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에서 너의 메시지를 읽으며 너무 울었어. 너무 보고 싶었어!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 아기가 왜 이렇게 예뻐?! 잠옷 입고도 여신. 잘 쉬고 있어서 행복해. 곧 다시 만나자. 내일 틱톡 선물이 기대돼. 여기 내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너무 보고 싶어.
문별만 한 사람은 정말 없다 😘😘💝푹 주무시고 곧 다시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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