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오감시간에는 청결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미끌미끌 거품의 촉감을 손으로 느껴 보았어요. ^^~
하얀 거품을 만지며 흥미 있어하는
귀요미도 있고 미끄러운 촉감을 낯설어 하며 친구들의 활동을 바라보는
귀요미도 있었답니다.😁😅
하얀 거품 위에 초록, 파랑, 빨강 물감을 섞어 거품의 색변화도 탐색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목욕타월로 내 몸과 친구의 몸을 닦아 보고 그림속의 여자,
남자 친구도 깨끗이 닦아 주었어요.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주말
부모님과 함께 목욕하면서 비누 거품
놀이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해주는 것보다 스스로 해보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