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집 이름 :
2. 가는 길 :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4. 가격대 :
5. 영업시간 :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제주항공 출발할때 기내식입니다. 전 불고기 오니기리를 받아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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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짐 풀고 나오면서 사먹은 패밀리마트상품인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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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카이에 있는 구시카쓰 전문점에서 먹은 새우와 닭고기 간단히 먹었습니다. 전문점들이 많아서 사람많은곳으로 가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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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토보리에 있는 미즈노에서 먹은 오꼬노미야키와 에비스흑맥주 오꼬노미야키는 종류를 모르겠어요 메뉴판 사진으로 골라서 먹은거예요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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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가는 오사카남바역 자판기에 뽑은 jal항공의 유자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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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산노미야에 있는 스테키란도에서 먹은 우롱차와 스테이크 점심 런치로 먹었는데요 런치세트에 나오는 오렌지쥬스 또는 커피가 먹기 싫어 따로 차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고기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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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난칸미치에서 사먹은 간식인데요 빵사이에 돼지고기가 들어간거예요.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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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엔구장앞에서 판 도시락 다양하게 들어가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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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엔 전철타러가는 입구에 있던 붕어빵집 크림들어간 붕어빵 먹었어요 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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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에 있는 긴류라멘입니다. 긴류라멘 작년에 갔을때는 빅카메라옆에 있는데 갔었는데 각지점마다 틀린거 같아요. 빅카메라옆은 김치를 그릇에 갖다 먹어두 되는데 여긴 라멘에 넣어서 먹더라구요 글고 여긴 공기밥이 없었어요. 빅카메라옆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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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에 있는 EST쇼핑몰안에 있는 카페에서 먹은 딸기요거트예요.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시럽 맛나게 먹었어요 많이 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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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호라이 부타만만두 못먹고 가나 했는데 겨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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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먹은 야식이예요 야끼소바는 그저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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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CREO-RU라는 가게에서 산 다코야끼 여기 한국말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어렵지 않게 주문했어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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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호테에서 100엔에 세일하길래 사온 산토리맥주 다코야끼와 아끼소바랑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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