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네가 좀 보고 싶다.🙈 2022년 7월 5일에 발표한 문별이다를 봤는데~ 언니 특별촬영 기록의 휴가 브이로그ㅋㅋ 그 영화만 보면 언니의 휴가가 알차다고 생각해요.🙈 내가 보기엔 그건 휴가 같지 않아, 스케줄이 많으니까🤣
제가 휴가라면… 우선 알람 없이 잠에서 깬다.ㅋㅋㅋ 그런 다음에 생각 안 해도 되는 걸 할 수도 있고 평소에 항상 많은 생각을 한다. 휴가는 모처럼 머리를 비우는 시간이다!ㅋㅋ 제 휴가는 항상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언니가 배구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ㅋㅋ 언니가 축구 테니스 볼링 치는 건 봤는데 배구하는 건 못 본 것 같아요. (문별이에서 봤어요) 나는 언니가 배구를 잘 할 것 같다. 언니 팔 근육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언니 춤만 봐도 언니 발이 빨리 움직이는 게 보여요 언니는 배구에 우세이 많다!
아 그리고 제가 오늘… 한글을 배우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이번에 언니랑 화상 통화할 때 언니 말 많이 알아들었어요. 근데 이게 공부 속도가 너무 느려요. 파파고나 통역이 아니라 언니와 직접 얘기하고 싶어요. 언니가 나한테 하는 모든 말도 다 알아듣고 싶고! 그리고 맨날 투문별 쓰고🥺 근데 파파고를 통해서 번역하다 보니까 그래서 뭔가 잘못 전달된 게 많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언니가 쓴 투문별 읽어준다고 해서 한글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어요.🥹
외국인이 한글을 배우면 발음부터 배운다. 그다음은 회화, 글쓰기가 제일 힘들어요. 앞으로 파파고 없이 투문별 썼으면 좋겠어요 몇 년은 공부해야 될 것 같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으면 천천히 늘거야! 그랬으면 좋겠다ㅋㅋㅋ
저는 공부 좀 더 하고 잘게요~ 언니 내 꿈에서 한글 가르쳐줘ㅋㅋㅋ 내일도 좋은 하루 될 것 같아요🫶🏻 언니는 건강해야 한다!😘 사랑해❤️ 잘 자🌙 뿅❤️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