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0월29일(목)) 인도베낭여행기(13일차)- 아쟌타석굴군 광광, 부사발 출발 -1

[차상환]

보이는 끝이 마지막 석굴인데~~

마지막 석굴은 개방을 하지 않고

입구에 경비가 지키고 있습니다~~

아쟌타석굴 투어가 날씨가 너무 더워 힘이 많이 듭니다~~

음료수 파는 곳이 없어 가지고 간 음료를 조금씩 아껴 먹어야 했습니다.

음료수를 충분하게 가지고 가야 할 듯~~

아쟌타 석굴 투어 하는데 약 4시간 걸렸습니다~~

 21번 석굴 안내문~~

 21번 석굴 내부~~

천장에 벽화를 많이 떨어져 나간듯~~

 21번 석굴 내부~~

 23번 석굴 입구~~

 23번 석굴 내부~~

 24번 석굴 안내문~~

 24번 석굴 들어가는 입구~~

 내부에는 미완성 석굴로 보입니다~~

 석굴을 만들다가 왜 그만 두었는지~~

 24번 석굴 내부 ~~~~~

 25번 석굴 입구~~

 석굴 내부가 조그만 합니다~~

 26번 석굴 안내문~~

 26번 석굴 들어 가는 입구

 내부에 불상들로 만들져 있습니다~~

 26번 석굴 내부~~

 불상으로 가득 합니다~~

 들어가서 좌측입구 큰 와상이 있습니다~~

 26번 석굴은 불상만 가득~~

 26번 석굴에 일부 보수 공사를 하는 모습~~

 27번 석굴  입구 ~~~

개방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모르겠고 앞에서 경비 못들어 가도록 지키고 있습니다~~

 동굴투어를 힘들게 마치고~~~

 날씨도 덥고~~

 다음은 아쟌타 동굴 폭포를 구경하기 위해~~

 16번,17번 동굴앞 다리를 건너기 위해~~

 26번 석굴 앞 사진 입니다

 걷기 힘든 사람들은  아래 사진과 같이 투어를 합니다.

 젊을때 구경을 많이 해야지 나이가 들면  이런곳에 여행하기가  힘이 들듯~~

 이 다리를 건너 폭포로 갑니다~~

 다리를 건너 이곳에서 오이 한개로 갈증을 해소하고~~

 폭포로 출발~~

계속 걸어 다니니 힘을 들지만 ~~

 계단으로 폭포로 갑니다~~

 폭포 가면서  바라 본 아쟌타 석굴~~

 폭포의 모습인데~~

 가뭄이 심하고 물이 없어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경치는 아름다운데~~

 폭포~~

물이 조금 떨어 집니다~~

다른 여행기에서 본 폭포의 모습을 볼수가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폭포에 물이 많았드라면 ~~

더 멋진 광경을 볼수 있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폭포의 모습~~

 폭포 상류~~

아쟌타 폭포 상류~~

사진에 보이는 아저씨가 돌 속에 들어있는 보석을 팔기 위해

산에 올라 올때 부터 계속 물건을 사라고 이곳까지 따라 왔는데~~

돌 속에 보석에 관심이 없어 사지를 않았다~~

아저씨와 이곳에서 헤어짐~~

 폭포 상류까지 투어후 아쟌타 석굴 매표소까지  돌아 가는 길에~~

 무슨 나무인지?

 내려가는 길에 정자에서 쉬고 있는데 한 꼬맹이가 이곳에 왔습니다~~~

 내가 가지고 간  과자 및 캔디를 많이 주었는데~~

 조금 있으니 다른 아이가  이 정자에 왔다~~

 같이 왔으면 나누어 주었는데~~

 사탕을 나누어 먹어라니까  사탕 몇개만 주고~~  혼자 다 가진고

 집으로 가 버립니다~~

 내가방에 있는 과자등 우측에 앉은 꼬맹이에게 모두 주고 자리를 떴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꼬맹이가 욕심이 많은 듯~~~ 

 이 길로  아쟌타 매표소까지 걸어서~~~~

 여행기를 보면 이곳으로 올라 오면 입장료를 주지 않고 들어 갈수가 있다고 합니다.

 표 검사를 하면 잊어 버렸다고 이야기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현지인하고 입장료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 열 받습니다~~

 매표소에 내려오니 투어 시간이 약 4시간 소요 됩니다

 짐을 찾고~~

 식사를 한후~~

 T- 정션으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아쟌타 동굴 투어 후 T-정션에서~~

 잘가온을 거쳐 부사발에 버스가 간다~~

 T-정션 출발- 잘가온(1시간20분)-부사발(40분)

 T-정션에서 버스가 오면 부사발이라고 크게 외치면 부사발 가는 버스가

 맞으면 버스를 태워 줍니다~~

 T-정션 표지판~~

 부사발 가는길~~

 아랑가바드 가는길~~

 버스를 타고 부사발 가는길에~~

 자리가 없어 내 무릅에 앉아 갔던 꼬맹이~~

 잘가온~~ 도시가 생각 보다 큰 도시이다~

 인도 100배 즐기기에는 자세하게 안 나왔지만~~ 

 버스를 타고 가면서 잘가온에서~~

 거리에서 살림을 하는 사람들~~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고~~

 우리나라가 요즘 어렵다고 해도 인도에 비하면 행복한 나라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불 만드는 곳인지~~

 잘가온을 지나 부사발 가는 길에~~

 학교 인듯~~

수업시간인지~~

 타고 온 버스~~

 마지막 종점이 부사발~~

 아쟌타 석굴 T-정션에서 부사발까지 약 2시간 만에 도착~~

버스요금은 67RS .  도착 시간 3시30분~~

다음 여행지는

21시30분에 부사발 출발 새벽3시30분에 문바이 도착예정~~  

 인도어를 알면 버스 간판이 무엇이라고 적혀 있는지 알수 있을 듯~~

 내가 타가 온 버스~~

 부사발 버스터미날 바로 옆이 기차 역이다~~

 버스터미날 모습~~

 버스터미날~~

 버스터미날에서 역으로 가면서 사탕수수 주스 만드는 아저씨가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사발 역 앞~~

 부사발 역~~

 부사발 역 내부~~

 인도는 어느역이나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역 내부에 의자 따로 필요 없는 듯~~

 아무데나 앉는다~~ 우리도 여행 하다가 역에서 아무데나 앉을 때가 많습니다~~

 기타 타임 테이블~~

 시간이 많이 남아 부사발 역 주변 투어~~

 역 주변 가게 모습~~

 인도에서는 소가 제일 자유로워 보입니다

 로또 파는 곳~~

 빵을 좋아 하는데 인도에서 거리에서 파는 빵을 한번도 사지를 않았습니다~~

 카메라를 메고 다니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과일파는 총각~~

 부사발역 앞 모습~~

 물 대신 아래에 있는 코코넛 으로~~(20RS)

 부사발 역 앞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부사발에 있는 식당이 전체적으로 지저분하여~~ 먹고 싶을 마음이 없었지만  그래고

먹어야 여행을 할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 좋은 식당에 들어가서  야채뽑음밥을 시켰는데~~

만들수가 없다고 하여 닭야채뽑음밥을 먹었습니다~~

인도에서 먹었던 음식중 제일 먹기가 힘이 들었다~(60RS)

거의 먹지 않고 계산을 하니 주인이 먹은 음식을 봉지에 싸서 주는데  그냥 왔다~~

그리고 기차를 탈때 에어콘 바람때문에 감기로 조금 고생~~

더운 나라에서 감기가 걸리니 힘이 많이 들었다~~

약국에서 감기약을 바디 랭귀지로 샀다~~

짧은 영어로 하니 못 알아 듣는다~~

 부사발 역 내부~~

 역에서 소가 철로를 다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플랫폼은 항상 사람들로 가득~~

 웨이팅룸에서 기다리 면서~

 꼬맹이 애기가  4개월 되었다고 한다~~

 웨이팅룸에서~~

 역에서 일하는 사람들~~ 철도 공무원들~~

 아래에 뭄바이 가는기차가 9시30분 3번 플랫폼에서 출발 한다고 나와 있다~~

그런데 방송으로 1번 플랫폼에서 출발한다고 방송을 했는데~~

 알아 듣지 못해 조금 헤멨다~~

9시20분경 다른 기차가 3번 플랫폼에 들어 오니 조금 당황 스럽다~~

인도 기차가 정시에 도착 하는 일이 거의 없다.~~

기차 탈때 마다 많이 힘이 들었다~~ 짧은 영어로~ 바디랭귀지로 ~~

 뭄바이가는 기차가  기차투어는 마지막 이였다~~

 다음에는 잘 탈수 있을텐데~~ 생각을 해봅니다~

 플랫폼에서~~

 기차를 탈때 의문이 나면 여러 사람 한테 물어 보아야 합니다~~

 잘못 가르쳐 주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짜이파는 아저씨~~

 장사하는 사람이 모두 남자다~

 거리에서나 기차에서나 여자 보다 남자들이 많이 보인다~~

 아쟌타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

 부사발 역을 출발하여 ~~

 다음 여행지는 뭄바이로~~ 아침 5시30분 도착예정~~

 다음 여행지는 내일 아침 5시30분에 도착하는 뭄바이 입니다.

 조금 늦게 도착 했으면 하는 마음 이였는데 ~~

 거의 정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마옹이야]

아잔타투어마치고 뭄바이까지 몇시간걸리셨는지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