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황선홍 감독과 한국 대표팀을 언론과 유투부에서 너무 비난하니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경기 전날 개최국 카다르가 심판을 매수해서 모두들 일본 을 이긴다고 예상한 반면, 한국은 인니팀을 하위로 보아 가볍게 전부 이긴다고 보았다.
그런데 속상하게도 일본은 4 : 2로 이겼고 한국은 2 : 2 동점 에서 페널티 킥 승부에서 10 : 11로 진 것은 실력보다는 그날 운이 나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전 언론이 나서서 8강 에서 떨어져 올림픽에 나가지 못할 지 모른다고 보도하여 경계를 하였기에 일본 축구 협회는 카타르가 심판을 매수 하면 안되게 국제 축구협회에 조치를 하였고 국민과 다른 유관 단체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합심으로 통하였다.
잘 알다싶이 일본은 수십만 개 의 우상을 숭배하는 나라 이므로 대부분 일본 국민들이 마귀와 귀신에게 부적을 달고 승리를 기원 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한국의 경우는 직전 경기에서 일본을 2진 팀 으로 이겼고 이 보다 약한 인니 팀을 맞아 거의 무시하고 아무런 대책을 준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한국팀이 새벽 2시 30분에 게임이 시작하였는데 이는 통상적으로 아시아 권 에서는 상당히 드문 일로서 일본이 자신의 경기 시간대를 유리하게 조정하고 한국의 시합 때에는 자국민이 응원을 잘 하지 못하도록 새벽 시간대 로 힘들게 하도록 로비를 하여 푹자게 잠자도록 만들어 응원을 못하게 한 꼼수를 능히 하였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