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
매일 언니가 보고 싶지만 오늘은 더 그런 것 같아요.
별이 언니 진짜 보고 싶어요ㅠㅠ
마지막으로 만난 게 2주 전이지만
근데 되게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ㅋㅋ
언니가 내 꿈속에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운이 별로 좋지 않다.ㅋㅋ
조심하지 않아 유리를 깨뜨려서 손발이 모두 긁혔다😂
많이 아프지 않아요~
땅에 핏자국이 있는 것을 보고서야 부상을 발견하였다ㅋ
오늘 어머니께서 운동하자고 메시지를 보내주셨는데
소식을 보았을 때 매우 당황하였다.ㅋㅋㅋ
나는 엄마에게 내가 너무 뚱뚱해서 못 보겠어?ㅋㅋ
제가 근육량이 부족해서 그런가 봐요🤔
몸무게는 줄었지만 여전히 뚱뚱해 보인다.(?
지금 침대에 누워서 다리 운동하고 있어요ㅋㅋㅋ
아 그리고 저는 일찍 자기로 마음먹었어요.
안 그러면 피부가 안 좋아져요(?)ㅋㅋㅋㅋ
자기 전에 언니가 찍은 틱톡 보고 "못말리는아가씨"🤣
언니가 일찍 자는 스타일인지 궁금하다.ㅋㅋ
언니가 예전에 볼링 쳤던 영화를 봤는데ㅋㅋ
문별이다에서~
저도 볼링 끝나고 슈팅머신을 하러 가는 스타일이에요
슛이 더 힘든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ㅋㅋ
근데 가끔 하면 진짜 재밌어요 ᄏᄏ🤭
내일도 계속 언니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올게요!
사랑해😘
잘 자🌙
뿅❤️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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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TO. 문별
사랑한는 별이언니🌟#137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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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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