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에 9천4백여 세대가 입주한다.
국토부가 최근 발표한 전국 입주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6월 공공부문에서 위례신도시에 2,568세대, 하남미사에 821세대가 입주예정이며, 7월에는 공공부문 위례신도시 1,540세대, 하남미사 2,180세대를 비롯해 민간부문에서 하남미사에 875세대 입주 '러시'가 이어진다.
또한, 8월에도 공공부문에서 하남미사에 1,455세대가 입주하는 등 오는 6~8월까지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에 총 9,43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월별로 보면 6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위례신도시 A2-4 국민임대 2,018세대와 위례신도시 A2-4 영구임대 550세대, 하남미사 A19 공공분양 821세대이다.
이어 7월에는 하남미사 더샵 리버포레 A10 875세대, 위례신도시 A2-11 공공분양 1,540세대, 하남미사 A17 국민임대 2,180세대가 입주를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8월에는 하남미사 A18 공공분양 1,455세대 들어서는 등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지역 외에도 덕풍동 하남 더샵 센트럴뷰 672세대가 입주예정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