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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치매초기
라임 추천 3 조회 265 18.07.02 09:5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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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7.02 10:01

    첫댓글 병 중에 가장 고약한 병이 치매인듯 합니다~^^;

  • 18.07.02 10:05

    힘내세요
    누구나 걱정인듯 합니다

  • 작성자 18.07.02 17:04

    @우리 격려가 감사합니다~^^♡
    글로 뵈어 반갑습니다~~

  • 18.07.02 10:26

    아버지가 치매로 7~8년 고생하다
    돌아가셨는데
    저가 지금 제일 바라는 것이
    치매만은 제발 피해 달라고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7.02 17:07

    녜에~^^
    마음 고생 크셨겠습니다
    모두가 당황스럽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기를 바래봅니다
    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 18.07.02 10:23

    라임님~~그래도 치매초기이니 다행입니다 빨리치매치료약이 개발되어
    치매라는 고약한 병이 사라지길 바람니다.
    가장무서운것이 치매라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18.07.02 17:09

    녜녜~
    지금이라도 치료약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은 나빠지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우리를 두었으면~
    바래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 18.07.02 10:33

    치료약이 빨리 개발 되기를 기다립니다.
    치매와 암이 제일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8.07.02 17:11

    어머나 반가우셔요~^^♡
    댓글도 주시고~
    무서운 병들은 만나기 싫어라 ㅎㅎ
    반갑게 뵙겠습니다~^^♡

  • 18.07.02 10:47

    치매 언제나 걱정입니다
    치료약이 하루빨리
    개발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 작성자 18.07.02 17:13

    녜~
    저의 마음도 늘 간절 하여이다
    어서 어서 하는 초조함입니다
    명이 길어져서 치매가 많습니다
    기다림이 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8.07.02 10:57

    걱정되시겠습니다. 치료약이 속히
    나왔으면 아푼이들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애많이 쓰십니다

  • 작성자 18.07.02 17:36

    네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다른 모습을 보이시면 크게 초조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도
    문득 어제 일을 기억 하시면
    기쁘기도 합니다 ㅎㅎ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7.02 11:08

    라임님
    사진으로도 고우신 어머니 셨는데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몹쓸 치매.완치약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8.07.02 17:38

    ㅎㅎ
    네네 선배님
    누구든지 치매약 발명 하면
    쫒아가서 업어줄거여요 ㅎㅎㅎ
    허리가 뽀사지더라도 ㅎㅎㅎ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또 즐거운 만남
    기대입니다~^^♡

  • 18.07.02 11:13

    깔끔하고 재치있는
    글 솜씨,
    우중에 산뜻합니다.
    치매약이 필요없이
    살다갔으면..바랍니다~

  • 작성자 18.07.02 17:16

    가장 좋은 일입니다~
    약 없이,,,
    저도 치매는 처음 만나봅니다
    당혹 스럽습니다
    졸글을 칭찬해 주셔서
    많은 용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글로 또 뵙겠습니다~^^

  • 18.07.02 11:33

    치매 초기 증세를 늦추는 약은 있어도 완전히 고치는 약이 현재는 없어요.
    뇌기능이 나빠지기 전에 운동이나 암기력 향상을 위한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 도움이 될듯~~~^^

  • 작성자 18.07.02 20:03

    네네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느닺 없다는 말도 맞는듯 합니다
    유전도 아니고
    이유도 없구,,^^;
    따뜻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 되시옵소서

  • 18.07.02 12:35

    옆에있는 가족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게 치매죠
    다행이 초기라니 약 열심히 드시고 더이상 진행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18.07.02 20:04

    네네~^^♡
    감사한 말씀입니다
    따뜻한 댓글로 뵈어
    많이 반갑습니다~♡

  • 18.07.02 20:08

    치매없이 잘살다가 눈감았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셔요

  • 작성자 18.07.02 20:05

    정말 그렇습니다~^^♡
    그리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격려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 18.07.02 13:03

    나이 들어가니 기억력이 떨어저 멋적은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아내와 함게 웃지요. 젊은이들은 잘 이해 못할 것이라 생각하면서요

    나이들어 치매가 심해지면 그 가족들의 고생이 많을 것이니
    미리 미리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07.02 20:06

    기억력도 떨어지고
    행동력도 떨어지고 ㅎㅎㅎ
    안 떨어지는건 뭘까요ㅎㅎㅎ♡
    힘내고
    격려 하면서
    씩씩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 드리옵니다~^^♡

  • 18.07.02 14:42

    나이들어서는 운동 꾸준히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면 치매가 더디게
    올까하는 안도의 마음으로 지내고싶으네요.
    어머님의 따뜻한 손길 부럽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저희 엄마는 93세 까지 너무 건강하셨는데 돌아 가실때도 너무 편안하게...

  • 작성자 18.07.02 20:09

    정말 부러운 말씀입니다~^^♡
    부모님
    건강히 사셔서 편안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원치 않고
    예상치 않은 일들이 발생 합니다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따뜻한 댓글에 감사의 마음 띄우나이다~^^♡

  • 18.07.02 17:17

    치매의 첫과정이라 생각되는군요.
    라임님과는 24년 띠갑인가도?
    그 시절 인왕산 맑은 물터에서 빨래 방망이 두둘겼다고 하시던가요?

    그래도 효녀 라임님이 보살펴 주셔서 맑고 곱게 여생을 보내신다고 하셨네요.
    2차대전때 페니시린이 개발되어 세상이 놀랏듯이 새로운 치매특효약 나오길 학수 기대 해 봅니다.

  • 작성자 18.07.02 20:12

    회장님~^^♡
    여기까지 오셔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고
    용기도 내고
    씩씩하게 잘 해 보겠습니다~
    늘상 따뜻이 살펴 주심에 감사의 마음 띄웁니다~^^♡

  • 18.07.03 06:51

    라임님의 맛갈나는 글
    단숨에 읽었습니다.
    착한 치매라면
    그저 나이 먹어가면서
    정도의 차이
    발생 시차는 있을지언정
    누구에게나 오는 늙어가는
    과정으로 받아드려야 되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03 22:05

    어머나~^^♡
    ㅎㅎ
    공무님 댓글에
    화들짝 놀래서
    감사 댓글이 늦어졌습니다
    숨 고르느라고 ㅎㅎㅎ
    네에~
    받아 드리며
    마음을 추스려가며
    포기 하면서
    조심조심 잘 지내보겠습니다~
    따뜻한 댓글에
    감동도 받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 18.07.19 09:12

    저는 용산구에 살아요 용산구 치매쎈타에서 검사해줍니다
    나무 자동차 모자 먼저 말하고
    5분후 물어보죠 다알지 못하면 치매 초기라죠
    100에서 7을
    빼면 93 93에서 7을
    빼면 얼마 이렇게 물어 보더라구요
    전 합격 햇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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