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정사모 글들을 소홀히 한데서 온 느낌표!!!!
서나님이 데이지님이란 말인가....몰랐어요..이힝..죄송.
오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점심때의 늙은여우님댁 침입엔 불참하여도 퇴근후엔 뵙고 싶었는뎅..
임실에 문상갈일이 있어 아쉽게도...
근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바람에 정읍직원들 빼구 전주 직원들만 가셨어요....
그럴줄 알았다면 아짐씨덜을 수성동으로 집합시키는건데..^^*
담 기회를 노려야죠 뭐.
요즘은 회사일에 항상 피곤합니다. 웃으려고 아무리 애써도 밀려드는 업무엔 장사가 없나봐요.
오늘도 지친 몸 겨우 이끌고 귀가.
오늘 내리는 비는 더욱 다운 시킵니다.
아무턴 울 정사모 아줌마덜 행복하세요.
서나님 돌아가시는 길 안녕하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