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베트남에 100만원을 보냈는데 1700만동을 받았다고한다
베트남동이 생각보다 너무 적다.
4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1322.8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 달 20일(1322.8원) 이후 9거래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환율 하락폭은 3월 23일 29.4원 하락 이후 최대폭 하락이다.
달러 약세 속에 위안화, 원화 등 아시아 통화 전반이 강세를 보이는 장이었다.
향후 환율 흐름은 미국 고용 지표, 부채 협상, 은행권 리스크 등에 의해 좌우될 전망이다.
중소 지역은행인 팩웨스트 주가는 시간 외에서 60% 가량 하락했다. 부채 협상 역시 지연될 경우 재정지출 등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달러 유동성 축소로 달러 강세를 자극할 수 있다.
연준이 데이터 디팬던트로 금리를 결정한다고 밝힌 만큼 고용지표의 타이트함이 어느 정도 완화될지 여부도 관심이다.
첫댓글 예 100만원 보낼려고 보니 너무 작아서 저도 다음으로 포기했어요 휴
불과 2년전만해도 환전할만했는데..
지금 한국돈으로 100 만원 보내면
베트남돈 너무많이 내려갔네요
에휴..
돈 값어치가 자꾸 내려가네요..
행운의 번호는 유효번호로 등록합니다.
원·달러 환율 1,100원때가 그나마 좋은거 같았는데, 원화가치가 불량스럽네요.
경제좀 살려라~~ 거시기 빵꾸똥꾸 같은 나리나리 개나리 도너츠 같은 사람아~~....????
희원아빠님 세컨번호는 아직 유효하지 않습니다.
에혀 벳남 처음 갈때가 좋았는데 조금 가져 가도 큰돈이 되어서 쓰기도 좋고 언제 다시 그런 날이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