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인 간증을 찾을 수 있을까 싶어 포탈 사이트를 검색하던 중........
대체신학을 비판하는 글과 영상이 성경적인 간증의 연관어로 검색되어 무엇인가 살펴보았습니다.
대체의학이라는 말은 들어 보았지만
대체신학이란 말은 생소하여 그 정체가 궁금하였습니다.
대체신학을 주장하는 글은 하나도 없고
대체신학을 비판하는 글 밖에 없었습니다.
대체신학이 도대체 무엇인가?
지금까지 한번도 듣지 못한 생소한 신학 용어였습니다.
대체신학이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대체신학을 비판하는 글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문득 안티 기독교가 왜곡된 잣대로 교회를 비판하고
안티 바이블이 편협한 이데올로기로 성경을 비판하는 것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대체신학이 도대체 무엇이길레
이렇게도 잔인하게 좀비적 마녀 사냥을 하는 것인가?
글의 제목만으로도 끔찍하였습니다.
대체신학의 모순과 사탄의 계략
이스라엘을 못 보게 만든 대체신학,반드시 버려야 되는 것
모든 이단은 대체신학에서 나왔다
가르침의 폐해, 성경의 난도질 대체신학
마귀의 대체산학, 그리고 이스라엘
대체신학은 이단이며 잘못 태어난 압살롬이다
살인을 정당화 시키는 칼빈주의와 대체신학
대체신학은 비성경적이다
대체신학의 하나님인가? 유대인의 하나님인가?
사탄의 속임수, 대체신학이란 무엇인가?
대체신학과 히브리 뿌리운동
글의 제목만으로 대체 신학은 이단이며 비성경적인 사상체계요,
성경을 난도질하는 사탄의 앞잡이로 이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글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
안티 바이블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억지 논리와 수준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글은 편협하고 편벽된 이데올로기의 잣대로
대체신학이라는 부적절한 용어로 칼빈주의와 개혁주의 신학을 비판하는 마녀사냥 몰이였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을 대체신학이라고
왜곡하고 날조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대체신학이란 존재하지 않는 신학으로
개혁주의 신학을 비판하고 물어 뜯기 위한 마녀의 발톱이었습니다.
개혁주의적 언약 신학을 먹이감으로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대체신학이라는 올가미를 씌워 바르지 않는 신학의 이데올로기로 무차별 파상공격을 하였습니다.
한국 교회가 맘몬 신앙의 늪에 빠져 개혁주의 신학을 잃어버린 틈을 타서
짐승의 표를 모티브한 대체신학으로 무차별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이렇게 개혁주의 신학을 편협한 이데올로기의 잣대로
왜곡하고 날조하는 배후를 추적하였습니다.
대부분 미국의 세대주의자들이었고.......
세대주의 신학의 영향을 받은 몰지각하고 파렴치한 이미테이션 교회의 사역자들이었습니다.
세대주의와 세대주의 종말론은
자유주의 신학과 해방 신학과 함께 신학의 이단입니다.
종교개혁 이후.....
구약과 신약 전체를 아우르는 신학의 양대 산맥은
개혁주의 언약 신학과 세대주의 신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세대주의는 개혁주의 언약 신학과 신학의 다른 길을 걸었어도
신약과 구약의 전체를 아우르는 신학의 학문 체계로 평행선을 달리면서 경계하였는데
실제로 이단 사상이지만 공적인 이단으로 정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대주의 종말론에 뿌리를 둔 이단이 우후죽순으로 발흥하면서
각종 이단으로 정죄 되고, 그 경계가 심화하면서 역으로 개혁주의 언약 신학에 대한 거친 공격을 시작하였습니다.
개혁주의 언약 신학에 대한 세대주의 종말론자들의 역공은
마귀의 대체신학이라는 올가미를 씌워 좀비적 여론몰이로 무차별 파상공격을 감행하였습니다.
학문적 비판이 아닌 SNS를 통한 이전투구의 사이버 테러는
개혁주의 정신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파상적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어 심히 우려됩니다.
대부분의 이단은
시한부 종말론과 세대주의 종말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짐승의 표를 모티브한 대체신학이라는 허상의 발톱을 날카롭게 하여
개혁주의 신학을 폄하하고 매도하며 마녀 사냥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체신학을 비판하는 글들......
가장 성경적인 신학이라는 개혁주의를 혐오하고 스스로 무저갱의 사자로 자처하며
사이버 전쟁의 테러를 감행하여 어떤 형태로든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것입니다.
가장 성경적인 개혁주의 언약 신학을 대체신학이라고 올가미를 씌워
마녀사냥 몰이로 왜곡하고 날조하는 이단의 협작질을 깨어 정신을 차리고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세속화된 한국 교회는 개혁주의 신학의 정통성마저
밀까부르듯 하는 사탄의 놀음에 희롱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단들도 덩달아 개혁주의 신학을 대체신학으로 폄하하고 매도하며
듣보잡 신학으로 비판의 수위를 더욱 높여가며 어줍잖게 무저갱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선지자와 사도의 터 위에 세워진 참된 예수의 하나님 나라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하심으로 회복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는 한국 교회로 우뚝 서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개혁주의 신학이 말씀의 덫이되고 올가미가 되고 함정이 된다면
보다 더 큰 신학의 블렉홀, 그 무저갱을 만났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을 비판하는 것은 비단 세대주의자들 뿐만 아니라
인본주의 무속 신앙을 추구하는 자들을 비롯하여 워치만 리를 추종하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목회 사역자들이 자신을 성직자라고 하면 세상의 비난을 받는데
사역자가 자칭 사도니, 선지자라고 하면 말씀의 판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선지자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자들이요,
성경의 사도는 예수님의 직계 제자를 비롯하여 사도 바울을 지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