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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공간 더함] 건강&행복 인문학 강의 후 행복해서 눈 감은 선옥 낭자 등 건행 인증샷> -코란도 사진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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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행복 인문학과 아름다운 동행<행복 공감포럼>'
팬데믹 '코로나19' 와의 싸움이 4년 3개월 여만에 4월말에 막을 내리고 앤
데믹으로 전환한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한 '행포' 강의날이 어버이날과 겹치
다보니 9년간의 강의 기간동안 최소 인원이 동참해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수)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과 같은 공간속에서 함께 숨쉬고 대화
하고 건강&행복 인문학으로 서로 어울릴 수 있는 행복동아리 플랫폼 강당
에는[건강과 행복 플렉스]를 추구하는'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
음)님들 14명이 정신적인 성장,뇌 건강을 위해 술붕어 친구의 멋진 아이템
(노래방 설치, 강의 장소 최적인 빔 설치,간식 간편 해결 주방)으로 오픈해
서 모임의 성지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2호선'구로 디지털 단지역' 6번 출
구에서 163m 거리의 있는 술붕어 친구 [공간 더함]의 건강&행복 안식처!
70대 인생 꽃길에 행복론 글 한편을 감상하며 행복 근육을 키워 보자.
<행복 찾기 중에서>
남을 미워하는 것은
그가 미운 짓을 해서가 아니고
나의 마음에 미움이 있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이다.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나에게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마음에
미움이 없다면 남이 미워질
리 없고 내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리 남이 미운 짓을 하더라도
사랑스러울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미워하지 말자.
남을 미워하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내 마음이니 내
마음에 미움-시기-질투를 심지
말고 내 마음에 사랑-진실-선한
마음과 남을 칭찬할 수 있는
사랑을 마음에 심자.
-<'행복 찾기 中' 에서>-
5월8일(수) 어버이날 건강&행복 인문학은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행복한 이기주의자-웨인 다이어 著]-.
미국 유명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 박사가 자신의 임상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한[행복한 이기주의자]는 행복에 관한 추상적인 정의에서 벗어나 구체
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나의 감정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우리에게는
현재를 바꿀힘이 있다'라는 행복론의 핵심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는 불행한
어제와 불안한 미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인간은 누구
나 '행복' 해지고 싶은 인간 본연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그러기 위해서는 불
분명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는 걱정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간섭하고, 배려라는 이름
으로 나의 결정을 다른 사람의 생각에 맞춘다.그 결과 내가 원하는 삶 보다
는 모두의 평화를 해치지 않는 삶,즉 다른 사람의 시선에 흡족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내 삶은 온전히 나의 것이며 생각은 개인에게 주어진 가장 큰
자유다. 내 삶에 있어서 만큼은 이기적으로 행동을 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
'무엇이 우리의 삶을 더 의미있고 행복하게 만드는가'
'정신적 자기 계발, 마음 근육 향상, 지적 만족'을 위한
건강&행복 인문학 보고로 홍 파고 '이재홍' 강사의 명(名)강의의 산실인
늙지 않는 뇌의 비밀을 제시해주는 건강회로 자양분을 마음속에 저장할
수 있는 노년의 삶의 질을 높여 줄 건강&행복 공간으로 입문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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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수) 진행한 건강&행복 인문학은
-<'행복한 이기주의자'-웨인 다이어 著> -책 요약 강의 내용
<전 세계 1억부 판매! 40개 이상 언어로 번역 출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
57주 연속 1위! 국내 25만의 독자가 선택한 웨인 다이어(Wayne Dyer) 대표작!>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다른 사람의 시선과 세상의 평가에 끌려
다니지 않고 행복에 관한 나 만의 기준을 가진 사람이다'>
(1)먼저 나를 사랑한 나=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잘해야 다른 사람들을 사랑
할 줄 안다.나의 가치는 나를 사랑하는 정도가 나의 가치를 결정을 한다.
(2)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난다=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평가 기준을 가
지고 있다. 나와 의견이 맞지 않은 사람을 만났다면 기꺼히 받아들여라.
(3)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타고난 본성은 없다. 이는 변화하려는 노력을
피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다. 나의 발전을 가로 막는 것은 과거의 나다.
(4)자책도 걱정도 하지 않는다=일생에서 도움 안된 감정은 2가지이다. 이
미 일어난 일에 대한 자책감과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에 대한 걱정이다.
(5)새로운 경험을 즐긴다=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을 살고 있다면 아직 어
제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새로운 도전에 다른 이유는 없다. 그냥 하라.
(6)모든 선택의 기준은 나다=보편적인 규칙이나 법과 기준은 없다.세상이
정한 옳고 그름에서 벗어나서 내가 기준이 되어서 행동을 실천하거라.
(7)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자연계는 정의롭지 않고 불공평하다. 지
금껏 정의는 존재 않고 행복과 불행은 오로지 내 감정의 결정 아래 있다.
(8)미루지 않고 행동한다=사실 미룬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하지
않는 것이다.마음을 먹고 행동하는 사람이야 말로 현재를 사는 사람이다.
(9)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정신적으로 자립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는다.누군가 종속되면 내가 먼저 의존을 생각하라.
(10)내 안의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화는 결코 우발적인 것이 아니다.화는 완
전히 불필요한 것이며 행복하고 알차게 살아가는데 하등 도움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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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간에 16년째 힘들게 항암치료 받았지만 천상으로 떠난 하문희 친구의 묵
념 시간을 가졌다.장례 절차도 생략하고 떠나 친구들이 궁금한 점도 있겠지만 본
인도 혼자고 위 큰 오빠와 언니가 고령이신데 모두 암으로 고생하셔 그리 되었고,
이재홍 강사가 하문희 친구에게 배울 2가지 교훈은'①자신한테 숨김이 없다②내
가 조금 힘이 있으면 놀러간다'며 70대의 우리들이 집에만 방콕을 하며 칩거하면
삶은 더 비참해진다. 고로 친구들과 즐겁게 만나 담소하고 우정 교환하자고 했다.
'행포'강의 후 뒷풀이는 4월까지 주변에 맛집들이 단체로 먹기 불편해 고민차,
오후 3시에 이재홍 강사, 신여름 총무와 3명 주변 맛집들 스크렙 하던중 '행복
을 주는 맛집' [신(辛) 쭈꾸미 춘천 날으는 닭갈비]으로 정하고 참석자 14명중
11여명이 쭈꾸미&닭갈비 집으로 이동해 봄철 제철 음식인 쭈꾸미(14,000)로
통일해서 먹다가 추가 비빔밥(2,000)을 셋팅하니 모두다 오감만족 표정이다.
이런 것들이 행복의 중추역할인 우정 호르몬이 많이 분출해서 행복감과 즐거
운 감정의 물질인 '도파민'과 무한 교감속에 어느듯 끝 마무리,6월12일(수)날
술붕어 모임 맛집[공간 더함]에서 건강&행복을 맛점하자며 다음을 기약했다.
5월 가정의날 온 천지가 짙은 녹음으로 진동하니 눈-마음들이 호강을 한다. 지난
8일(수) 어버이날 '행포'(공간 더함)엔 건강&행복 강의 유사이래 소수 인원인 14
명이 참석했는데 정 많은 '선옥'낭자 궁 잔기지떡 한 박스,참 사랑 이웃 봉사왕인
'그린티' 낭자가 비타500 한 박스와 미에로 화이바 8병 찬조해주고, 스승의 날이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매월 건강&행복 인문학 최고의 강의를 해준다고 외부인인
'김주현'마라톤 회장이 이재홍 강사에게 금일봉을 전달해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다. 멋진 강의해준 '이재홍'(행복큐레이터:明虛)강사, 감사 그레잇!
'이재홍' 강사가 강의 중간에 특별히 강조한 건강 정보는 '당분-탄수화물-지방은
양을 줄이고, 단백질은 저장이 안되니 매일 먹여야 한다'고 했다.우리가 아는 상
식으론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3대 영양소라 부른다.이 기회에 참고할 내용은
당분 적은 과일은 아보카드-블루베리-배-자몽-사과,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우유-
황태-귀리-오징어-등 푸른 생선-두부-치즈-아몬드-그릭 요거트-계란-땅콩-소고
기, 단백질은 많고 탄수화물이 적은 식품은 검은콩-두부-브로콜리-시금치-아보
카드-달걀-새우-연어-플레인 요거트이다. 될 수 있는 한 탄수화물이 많은 흰 쌀
밥-빵을 줄이고,건강 식단을 실천하자며 건강&행복 명(名)강의를 갈무리 했다.
'코로나19' 이후로 행포 나들이가 한번도 없었는데 팬데믹 때 닫힌 마음을 조금
이라도 보상 받기 위해 '행포 단체톡'에 초대된 54명 행복 아우라님들 중 희망자
21명과 5월13일(월)경기도와 충청도 관문인 안성시 금강호수~용인시 와우정사
로 미니 버스로 힐링 캠프 여정을 간다. '용성 모임'을 2년간 크게 활성화시키고
회장직에서 물러난'인송'회장의 통 큰 찬조로 성사되었지만 앞으론 마음의 양식
으로 매월 건강&행복 강의와 힐링 나들이를 접목,수도권 위주로 안 가본곳 택일
해 1년에 2번(1번은 정기코스,1번은 번개팅)은 의무적으로 이행을 해 삶에 지친
[행복 공감포럼]아우라님들과 힐링하며 두마리 토끼와 꾸준히 경주를 할 것이다.
<6월12일(수) 행포 강의장:술붕어 친구 모임 맛집 '공간 더함'>
6월 '행포'(6.12-수)강의 장소는 2월까지 강의를 진행했던 [흥사단]은 당분간 배
제하고, 술붕어 친구 [공간 더함]에서 강의를 진행하니까 강의 장소를 꼭 기억해
두었다가 건강&행복 인문학에 관심있는 행포 아우라님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행복 공감포럼 아우라님들! 6월12일(수)날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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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칠순을 넘어서, 이런저런 부질없는 술자리.
늙음을 한탄하는 중언부언하는 자리.
이런 모임들과 너무나 차별되는!
멋진 인생을 뒷 마무리하는데, 정신적으로나 육신적으로 보약같은!
홍홍 강사의 열정적인 봉사의 결과물인.
인문학 강좌에.
참여 못하는 아쉬움을.
행복남의 알토란 같은 후기글로서 대신하는 즐거움으로, 위안 삼으며!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 홍홍 강사께서 추천하는 책을, 대부분은.
정독도서관에서 빌려 읽을 수 있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해피오사 친구님이 아직도 현직인 감리일 관계로 행포
참여를 못 하는데도 건강&행복 인문학 산실인 행포에 늘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에 행포를 다른 모임과는 차별화된 건강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모임으로 격상시켜줘 정말 고맙습니다.
행포 모임에서 자주 뵐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