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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ノ노래자랑방 지정곡 꽃 / 장윤정
청포도♡ 추천 7 조회 344 23.05.30 14:2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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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30 14:32

    첫댓글 전국에 계시는 회원님들 안녕하시죠??
    이제사 지정곡 마지막곡을 올리게 됬습니다.
    매번 이렇게 늦게 제출하게됩니다 ㅎ
    이미 많은 가수님들이 올려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이 곡을 확실히 아실거 같아서
    더 조심스럽습니다 ㅎ
    참여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감히 올려봅니다
    이번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05.30 15:11

    ㅣ등 🇰🇷태극기
    제비꽃네
    쇼파옆에 꽃고

    장윤정 노래
    맛을 내기 어렵다고 하는데

    청포도님 만의 음색으로
    멋을 살려 잘 부르시네요

    거실창문
    활알짝 열어놓고
    청포도님 노래

    볼륨 높어서 듣고 있으니
    아파트 경비가 와서
    누구냐고 하길래

    노자방 청포도 가수라고. 했더니

    샤인 받아 달라고 하네요

    다음달 모임때
    샤인 해줘요

    청포도님
    이제는 트롯도
    잘부르시고
    전천후 가수 이십니다

    멋지게 부르시는 노래 잘듣구

    박수
    🖐🖐🖐🖐🖐🖐
    🖐🖐🖐🖐🖐🖐

    오후 시간도
    츨건시간 보내세요^^♡

    영상속의 꽃이름
    알려 주세요

    확실히 아는 꽃은
    금계국 이네요

  • 작성자 23.05.30 15:21

    제비꽃님 몸은 좀 어떠세요??
    아직도 쑤시고 밤에 잠을 못 주무시고 하시는지요??
    이번 10회 라이브때 떡 엄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맛있게 드셨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얼굴까지 뵐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예요 ㅠ
    담번엔 꼭 오셔서 함께 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ㅎㅎ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이미자가수님 노래를
    또 들어봐야잔아요
    언제나 먼저 달려오셔서 힘을 주시는 제비꽃님.
    모든분들이 제비꽃님의 관심에 고맙구 감사한 마음일거예요
    감사드려요~~~

  • 23.05.30 15:19

    날 찾아 오신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목소리 좋고-----
    노래 소리 들으니 기분도 좋습니다.
    노래 감상 잘합니다.
    박수 박수 박수 박수----

  • 작성자 23.05.30 18:03

    ㅎㅎ 문창방장님 오늘도 이렇게 찾아와 주셨네요~~
    늘 기분좋은 글로 또한번 웃음을 주시기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마도 이노래는 어시는곡이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 들으시면서 아마추어 와 전문가수 와의 차이를
    더 느끼셨을거 같아서 부끄럽습니다만.ㅎ
    몇수 아래로 내려잡으시면서 들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23.05.30 15:21

    노래 잘하시는 청포도님 노래 잘 했습니다.
    앵콜 앵콜 앵콜 앵콜----

  • 작성자 23.05.30 18:05

    ㅋ 앵콜요???
    그래도 잘했든 못했든 용기를 주시는 방장님
    그저 감사인사부터 하고 봅니다 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셨으리라 믿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23.05.30 15:44

    숙제 완벽하게 내시려고 조금 늦게
    제출하셨지요? 역시나 멋져요

    이번지정곡도 너무도
    멋지게 들려주시네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다음노래도 기대해 봅니다.

    요즈음 감기 독감이 너무
    지독하네요 항시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5.30 18:08

    에휴 완벽은 아니고요
    좀전에 신재균가수님 노래를 듣고 왔거든요.
    완벽은 제가 아니고 신재균가수님 이라고 아뢰옵니다.

    일단은 모든노래를 들었을때 편안하게 들려야 하는게
    가장 잘 부른노래라고 들었거든요.
    저는 소리만 지른거 같구요 ㅋ
    신재균님꼐서는 편안하면서도 느낌을 잘 전달해주신거 같거든요.
    그래서 으뜸이신거죠. ㅎ

    암튼 부족함에도 매번 찾아와 용기를 주시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도 멋지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05.30 16:17

    지정곡 숙제 마지막 곡 까지
    완벽하게 해서 제출해 주신 청포도님
    운영진의 체면 구기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여 제출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ᆢ
    장윤정님 노래 다비는 잘 안돼서 못
    부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꽃 이노래 한곡 다비도 남았는데 포기를
    해야 할것 같아요 이상하게 음 잡기가
    어렵고 안되 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잘 불러서 올려 주시니
    옴마야 ~ 깨갱 ~ ㅋㅋㅋㅋ
    숙제 마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셯머유~
    이제 두다리 뻗고 푹 쉬세유~^^

  • 작성자 23.05.31 13:18

    ㅎㅎ 다비님 그러게 말입니다.
    언제나 지정곡은 꼴지에서만 맴도니 참.
    못 부르시다니요~~~
    여성가수분 이니 잘 어울리실거 같은데요.
    저두 맨 텃소절에서 엄청 헤맸어요
    듣는걸로는 금방 할거 같은데 ㅠ

    아직 마감은 안됬으니
    건투를 빕니다 ㅎㅎㅎㅎ

  • 23.05.31 02:21

    지정곡이 여자 노래네요,,
    장윤정 꽃 저 이노래 좋아하는 데
    넘 힘들저요...남자분이신 청포도님께서
    잘 부르시네요.. 저는 요기 등록해놓고 다시
    들어 오겠습니다,,귀호강 잘하고 갑니다,,
    새벽 운동 하고 올께요,,,

  • 23.05.31 02:25

    어서 다시 방문 했습니다,,ㅎㅎ
    이렇게 음이 높은 노래를 무리 없이 잘 하십니다,,
    남자분이 이노래 부르시는것 첨 들어 봤어요.
    꽃이 되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청포도님 오월도 아듀를 고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6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월도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31 13:22

    아하 엘레나님께서도 이곡을 좋아하셔요??
    그렇담 더 신경을써서 부를껄 ㅠ
    하긴 더 신경을 쓴다고 더 좋아질것 같지는 않지만
    서너번 더 부르다보면
    더 자연스럽게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
    꾸준히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을 지켜나가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이셔요~~

    저두 이 노래는 듣기만 했지 불러볼 생각은
    아예 못했는데
    이렇게 지정곡이라 부르게 됬어요
    언제나 고운 마음으로 들어주시는 엘레나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오늘 하루도 예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05.30 21:02

    청포도님 넘 방가습니다.
    지정곡 멋지게 열창하시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5월 마무리 잘하세요.

  • 작성자 23.05.31 13:23

    안년하시죠???
    지정곡은 어떻게든 배워서 빠짐없이
    참여를 하려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매번 2곡씩은 배우게 됩니다 ㅎㅎㅎ
    영일만지기님 께서도 늘 건행 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05.31 04:37

    방가습니다-청포도님
    다소늦는감은있지만숙제는 했네요
    보기엔쉽게보여도
    어려운선곡있지요
    감사히잘듣고
    큰박수보냅니다
    수고 많이했습니다^^

  • 작성자 23.05.31 13:26

    아휴 청산유수님
    말씀데로 들을때는 엄청 쉽게 녹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부르려 보니
    첫음이 잘 안되는거예요 ㅎ
    몇번을 불렀나 모를정도로 많이 불렀어요 ㅠ
    그럼에도 부족하다라고 생각이
    됬는데 마감 날자가 있으니 염치불구하고
    올리게 됬어요 ㅠ
    역시나 여자분 노래는 어렵더라구요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편안한 시간되세요.

  • 23.05.31 12:33

    청포도님 안녕하세요
    숙제곡이 늦게 올라왔네요
    꽃 넘 듣기좋으네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박수박수
    추천드려요

  • 작성자 23.05.31 13:30

    옥선님 안녕하시죠?
    건강은 철통방어 하시고 있으시구요 ㅎ
    매번 지정곡은 저에게는 생소한 노래가 많다보니
    배우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더라구요
    해서 지정곡을 매번 마감 임박해서야 제출을 하게되네요.
    그래도 이렇게 멋진 칭찬글로 응원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시간이어 가세요~~~

  • 23.05.31 15:40

    청포도님 의 꽃 따보려고 도착 했읍니다.

    와~~이리도 철저이 울타리 탄탄이
    둘레길 만들어 들려주시는 꽃 ~`보호 선
    넘을수 없어 꺽을수 없내요.

    이사람 이곡 불러보니 쉽지는 않턴대
    울님 아무래도 음악 학원에 남몰래
    다니시는 향기가 남니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전화노래방도
    찾아 다니시고 하셧으면 합니다.
    시간과 장소가 조건 맞추기는 힘들기는 하죠.

    5월 숙제곡 너무 잘부르시어 제출 하셔서
    감동~받으며 감상했읍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31 15:58

    ㅎㅎ 꽃을 따시려 담장밖을 서성
    거리시는 분이 모등대님 이셨구만요 ㅎ
    저야 잔잔한 꽃으로 피어나 있지만
    모등대님의 꽃은 향기 가득한 장미꽃으로
    넘쳐나시거든요

    저두 이노래를 쉽게 생각했다가
    늦게 올리고 말았어요.
    첫 소절에서 리듬이 왜그리 안되는지 ㅎㅎ
    여러군데를 하는 성격은 못되기에
    오로지 노자방에서만 올리고 있어요.
    실력도 많이 부족하구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05.31 20:17

    반갑습니다.청포도님
    라이라이야 무슨 주문을 하시는것 처럼 빠져드네요.
    청포도님의 미성이 매력이 남자도 꽃이 될수 있는것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수ㅉㅉㅉㅉㅉ 추천

  • 작성자 23.05.31 20:59

    안녕하세요 라쑝님
    담번엔 지정곡도 함께
    하셔요
    은근 재미있거든요
    기본실력을 갖추고 계신분이라
    충분하시리라 생각되거드요
    저두 트롯은 근처도 안갔는데
    지정곡을 하면서
    재미를 붙이고 있는중이예요 ㅎㅎ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편안한 밤 되셔요
    아참!! 지금 후기/좋은소리방 에 라이브모임 영상이 올려져 있어요
    그러면 얼굴을 다 보실수 있습니다

  • 23.05.31 23:17

    청포도님,
    너무,너무 잘불러주신...지정곡노래...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많은 박수 올리고 가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6.01 09:18

    ㅎㅎ 창일님 어서오셔요~~~
    아휴 모든곡이 그렇지만
    특히나 이곡은 애를 많이 먹었어요
    첫소절 이 이상하게 안되는거예요 ㅎㅎ
    그래서 더 늦게 제출을 하게 됬어요
    반갑게 맞아주시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의 첫날!!!!
    늘 그래왔던것 처럼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06.01 06:00

    와우~~
    고음도 쭉쭉~~
    너무 잘 부르셨어요
    유월입니다
    더 좋은 노래 기다릴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추천드리고 박수도 드립니다

  • 작성자 23.06.01 09:28

    오!!!!!!!!! 깡미님
    제가요, 앞으로는 라이브의여왕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아니 연습을 한번도 안했다고 하셨는데
    어제 후기/좋은소리방에 노래가 올라왔길래
    들어가서 들었거든요.
    마이크에 불이 들어오니까~~ 감정잡고, 잠자고있던
    무대의 끼를 발산하시며 노래를 하시는데
    너무 잘부르시기도 하지만
    무대를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신거예요.

    혼자서 생각한게 "연습을 하시면 무대가 뒤집어 지겠구나"
    다시 생각해봐도 참 멋진 분 이십니다.
    감사드리구요~~ 유월도 더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시길 바랄께요.
    건강은 기본이시구요.

  • 23.06.01 13:33

    @청포도♡ 아유~~~과찬을 하시니 몸둘바를 몰거쓔
    숨겨지지도 않는 몸을 ㅋㅋㅋ
    감사합니다

  • 23.06.01 07:55

    청포도님 6월1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꽃 와우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 역시
    철저하게 준비하여 최고의 무대 만들어주셨네요
    6월이 첫날 기분좋게 출발하세요~~

  • 작성자 23.06.01 09:32

    노자방에 영원한 오빠이신 푸른바님.
    언제나 젊음과 흥겨움을 나눠주시는 푸른바님
    앞전 라이브무대에서도 흠잡을곳이 한군데도 없는
    퍼팩트한 무대를 보여주시기에
    마냥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였어요~~

    일명 흥바이러스 이시잔아요.ㅎㅎ
    언제나 다정한 미소를 지으시며 건네주시는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유월이 오라고도 안했는데 와 버리네요.
    이왕 온 유월이니 지금처럼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23.06.02 07:13

    안녕하세요
    청포도지기님

    지정곡 숙제 완출 입니다
    저는 반출 했지요
    시간내서 다시한번 불러서 올려보죠

    요즘은 보기힘든 산딸나무를
    가로수로 바꿔놓은 도시도 있어서
    연본홍의 산딸나무꽃도 보았네요

    산딸나무는 잎위에 피어나는 꽃이라
    나비처럼 보여서 나는 당신의 꽃이랍니다
    안해도 늘 곁에 있는 당신이 되는 나비...

    아름다움 보다 큰 욕심을 숨기고 있는 꽃
    그걸 알더라도
    아무리 꼴뵈기시르美를 과시해도
    꽃은 사람보다 아름답지요
    왜 ?
    아무 말없이 내가 느끼는데로 냅두니까요

    멋지게 불러주신 지정곡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2 10:19

    안녕하세요 방장님
    음악회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와 협조로 무사히
    라이브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듯 합니다.

    이제 조금은 무대에 적응도 되가는거 같기도 하고,
    원할하게 운영에 차질없이 되어가는것을 보니
    모든일은 시간이 지나야 정착이 되는구나 생각이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되어가는 음악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족한 노래에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
    계속 지정곡에 참여를 해야함을 느낍니다.
    감사드리며, 두분의 열정에 응원토록 하겠습니다.

  • 23.06.24 09:29

    안녕하세요..오늘 일부로 시간내서 청포도님 노래를 전반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노래를 할줄 아시는 분이네요..
    보이스 톤도 좋으시고 리듬감각도 있으시고 꽃이란 노래 여자가수 노래라
    더욱 어려운데 넘 잘불러주셧네요

  • 작성자 23.06.25 16:39

    안녕하세요
    아휴 일부러 이리 먼길을 찾아주셨다니
    영광입니다

    부족한솜씨에 과분한.
    칭찬글 감사드려요

    저두 늘 응원드립니다
    동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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