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아차산 용마산을 거처 . .
들른 중곡동 국밥집 상황입니다 . .
깍두기용 무우를 산처럼 자르고 있었습니다 .
맛집의 자존심입니다 ..
참 기분이 좋습니다 . .
대를 이은 사장님들의 우정 출연입니다 . .ㅎㅎㅎ
참 보기 너무 좋습니다 . .
따뜻한 국밥 한그릇이 더 없이 행복함을 줍니다 . .
첫댓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박수받을 남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 .
저렇게 많은 것을 직접 손으로 써는 군요. 하나 써는 것도 힘들 던데. 대단 하시네요
2006년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 . .벌써 17년째 입니다 . .한결 같습니다 . . 제가 이집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 .
첫댓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박수받을 남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 .
저렇게 많은 것을 직접 손으로 써는 군요. 하나 써는 것도 힘들 던데. 대단 하시네요
2006년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 . .
벌써 17년째 입니다 . .
한결 같습니다 . .
제가 이집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 .