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언뜻 노래연습으로 층간 소음때문에 아래층에 사과의 글을써서 붙인 글을 본 기억이 나고 전유진 가수님도 피나는 노래연습한다고 본다.
지금은 전유진님이는 이런식으로도 해 보고 저런식으로도 해 보고 있고 지금은 김대표님의 코치하에 심도있는 레슨을 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자기만의 것을 다듬어 가는것 말로 진정한 프로의 세계이고 팬들은 전유진님이 변화되는 과정을 함께 느끼면서 함께가는 것이다.
일단 목소리가 조금은 변할수도 있지만 더 부드러워젔다.
쇠소리가 너무 강하게 강조되고 있지만 신곡을 받아 연습하면서 더 부드럽게 또는 더 파워풀하게 신곡과 함께 작곡가 지휘하에 히트곡을 탄생을 시키는 것이다.
커버곡도 원곡자 노래보다 자기것으로 만드는 재 주와 재능을 타고나서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고 시험의 과정이라고 본다.
전유진님이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자신의 책장을 보여주는 것이라 보인다.
이런경우는 기획사가 있다고 수정되는것도 아니고 오픈된 성장 과정을 팬들과 공유하는것도 또 다른 컨셉이라고 생각을 한다.
지금은 완성형 전유진님을 원하고 있는것은 앞으로도 성년이 될때까지는 여러 종류의 다양성을 보게 될 것이다.
아직은 중3이고 학업에 치중해 있는 시간속에서도 여러가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아직도 우리호프가 비교 대상은 아니며 물론 경쟁상대가 있다면 비교가 되겠지만 지금 비교로 취급 받아야 할 인물이 아니고 이기적인 사람들의 자기 만족이고 전부자기 욕심이다.
감자선생이 방송에 나와서 부른 노래로 일반사람들이 듣고 감동하여 새 팬으로 유입되게 해야 하는게 필요함이 의무사항은 아니고 지금은 본격적인 활동가수가 아니기때문이다.
좋은 노래로 보답을 하면 팬들은 성원과 응원으로 답을 해 줄 것이다.
그보답으로 내년초에 첫팬미팅을 개최하는데 많이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는것이 진정한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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