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피해에 대하여 다시 한번 올립니다.
저는 아이디 긍정열매를 사용하고 있는 피해자입니다.
도대체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로 왜 죄없는 사람을 괴롭히는지 궁금합니다.
원한을 산 적도 없고 평범하게 회사(서울 장지동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파견직 근무)를 다니다가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조직스토킹을 시작으로 전파무기로 피해를 입은 기간은 2016. 5. 31경부터 1년이 지난 현재까지입니다.
저에게 조직스토킹 및V2K 와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살인행위를 한 가해자는 쿠팡 김범석 대표이사, 고재우, 윤선주 전 대표
이사와 쿠팡 서울물류센터 이대성 센터장과 쿠팡 물류센터 직원들과 물류센터 그 가담자(제가 거주했던 대학동 원룸집
주인(황선일, 선우걸, 신림로 11길 18-14)과 포섭된 일부 주민들, 쿠팡 본사 직원들, 쿠팡 관련자들, 파견업체였던 위티아
관련자들)입니다.
가해장소는 저의 동선거리와 쿠팡 서울물류센터였습니다. 주로 출퇴근 경로 대학동 거주지인 원룸에서부터 2호선 신림역,
서울대입구역에서 8호선 장지역에서 쿠팡 서울물류센터가 있는 동남권 물류센터 ㅌ동까지 였습니다. 물론 언급한 2호선
8호선 전철안에서도 퇴근시 관악구행 통근버스안에서도 조직스토킹 행위를 하였습니다.
제가 밥을 먹었던 식당(서울대입구 김가네, 서울대입구 자연별곡, 콩심 , 공부를 하였던 스터디카페, 대학동 한국 사우나(목
욕탕), 대학동 고시촌 몇몇 식당(왕갈비 식당, 24시 씨레기 해장국집, 분식집, 모르겐 고기집, 원할머니 보쌈집, 쌀국수집,
파리바게뜨,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웰빙마트, 중앙식자재 마트 ) , 숙대입구, 삼일교회, 여의도순복음 교회, 서빙고 온누리
교회 예배당 안에도 따라와 조직스토킹 행위를 하였습니다. 토익고사장(서울구암중)에도 뒤따라 조직스토킹 행위를
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수십명의 가해자들에 의해 조직스토킹을 당하면서 온몸을 전자파로 고문과(저의 경우 온몸, 전기고문, 머리는
딱 소리와 함께 바늘 혹은 비비탄 같은 것으로 맞는 느낌, 온몸은 바늘침으로 찌르는 따끔거리는 고문, 그외 여기 피해자들
이 올리신 피해증상과 많이 일치합니다. 전기감전 당하는 상해입니다.)
그리고 v2k로는 저의 수험경력(과거 사법시험, 법원행시에 응시한 이력, 학력, 자격증)을 증명하라고 공격하였고,
여권을 발급하여 미국으로 떠나면 살수있다는 내용과 v2k의 공격, 쿠팡관련 인터넷 신문기사(쿠팡관련자)들을 검색해서 증
명하라는 v2k의 공격이 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쿠팡과 위티아 관련자들의 이름을 가해자들의 목소리를 v2k 또는 음파무기를 통하여 공격하였습니다.
24시간 주된 v2k 공격은 역시 명예훼손과 성희롱적 표현이었습니다.
국방부, 국정원, 검찰, 경찰에 가서 신고해라 또는 전 대통령을 만나야 한다는 내용의 v2k내용의 공격도 있습니다.
일상적인 활동을 할때도v2k로 역시 공격하였습니다.
모욕적이고 성희롱적인 내용의 명예훼손적인 표현의 인공환청이 들리면서 이러한 범죄가 마인드컨트롤 무기와 v2k로 인한
피해라는 것을 알았을때, 너무나도 황당하고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및 v2k 및 전기 전자파고문 수준이 살인의 고의를
가진 범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가해자들은 이성없는 짐승입니다.
이 가해자들이 v2k로 공격하는 내용중에 조직스토킹 및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살인피해를 입었음을 피해자인 저 스스로 증
명하라고 공격하라 하고, 계속해서 수사기관에 신고를 하라고 v2k와 전파무기로 공격합니다.
첫댓글 저는 송곳으로 찌르는듯한 통증을 겪고 있어요
저의 경우 비유를 하면 중국고전에 손오공이 썼던 금고아라는 머리띠 모양으로 저의 머리둘레를 전기감전으로 억누르면서 억압하듯 찌르듯이 밤새 전기전자파고문을 하더군요... 그리고 목부터 배 중앙선을 T자형으로 고문하는데 몇달동안 마치 전기칼 이나 전기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24시간 동안 V2K 공격으로 1년넘게 지금까지 피해보고 있습니다.
동시에 온몸을 시침핀으로 찌르는 듯한 전자파 공격으로 신체침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긍정열매 저도 머리를 조이는 듯한 통증을 겪은 적 있어요
긍정님 2015년 7월 만날 때만 해도 전파피해는없고 조직스토킹 만 있다고 했었는데
저 옆에 앉았던 연우맘 입니다.
저를 다른 분이랑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조직스토킹 및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피해를 입은 후 2017년 2월 초에 이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제작년 2015년 7월에는 조직스토킹 및 마인드컨트롤 무기와 관련해서 그 어떤 사람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저는 작년 2016년 5월경부터 현재까지 조직스토킹 및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 카페와 관련해서 그 어떤 피해자 분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죄송하지만 춘곤증님은 모르는 분입니다.
긍정열매님과 긍정님은다른분인듯해요
제가아는 긍정님은 인천분이시구 가족과살구
긍정열매님은 글 그대로 서울분이시구요
저는 현재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