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는 최근 유비쿼터스라는 단어가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기성시가지에 적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유비쿼터스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률」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로 변경(개정) 되면서 발생한 용어로서 과거 U-City를 가르키는 명칭입니다.
현재 양주시는 양주신도시 문화공원 부지 내에 행정을 비롯한 방범, 교통, 환경, 방재, 안전, 시설물 관리 등의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한 통합관제센터를 비롯하여 체육센터, 도서관 등을 갖춘 U-City 복합센터를 건립하고 있고
아울러 신도시 뿐 아니라 현재 기성시가지에서 운영중인 교통,방범,재난 등의
CCTV 및 교통정보 서비스도 함께 통합관리 운영할 계획입니다.
U-City복합센터는 2018년 12월 준공 예정이고 2019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첫댓글 좋긴한데 옥정신도시 규모에 비해 작아서 아쉽습니다.(주차장.수영장 등등) 유보지에 문화 회관등 복지시설 확충해 주세요.
넓은 공원과 4만세대를 봤을때 규모가 작아 아쉬운 1인입니다. 주차장도 생각보다 작더군요. 중앙공원내 추가 공용주차장도 필요할듯 합니다
정확한 예측을 제가 할 수 는 없지만 세대수에 비해서 너무 규모가 작아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지금의 추세가 그렇지만 옥정,회천에 소형면적만 분양하는것도
먼 훗날 좀 걱정이 될것 같습니다.
다른곳은 그래도 중대형이 혼합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건축강의 주제을 고려 약15년간 외국 건축관련 다녔던곳중 프랑스 라데팡스 신도시을 20년전부터 시행한곳을 추천합니다.
남여 노소 장애인등 누구나 신도시 어느곳에 있든 영상및 대화 할수있고 방범등 관련 cctv.스피커 소형카메라 활용 하여 투명한 관리가 스마트시대에 맞게하고 또한 양주시에 진입한 모든 차량도 사람과 같이 인적사항 식별등 주차에 불편없게 현고읍신도시의 주차난을 보며 주차장도 스마트도시에 맞게 주차안내등 나갈때까지 원스톱 주차 본인차량 자전거 유모차 장애인등.차 어린이 검색등 (어느곳이든)양주시 앱만 깔면 모든것이 원스톱처리 되도록 스마트도시로 태어나길 바람니다.
아울러 U-city운영도 수영장 독서실 통제실등 주차난 화장실 "초현대화" 등도 같이 스마트도시에 맞게 내부 시설에 "앱"참고 바람니다.
주차장이 각종행사시 장기적 안목에서 심히 염려됨니다.
전체면적 3층을 다해도 부족한대 건축부분만 하는것은 주차 부족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