으신 그 주님을 진짜 영광의 주로 높여 드릴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심령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